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나그네2006.06.15
조회225

방금 감나무에 약 했구만...저~건네 밭도 혼자 할랬는디 약은 약대로 부족해갓고 집에만 허고

엄마 기달리네니들이 허는게 그렇지...근디, 내가 약을 너무 많이 헌건가?모르것는데 저 건네 밭까지 물을 받았단디

안만봐도 약이 부족허다니들이 허는게 그렇지...그나마 집에 감나무도 마당에 몇 그루니들이 허는게 그렇지...산 밭 끝터머리에 몇 그루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산밭 앞에 몇 그루니들이 허는게 그렇지...물을 너무 적게 받았던지...내가 너무 많이 해갓고 글것이구만...

 

어차피 저~건네 밭은 감 수확허긴 아직 어린게 물을 더 부섰지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엄마는 동생네가 출산 헐지 모른다고 서산가는 차편 알아 보라 허고...터미날로 전화 했드만은

어떤 미친 뇨ㄴ이 군산허고 전주서 간다네니들이 허는게 그렇지...전화해본게 군산서 가는건 있는디 전주서 가는건 없고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다시 전화 했드만은 어떤 똘아이 같은 뇨ㄴ은 지도상으로 보면 천안서 가는게 가깝다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이건 업무파악도 못헌것들이 남자 직원들 무ㄹ받이로 근무 헌갑드만...

명색히 광주 고속 터미날인디 뭔 짖거린지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그나, 대한민국 사람 애국심 대단허드만...

담날 출근 해야 된게 집구석서 티비로 경기을 보면 될것인디 출근길에 다들 입 쩍~~벌리고 하품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야후 zh리아 란 곳은 사장이 경기을 감안해갓고 11시까지 출근허랬는디 점심시간때 출근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경기에 이겨논게 당연히 술 한 잔 빨고 앤 아니면 헌팅되갓고 동틀때까지 빽~~허다 늦게

잤는 갑드만니들이 허는게 그렇지...2~3달 뒤엔 산부인과 문턱을 달을 거구만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응원 헌 자리엔 어김없이 쓰레기가 산더미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질거리 등에서 응원했던 사람들은 쓰레기을 줏을라 했는디 의경들이 줄을 세우고 몰아냈느니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방송사에서 공연도 허고 했은게 방송사에서 주서야 되지 않냐는 책임전가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만약, 쓰레기을 털끝만큼이라도 줏을 의지가 있었다면 목소리 큰 사람이 쓰레기 줍고 가자고

악!을 써부럿스면 될것을...남의 차 올라가갓고 다 작살 내 놓고니들이 허는게 그렇지...

 

시민의식이 당연히 부재 된거지...

 

안만 해가 길어 졌다고 이 양반은 왜 안오나니들이 허는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