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ㅓ두 결혼 육년차라 할말 있음 할수있는데요 그게 잘안되네요 우선 신랑이 저한테 잘하는편인데다가 시누랑 제동생이랑 절친한 친구거든요 그리구 무엇보다도 제가 불만을 얘기할수 없는게 제 주위 그러니까 결혼한 저희언니랑 동생 그리고 시누이까지 모두 아주 아주 불행한 시집살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올라온 글들중에 수위가 높은글들 대부분이 우리언니 얘기고 제동생얘기고 우리시누얘기더군요 남편이 바람피고 시어머니가 알콜중독에 손찌검까지 하고 무능력한 남편에 부부방도 따로없이 사는가 하면 무지 깔끔한 시엄니 땜에 우울증까지 걸리고 형님들한테 맨날당하고 임신해서도 형님네 애들이나보고 명절때도 손큰 시엄니땜에 형님들도 안오는데 혼자 그많은 음식장만하고 남편이랑 각방쓴지 이년이 넘고... 하여튼 여기에 올리지도 못할만큼 심한대접들을 받으면서 살더군요 그런사람들 앞에서 저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불만이 있어도 얘기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우리 시누도 자기 부모에 대해서 아니까 저한테 이해하라고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저결혼하자말자 임신한 상태였었는데 시부모 한달에 한번꼴로 저 지켜보실려구 올라오셨구요 두분다 골초시라 같이 한방에 있슴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그러면서도 환기 시키는건 왜그렇게 싫어라 하시는지..... 저 임신했을때도 그렇게 피시더니 애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는데도 시부모님 올라오셔서 두분다 애기 바로 옆에서 너구리 잡으십디다 애난지 두달좀지나서(애가12월에 태어났거든요) 이월부터 난방도 안되는 공장에 나가 냄새나는 잉크로 군용 벨트 찍고 토루엔에 각종 유해물질 냄세나는 곳에 그 어린아기를 델구 나가서 일했었습니다 시아버지의 무언의 압박으로요....... 그러다가 시아버지 다리접질르는 바람에 한달간 병간호 했구요 시골에도 안내려가시고 형님들은 모셔갈 생각들도 안하셔서 저 그때 화병 났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그이후에도 거의매일 아침여섯시면 일어났냐는 전화에 시달려야 했으며 어쩌다가 일요일날 늦잠이라도 잘라치면 어김없이 아침일찍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지요 일주일에 한번꼴로 전화하게된것도 제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그나마 얻어낸 겁니다 울 시부모는 세상에서 당신 자식들이 (2남1녀 울신랑 둘째) 제일 잘난줄 아십니다 그래서 언제나 저한테 그러십니다 우리 아들이 손만 안다쳤더라도 너같은건 며느리로 안본다고(신랑이 오른손 장애거든요) 그것도 웃으면서 농담인지 진담인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어이없었지만 괜한 자존심 부리시는거라 생각해서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첮애 임신하고 팔개월때 소나타에 울 신랑운전하고 아주버님 이랑 형님 그리고 다섯살이랑 여섯살난 조카에 열두시간넘게 다리한번 제대로 피지두 못하고 새벽네시에 도착했는데 새벽여섯시에 일어나서 음식준비 해야 했습니다 올라올때는 24시간 결렸었구요 그래두 형님은 끝까지 우리차 타고 가야겠다고 그러더군요 임신한 동서야 허리가 끊어지든 말든지 웃는 얼굴로 연신 미안하다 그러구 참고로 저아홉달까지 형님네 애들 봐줬습니다 형님이 일하셨거든요 그리고 배 다른 형이한분 계신데(시어머니가 첫결혼때 난 자식) 구기동 살았거든요 저희는 의정부 살았구요 그런데도 가족모임이 있을때마다 성동구 금호동에 사는 우리형님 언제 데리러 올거냐고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저희 호출하더군요 의정부에서 구기동 갈려면 삼십분이면 가는길이 있는데도 금호동 들렸다 갈라치면 거의 두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제가 첫애를 12시간 넘게 진통하다 안돼서 수술했는데 출혈이 장난아니게 심해서 수혈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것도 그거지만 시아버지땜에 산후조리 한번 제대로 못해서 몸이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엇는데도 불구하고 형님은 우리더러 픽업하러 오라그러구 신랑은 절때 거절 못하고 아무튼 둘째낳고 이년 전까지 그렇게 기사노릇을 하고 살았네요 정말이지 울기도 많이울고 신랑한테 제발좀 그러지말자고 애원하고 또하고...