으으~ 8년사귄 남자친구의 왕무심함2 올려써요.ㅡㅡ 이거 보라고 남친한테 얘기해꺼덩요-..ㅠ ------------------------------------ 톡 제목에 8년 사귄 남차진구의 왕무심함. 이라고 써있길래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클릭하니 내글..황당 하네요 .. 이런 남자랑 사귀는거 나뿐인건가-_-.. ------------------------------------ 8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착하게 생겨서 남들도다 성격 착한 줄 압니다. 첫 데이트날. 치마 입었는데. 바지 갈아입고 오라고 저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남들이 제 다리 보는게 싫답니다. 내심.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청바지조차 입는거 싫어해서 힙합바지나 츄리닝바지 입고 만나야했습니다. 8년 내내. 치마입고 돌아다니다가 만나면 오래비 안면 싹 굳어져서 말도 안합니다. 삐지면 귀엽기라도 하죠. 완전 화나서 대답조차 안합니다. 제가 싹싹 빌고 또 빌어야 겨우 화 풉니다. 애처증? 뭐 이런거라면 저도 좋겠습니다. 진짜 8년 동안 문자 한번 안보낸 남친입니다. 전화도 하루에 열통 넘게 해야 남친이 받을까 말까 합니다. 뭐 맨날 만나는데 통화를 자주해야하냐고 진짜 까칠하게 말합니다. 전화통화 그거때문에 저혼자 3년을 화내고 닥달하고 아주 별 짓 다해봤습니다. 심지어 오빠 군대가면 외로우니까 나한테 전화자주할꺼야 이 생각에 군대 가라 군대 가라 고사를 지냈습니다. . 오빠 군대 가서 전 정말 환호했습니다. 이제 그때부터 저는 핸드폰을 아주 붙들고 살았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2년 동안. 단 한번도 전화 온 적이 없습니다. 그 흔한 편지 조차 말입니다.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주소 알려달라고 하니까 편지할거 없다고 안알려줍니다.. 복귀하고 하루 뒤에 오빠 부모님이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혹시 오빠가 너한테는 주소 안가르켜 줬냐고 안가르쳐줬어요 엄마... (남친 부모님에게 엄마,아빠라고 부르거든요..) 암튼 엄마랑 전화 통 붙잡고 엉엉 울었습니다. 그래도 휴가 나오면 만날수 있으니까..휴가날만 기다렸습니다. 휴가 한두번 나오고 그다음부터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네- -a 연락도 안되서 진짜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남친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엄마인가? 하고 받았습니다. "집이야." "꺄~~!! 오빠 휴가나왔구나~~!" "제대했어" "ㅡㅡ제대하기 전에 휴가나오잖아!!?몇번안나왔는데 벌써 제대야!!??" "포상휴가랑 나머지 몇번 있었는데 서울까지 가기 귀찮아서 반납하거나 다른 사람 줬어" "ㅡㅡ귀찮다고 어떻해 그럴수가있어 왜 오빠 마음대로 생각하는데 왜!!!" 소리 빽 지르고 울어버렸습니다. "끊어" 하고 끊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죽고싶었습니다. 남친엄마께 그 날 저녁에 전화왔습니다. 뭐 저런 놈이 다있냐고 집에 왔더니 시커먼놈이 하나 있어서 깜짝놀랬다고..제대했다는 말만하고 티비보는게 울화통이 터져 죽겠답니다. 진짜 엄마랑 저랑 남친 성격고쳐보겠다고. 맨날 사랑해 사랑해 노래를 부르고 다녔습니다, 꿈쩍 안하대요..부모님닮아서 그런 것도 아닌데 애정행세를 안합니다. 남친 부모님 하고 넷이서 만나면 진짜 우리 둘이 민망할 만큼 두분에게 질투가 다 날정도로 다정하셔서 보기 좋은데. 남친은 묵묵부답입니다. ㅡㅡ 그래서 일부러 반찬을 오빠 밥숟가락 위에 올려놓으면 휙 옆으로 버립니다. 이거 안먹어. ㅡㅡ 남친부모님이랑 나랑 민망해 미칩니당.. 한번은 진짜 진지하게 사랑해. 오빠 나 안사랑해? 오빠도 진짜 진지하게 대답합니다. "대답할 가치조차 없어" 아아 뭘 바란다고 내가 그런말을 했지 후회막심. 그렇다고 만나면 손을 안잡는것도 나에게 막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빠가 사진찍는 걸 좋아하지만 미니홈피는 가입조차 안하고 그냥 사진만 찍는거 좋아라 합니다.