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무슨 관계인가요;;?

킁*-_-*2006.06.15
조회787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올해 28살 되는 사람이지요..;

저는 스물네살이구요~ 궁합도 안본다는 네살차이지만-_ㅠ

마음만 아플뿐이네요

제작년에 직장에서 처음만나서 호감이 있었지요

근데 제가 애인이 있는줄 알았나봐요~

저는 친구들하구두 데이트해야지~ 이런말 자주하거든요;;

여자들끼리만요;; 그런소리 들으니깐 애인있는줄알고

그분도 소심하게 다른분을 만나시더라구요

최소한 물어라도 봐줬으면-_ㅠ

근데  그두분이 사귀는데 자주 싸우더라구요.. 저야 좋아하는 입장이니깐

제가 뺏고싶더라구요;; 이럼안되지만;;ㅋㅋ

근데 한달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대쉬를 티나게 했죠이거는 무슨 관계인가요;;?

근데 에이형이라서 그런지 쉽게 오지를 않더라구요.. 포기는 안하고 그냥 그러러니했어요..

근데 오빠친구가 도움을 줘서 사귀기로 했지요~

같은 직장다니니깐 맨날보구 그러잖아요~ 우리도 맨날보구 퇴근도 같이하구이거는 무슨 관계인가요;;?

제가 퇴사하기까지는 참 잘지냈어요..일이 너무 힘들어서-_ㅠ

몸도 안좋아지고해서 그만뒀는데.. 그때부터..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이거는 무슨 관계인가요;;?이거는 무슨 관계인가요;;?

연락도 안하고.. 볼수도없고.. 일이 바쁘니깐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새벽까지 술드시구 그랬나봐요ㅋㅋ

정말 어이가 없었죠.. 피곤하다는 사람이 막 자정에 일끝나서 새벽까지 술먹구..

맨날 ㅈㄹ하고;; 싸우고 장난 아니었어요~

저야 집에서 한동안 놀았으니깐 몸이 좀 좋아졌죠ㅋㅋ

너무 걱정도되구 해서 피로회복제부터해서 이것저것 챙겨서 먹이구..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피나는 노력을 했지요 ㅋ

게임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핸폰꺼놓구 겜방다니구.. 미치는줄알았어요;;

연락이 안되는것보다 사람이 그런거에 미쳐서;; 정말 겜에 미치는 사람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있어도 외롭다는 말을 실감하고.. 한숨과 눈물이 절로났죠ㅋ

그래도 이상하게 너무 좋더라구요-_ㅠ 욕도 많이 먹었어요;;왜그러고 사냐고;;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일년되기 한달전에ㅋㅋ

제 첫사랑이었거든요~ 진작에 헤어질수도 있었는데 너무 사랑해서ㅋ 집착도 있었겠죠~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우다가 잊기보다는 묻어가고있었어요~

제 생활도 하면서 잘 살구있었죠~ 3개월지나니깐 연락오더라구요~

것두 아침 댓바람부터;;자고있는데ㅋ 영화나보자구;;

그냥봤죠~ 사실 피할이유는 없었거든요~ 아무렇지않게 영화보구 밥먹구왔어요~

근데 우리 헤어졌던 이유를 말해주더라구요~ 사람이 질리면 헤어지는데

이유있나요? 이유말해준다기에 들어봤더니.. 가족들이 제가 소홀해졌다고..;;

예전에는 웃으면서 잘하고 그랬다가 어느순간부터 안그런것같다고..;;

오빠땜에 열받고 화나고 슬프고 한심하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잘되겠냐구요-_ㅠ

그냥 그랬죠모;; 어차피 헤어졌으니 그래그래;;그러고 말았어요

그리구 만나구선 다시 사겼죠;; 근데 사람이 변했는지;; 아프다니깐 죽사오구;

연락도 자주하고;; 와;; 신기했어요ㅋㅋ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두달정도 사겼어요~ 정말 한번도 싸우지않구요ㅋㅋ

그러다 헤어졌지요ㅋ 다시 헤어졌어요~

그사람은 거기까진가봐요.. 사람마음이 두세달인가봐요.. 힘들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맘이 아플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거는 무슨 관계인가요;;?

또 헤어지구선 그냥 그러러니 지내다가 5월달에 데이트하자고 전화오더라구요..

저야 나갔죠..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고 그냥 나갔어요~

영화보는내내 손을 잡더라구요;; 제가 은근슬쩍빼도 가져가더라구요;;

그리구선 그냥 지금까지 연락하구 그냥 그러고 지내요

자기꺼 하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지... 눈물로 지새우다가..

얼마전에 제가 질렀어요;; 다시 사귀던지 아니면 그만하자..다시는 연락조차하지말자;;

라는 식으로 질렀는데 아직 결론이 안났어요-_ㅠ

연락하는거는 그다지 필요하지않아요.. 안하면 제가 하면되니깐요..

근데 최소한 자기마음을 말해줘도 되지않을까요..?

정말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 정말 잘했거든요.. 저는 아쉽기는 하지만..

헤어지면서도 너 나같은사람은 다신 못본다.. 후회한다 했는데 정말 후회는 하더라구요..

있을때는 모르고 없을때 알기는 하겠지만.. 왜이리 속상할까요..

이번에 마지막을 도전으로 삼고 정말 포기할라구요..

그냥 묻어버렸는데.. 이제는 그만하고싶어요..-_ㅠ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이고 싶었는데.. 아닌가봐요.. 자꾸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데..

해보는데까지 해볼라구요.. 이사람이 정말 후회하고 또 후회하게 만들라구요..

너무 두서없이 주절주절 쓴거라서ㅋㅋ

앞뒤내용이 좀 웃기긴하네요;; 그냥 그런이야기에요;; 흔한이야기중에 하나기도 하지요~

그사람으로 인해 흘렸던 눈물들은 아쉽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확실히 알고 그만하고싶어요

욕도 많이먹구 그랬지만.. 어쩌겠어요~ 사람마음인걸^^

그만두라는 말도 좋구 약간의 심한 리플도 생각하고 있지만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쓴거고 자세하게 쓰지는 못해서;; 앞뒤구분도 못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