휴.. 우리신랑이 저 나 제 동생들한테 잘하기는 하지만 신랑만보고 시댁사람들한테 잘하기는 너무 힘이드네요 참고로 저랑 신랑 형님은 동갑입니다 그래도 전 처음부터 예의깍듯이 차려서 존대하고 형님대접 잘했습니다 언제나 (결혼하고 4년동안)명절때 는 형님이 일찍 올라가시면 그빈자리를 메꾸기위해 시댁에 더 있었구요 되도록이면 제가 먼저 내려 가서 음식준비하고 김장때는 신랑이랑 둘이 내려가서 김장해서 형님네 올려보냈습니다 형님은 결혼십년동안 한번도 김장하러 안내려가셨죠 저만 바보같이 신랑이 하자는데로 다했나봅니다 그렇게 친정은 내팽겨처두고 시댁에 열심히했지만 돌아오는건 없고 여전히 가계부 간섭에 전화안한다고 뭐라그러구 정말이지 맘같아서는 명절때 얼굴보는거 빼곤 전화 안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돼겠죠? 그리구요 다른분들도 시부모가 가계부 검사하나요? 우리 시부모 같은 경우에는(시부가 더 심함) 장난아니게 집요하거든요 회계감사 저리갈정도로 ... 꼭 형사가 범인 취조하듯이 하시는데 정말 진저리가 쳐집니다 보통 똑똑하신분이 아니라서 얘기가 (신랑이랑 저랑 따로 취조)조금이라도 틀리면 난리납니다 왜 그렇게 집요하신지 말씀하시기에는 너희들 나이에 그렇게어렵게 사는게 이해도 안됄뿐더러 시골에서 쌀이며 김치 양념 다보내주는데 돈 들어갈때가 어딨냐구요 제가 아무리 밥하고 김치만 먹고 어떻게 사냐구 말씀드려두 고추장 된장만 있슴 장볼것도 별로 없을텐데 어디다 그렇게 낭비를 하길레 자식노릇제대로 못하냐구 그러시네요 다른자식들은 용돈이며 선물이며 자주 보낸다구 자꾸 비교하고.. 제가 전화하기 더싫어하는 이유도 할때마다 가계부 검사를 하시려구하니 지긋지긋해서 전화하기 싫습니다 가계부 터치만 안해도 다른건 다 참겠는데.... 이렇게 심하게 터치하시는분들 계신지 정말궁금 합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시댁에 전화 안드리는..두번째
ㅈㅓ두 결혼 육년차라 할말 있음 할수있는데요
그게 잘안되네요
우선 신랑이 저한테 잘하는편인데다가 시누랑 제동생이랑 절친한 친구거든요
그리구 무엇보다도 제가 불만을 얘기할수 없는게
제 주위 그러니까 결혼한 저희언니랑 동생 그리고 시누이까지
모두 아주 아주 불행한 시집살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올라온 글들중에 수위가 높은글들 대부분이 우리언니 얘기고
제동생얘기고 우리시누얘기더군요
남편이 바람피고 시어머니가 알콜중독에 손찌검까지 하고 무능력한 남편에
부부방도 따로없이 사는가 하면 무지 깔끔한 시엄니 땜에 우울증까지 걸리고
형님들한테 맨날당하고 임신해서도 형님네 애들이나보고 명절때도 손큰 시엄니땜에
형님들도 안오는데 혼자 그많은 음식장만하고 남편이랑 각방쓴지 이년이 넘고...
하여튼 여기에 올리지도 못할만큼 심한대접들을 받으면서 살더군요
그런사람들 앞에서 저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불만이 있어도 얘기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우리 시누도 자기 부모에 대해서 아니까 저한테 이해하라고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저결혼하자말자 임신한 상태였었는데
시부모 한달에 한번꼴로 저 지켜보실려구 올라오셨구요
두분다 골초시라 같이 한방에 있슴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그러면서도 환기 시키는건 왜그렇게 싫어라 하시는지.....
저 임신했을때도 그렇게 피시더니 애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는데도
시부모님 올라오셔서 두분다 애기 바로 옆에서 너구리 잡으십디다
애난지 두달좀지나서(애가12월에 태어났거든요)
이월부터 난방도 안되는 공장에 나가 냄새나는
잉크로 군용 벨트 찍고 토루엔에 각종 유해물질 냄세나는 곳에 그 어린아기를 델구
나가서 일했었습니다 시아버지의 무언의 압박으로요.......