그래서 내홈피에 내가 올리고 같이 다정한척 한 사진들도 올리고..사진만 보면 혼자 좋아라합니다. 진짜 다정하게 보여서요.ㅠㅠ 맨날 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수다는 나혼자 다 떨고 화도 혼자 내고 오빠는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ㅡ ㅡ 친한남자친구들에게 자주 연락와서 만나도 아무런 내색조차 안합니다. 그때그때 화날때마나 오빠한테 이런게 싫다고 맨날 말하는데도 들어먹지 않네요. 나도 23살입니다.남친 25살이구요. 서로 회사원이라서 이제 자주 못보는데 남들처럼 밤새 통화해보고싶고. 남들처럼 편지도 받아보고싶고. 남들처럼 밥도 먹여주고 싶다구요!!!!!ㅇ ㅏ 진짜 열받아.. 8년사겼다고 하면요. 친구들이 당연한듯이 너네 이제 잠자리. 맨날은 안하겠네~ 이래요. 친구들 그런말할때마다 때려죽이고싶습니다. 내가 한번이라도 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한번도 안하고 그런 소리들을때마다 진짜 심장 터집니다. 아우 남들은 1년 사겨도 스킨쉽장난아니라던데 어빠랑 첫키스 3년 사귀고 했습니다. 그것도 술자리 주위에서 억지로 시켜서. 내가 바란 첫키스는.. 어두운 공원에서 사랑한다 외치며 여자가 발 살짝 드는거였다구!!! 그래도 어빠도 첫키스였는데 잘하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한달있다가 내가 덥쳤죠 입술을 ... 5분하다가 저 내쳐졌습니다. 8년 사귀면서 5번했습니다. 딱 키스만. 남들은 어디까지 갔어 이러면 가슴까지 이러드만..ㅡㅡ진짜 부럽슴다. 그렇다고 내가 발육이 느린것도 아니고 남들하고 똑같은데 진짜 미칩니다. 이렇게 무심한남자 어떻합니까!! 헤어지고 싶지도 않은데 계속 사귀면 답답해서 죽을 것같습니다.
8년사귄 남자친구의 왕무심함.
으으~
8년사귄 남자친구의 왕무심함2 올려써요.ㅡㅡ
이거 보라고 남친한테 얘기해꺼덩요-..ㅠ
------------------------------------
톡 제목에 8년 사귄 남차진구의 왕무심함. 이라고 써있길래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클릭하니 내글..황당 하네요 ..
이런 남자랑 사귀는거 나뿐인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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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생겨서 남들도다 성격 착한 줄 압니다.
첫 데이트날. 치마 입었는데. 바지 갈아입고 오라고 저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남들이 제 다리 보는게 싫답니다. 내심. 기분 좋았습니다.
그,런.데 청바지조차 입는거 싫어해서 힙합바지나 츄리닝바지 입고 만나야했습니다. 8년 내내.
치마입고 돌아다니다가 만나면 오래비 안면 싹 굳어져서 말도 안합니다.
삐지면 귀엽기라도 하죠. 완전 화나서 대답조차 안합니다. 제가 싹싹 빌고 또 빌어야 겨우 화 풉니다.
애처증? 뭐 이런거라면 저도 좋겠습니다.
진짜 8년 동안 문자 한번 안보낸 남친입니다.
전화도 하루에 열통 넘게 해야 남친이 받을까 말까 합니다.
뭐 맨날 만나는데 통화를 자주해야하냐고 진짜 까칠하게 말합니다.
전화통화 그거때문에 저혼자 3년을 화내고 닥달하고 아주 별 짓 다해봤습니다.
심지어 오빠 군대가면 외로우니까 나한테 전화자주할꺼야
이 생각에 군대 가라 군대 가라
고사를 지냈습니다. .
오빠 군대 가서 전 정말 환호했습니다. 이제 그때부터 저는 핸드폰을 아주 붙들고 살았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2년 동안. 단 한번도 전화 온 적이 없습니다.
그 흔한 편지 조차 말입니다.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주소 알려달라고 하니까 편지할거 없다고 안알려줍니다..
복귀하고 하루 뒤에 오빠 부모님이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혹시 오빠가 너한테는 주소 안가르켜 줬냐고
안가르쳐줬어요 엄마... (남친 부모님에게 엄마,아빠라고 부르거든요..)