그러다가 시아버지 다리접질르는 바람에 한달간 병간호 했구요
시골에도 안내려가시고 형님들은 모셔갈 생각들도 안하셔서 저 그때
화병 났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그이후에도 거의매일 아침여섯시면 일어났냐는 전화에 시달려야 했으며
어쩌다가 일요일날 늦잠이라도 잘라치면 어김없이 아침일찍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지요
일주일에 한번꼴로 전화하게된것도 제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그나마 얻어낸 겁니다
울 시부모는 세상에서 당신 자식들이 (2남1녀 울신랑 둘째) 제일 잘난줄 아십니다
그래서 언제나 저한테 그러십니다
우리 아들이 손만 안다쳤더라도 너같은건 며느리로 안본다고(신랑이 오른손 장애거든요)
그것도 웃으면서 농담인지 진담인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어이없었지만 괜한 자존심 부리시는거라 생각해서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첮애 임신하고 팔개월때 소나타에 울 신랑운전하고 아주버님 이랑
형님 그리고 다섯살이랑 여섯살난 조카에 열두시간넘게 다리한번 제대로 피지두 못하고
새벽네시에 도착했는데 새벽여섯시에 일어나서 음식준비 해야 했습니다
올라올때는 24시간 결렸었구요
그래두 형님은 끝까지 우리차 타고 가야겠다고 그러더군요
임신한 동서야 허리가 끊어지든 말든지 웃는 얼굴로 연신 미안하다 그러구
참고로 저아홉달까지 형님네 애들 봐줬습니다
형님이 일하셨거든요
그리고 배 다른 형이한분 계신데(시어머니가 첫결혼때 난 자식) 구기동 살았거든요
저희는 의정부 살았구요 그런데도 가족모임이 있을때마다 성동구 금호동에 사는 우리형님
언제 데리러 올거냐고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저희 호출하더군요
의정부에서 구기동 갈려면 삼십분이면 가는길이 있는데도 금호동 들렸다 갈라치면
거의 두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제가 첫애를 12시간 넘게 진통하다 안돼서 수술했는데 출혈이 장난아니게
심해서 수혈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것도 그거지만 시아버지땜에 산후조리 한번 제대로 못해서
몸이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엇는데도 불구하고 형님은 우리더러 픽업하러 오라그러구
신랑은 절때 거절 못하고 아무튼 둘째낳고 이년 전까지 그렇게 기사노릇을 하고 살았네요
정말이지 울기도 많이울고 신랑한테 제발좀 그러지말자고 애원하고 또하고...휴..
우리신랑이 저 나 제 동생들한테 잘하기는 하지만 신랑만보고 시댁사람들한테
잘하기는 너무 힘이드네요
참고로 저랑 신랑 형님은 동갑입니다
그래도 전 처음부터 예의깍듯이 차려서 존대하고 형님대접 잘했습니다
언제나 (결혼하고 4년동안)명절때 는 형님이 일찍 올라가시면 그빈자리를
메꾸기위해 시댁에 더 있었구요 되도록이면 제가 먼저 내려 가서 음식준비하고
김장때는 신랑이랑 둘이 내려가서 김장해서 형님네 올려보냈습니다
형님은 결혼십년동안 한번도 김장하러 안내려가셨죠
저만 바보같이 신랑이 하자는데로 다했나봅니다
그렇게 친정은 내팽겨처두고 시댁에 열심히했지만 돌아오는건 없고
여전히 가계부 간섭에 전화안한다고 뭐라그러구 정말이지 맘같아서는
명절때 얼굴보는거 빼곤 전화 안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돼겠죠?
그리구요 다른분들도 시부모가 가계부 검사하나요?
우리 시부모 같은 경우에는(시부가 더 심함)
장난아니게 집요하거든요 회계감사 저리갈정도로 ...
꼭 형사가 범인 취조하듯이 하시는데 정말 진저리가 쳐집니다
보통 똑똑하신분이 아니라서 얘기가 (신랑이랑 저랑 따로 취조)조금이라도
틀리면 난리납니다
왜 그렇게 집요하신지 말씀하시기에는 너희들 나이에 그렇게어렵게 사는게
이해도 안됄뿐더러 시골에서 쌀이며 김치 양념 다보내주는데 돈 들어갈때가 어딨냐구요
제가 아무리 밥하고 김치만 먹고 어떻게 사냐구 말씀드려두 고추장 된장만 있슴 장볼것도
별로 없을텐데 어디다 그렇게 낭비를 하길레 자식노릇제대로 못하냐구 그러시네요
다른자식들은 용돈이며 선물이며 자주 보낸다구 자꾸 비교하고..
제가 전화하기 더싫어하는 이유도 할때마다 가계부 검사를 하시려구하니
지긋지긋해서 전화하기 싫습니다
가계부 터치만 안해도 다른건 다 참겠는데....
이렇게 심하게 터치하시는분들 계신지 정말궁금 합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