암튼 엄마랑 전화 통 붙잡고 엉엉 울었습니다.
그래도 휴가 나오면 만날수 있으니까..휴가날만 기다렸습니다.
휴가 한두번 나오고 그다음부터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네- -a
연락도 안되서 진짜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남친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엄마인가? 하고 받았습니다.
"집이야."
"꺄~~!! 오빠 휴가나왔구나~~!"
"제대했어"
"ㅡㅡ제대하기 전에 휴가나오잖아!!?몇번안나왔는데 벌써 제대야!!??"
"포상휴가랑 나머지 몇번 있었는데 서울까지 가기 귀찮아서 반납하거나 다른 사람 줬어"
"ㅡㅡ귀찮다고 어떻해 그럴수가있어 왜 오빠 마음대로 생각하는데 왜!!!"
소리 빽 지르고 울어버렸습니다.
"끊어" 하고 끊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죽고싶었습니다.
남친엄마께 그 날 저녁에 전화왔습니다.
뭐 저런 놈이 다있냐고 집에 왔더니 시커먼놈이 하나 있어서 깜짝놀랬다고..제대했다는 말만하고 티비보는게 울화통이 터져 죽겠답니다.
진짜 엄마랑 저랑 남친 성격고쳐보겠다고.
맨날 사랑해 사랑해 노래를 부르고 다녔습니다,
꿈쩍 안하대요..부모님닮아서 그런 것도 아닌데 애정행세를 안합니다.
남친 부모님 하고 넷이서 만나면 진짜 우리 둘이 민망할 만큼
두분에게 질투가 다 날정도로 다정하셔서 보기 좋은데.
남친은 묵묵부답입니다. ㅡㅡ
그래서 일부러 반찬을 오빠 밥숟가락 위에 올려놓으면
휙 옆으로 버립니다. 이거 안먹어. ㅡㅡ
남친부모님이랑 나랑 민망해 미칩니당..
한번은 진짜 진지하게 사랑해. 오빠 나 안사랑해?
오빠도 진짜 진지하게 대답합니다.
"대답할 가치조차 없어"
아아 뭘 바란다고 내가 그런말을 했지 후회막심.
그렇다고 만나면 손을 안잡는것도 나에게 막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빠가 사진찍는 걸 좋아하지만 미니홈피는 가입조차 안하고
그냥 사진만 찍는거 좋아라 합니다.그래서 내홈피에 내가 올리고 같이 다정한척 한 사진들도 올리고..사진만 보면 혼자 좋아라합니다. 진짜 다정하게 보여서요.ㅠㅠ
맨날 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수다는 나혼자 다 떨고 화도 혼자 내고
오빠는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ㅡ ㅡ
친한남자친구들에게 자주 연락와서 만나도 아무런 내색조차 안합니다.
그때그때 화날때마나 오빠한테 이런게 싫다고 맨날 말하는데도 들어먹지 않네요.
나도 23살입니다.남친 25살이구요. 서로 회사원이라서 이제 자주 못보는데
남들처럼 밤새 통화해보고싶고. 남들처럼 편지도 받아보고싶고. 남들처럼 밥도 먹여주고 싶다구요!!!!!ㅇ ㅏ 진짜 열받아..
8년사겼다고 하면요.
친구들이 당연한듯이 너네 이제 잠자리. 맨날은 안하겠네~
이래요.
친구들 그런말할때마다 때려죽이고싶습니다. 내가 한번이라도 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한번도 안하고 그런 소리들을때마다 진짜 심장 터집니다.
아우 남들은 1년 사겨도 스킨쉽장난아니라던데
어빠랑 첫키스 3년 사귀고 했습니다.
그것도 술자리 주위에서 억지로 시켜서.
내가 바란 첫키스는.. 어두운 공원에서 사랑한다 외치며 여자가 발 살짝 드는거였다구!!!
그래도 어빠도 첫키스였는데 잘하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한달있다가 내가 덥쳤죠 입술을 ... 5분하다가 저 내쳐졌습니다.
8년 사귀면서 5번했습니다. 딱 키스만.
남들은 어디까지 갔어 이러면 가슴까지 이러드만..ㅡㅡ진짜 부럽슴다.
그렇다고 내가 발육이 느린것도 아니고 남들하고 똑같은데 진짜 미칩니다.
이렇게 무심한남자 어떻합니까!!
헤어지고 싶지도 않은데 계속 사귀면 답답해서 죽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