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잡아 먹으려는 아니 그녀를 잡아먹으려는 그넘들의 집요한 공격에 간간히 역공을 펼치는 무모한 깡다구까지 부려보며.. 내 앞에 쌓인 술병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열둘.. 헉~~ 나의 내공에 스스로 감탄을 하며.... 술자리는 무르익을대로 익어갔고..... 두자리수 술병이 비워지면서 그녀... 걱정됐는지 내 곁을 떠날생각을 안한다 사실 첨부터 내옆에 있었다...ㅡ.ㅡ 흑기사 놔두고 돌아댕기다 죽는수가 있는데 가긴 어딜가겠냐 다만 달라진건 촉촉하다 못해 이젠 걱정을 잔뜩 담은 그 눈망울로.... 나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이 순진한 어린양을 저같은 늑대에게 보내셨나이까~~ㅡ.ㅡ;;" 그녀에게 흑심을 품고싶지만.... 순진하기만한 그녀에게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지라... 에효~~ 술이나 마시자~~
어라~~ 이젠 나한테 술먹이는 넘들을 말리기까지 한다.... "얘야~~ 그르믄 나 오늘 죽거든~ 그만해라" 이러구 싶었지만 그녀의 촉촉하고 걱정스럽고 애절한(?) 눈망울을 저 늑대넘들두 본것일까? 더이상 공격을 가해오지 않는다..... 어찌하여 이런일이.... 내 눈을 의심하고 싶었지만.... 이건 현실인 걸 어찌하랴~~
술을 좀 깰겸 술집앞에 앉아 담배 한개피 꺼내 한모금 쭈욱 빨고.... 한숨~~~ 다시 한모금.... 어라~ 담배 어디갔지? 내 담배는 뒤따라 나온 그녀의 손에 의해서 하수구에 버려졌다....ㅠ.ㅠ "아까워라~~ 45원인데....땅파바라 45원이 나오나 ㅜ.ㅜ" 아까운 생각도 잠시..... 그녀.... 담배 해롭다고 피우지 말란다... "어... 응~~" 내가 오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평소같은믄 담배 물어내라고 땡깡부릴 나였을텐데.... 오늘 그녀에게 너무 많이 무너지는게 분위기 심상치 않다.... 걱정이다.. 빨리 오늘밤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이생각도 잠시.... 오늘 아주 날 잡았나부다... 잔머리 굴릴 틈이 안생긴다... 어어엉~~ㅠ.ㅠ
나와 같은 학번 넘들이 나이트 가잔다.. 제발 오늘은 참아주길 바랬건만.... 이미 어찌해볼 방법이 없다.... "우와~ 나 나이트 가보구 싶었는데..." 목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그렇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그녀였다.... '얘야 제발 그만 집에 가라~~ 응~~!!' 이러구 싶었으나... 아직 나이트라는데를 한번도 안가봤다는 순진하기만한 그녀를 말릴수가 없었다....
좋아하는 그녀....거기까진 좋다이거야...
그녀 : 너 오늘밤 나 책임져야돼~ 알았지? 나 : 헉~~!! 멀? (이건 알아서 도마위에 누워버리는 생선이란 말인가??) 그녀 : 끝까지 흑기사 하라구~~ 나 : 어.... 그래....
그냥 흑기사 하라믄 됐지 오늘밤 책임지라니... 순진한거야 바보야? 않그렇습니까? 오늘밤 책임지라는 말을 누가 끝까지 흑기사하라는 말로 듣겠습니까 그녀... 상당히 순진하거나 바보거나 둘중에 하나가 틀림없습니다... 아니면 초고단수 여우임에 틀림없습니다... 헥갈리네요... 휴~~
이리하여 나이트루 향하게 되는 우리 무리들.... 흑기사라는 명목으로 아니...이번에 끌려가는군요 그녀손에.... 마당쇠 된 기분입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이 먹구싶다네요... 편의점은 아까 지나쳤는데 말이죠.... 젠장~~ 다시 돌아갑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먹기싫은 아이스크림 먹습니다... 아직두 기억나네요 더블비안코.... 늦봄.... 밤에 춥습니다... 저요... 입고있던 자켓 춥다는 그녀에게 아까 벗어줬습니다.... 지금은 반팔 면티만 입고 있죠.... 아이스크림두 먹구있네요... 얼어죽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녀는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이군요... 그래두 그녀의 웃는모습은 역시나 귀엽군요 1차에서 나랑 맞짱을 떴기 때문에 아직 얼굴에 홍조는 남아있네요 발그래한 얼굴이 귀엽군요....(죄송합니다.. 저 술 많이 먹었습니다..) 어쭈~~ 이젠 팔짱까지 끼는군요... 제가 믿음직스러운걸까요? 아님 저한테 작업을 하는 걸까요? 머 어떻습니까... 지금 저는 그녀의 흑기사인걸요 하루밤 계약직 흑기사~~ㅋㅋ
드디어 나이트로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온 나이트라서 그런지 기분 업되는군요...ㅋㅋ 그녀...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는 군요.... 나와 그녀가 일행중 맨 마지막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일행의 테이블을 확인한 저는 그녀를 끌고.. 바로 스테이지로 갔습니다....ㅋㅋ 그녀..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순순히 따라오는 군요....
그녀이야기(두번째)
그렇게 술잔은 계속해서 돌아갔다...
나를 잡아 먹으려는 아니 그녀를 잡아먹으려는 그넘들의 집요한 공격에
간간히 역공을 펼치는 무모한 깡다구까지 부려보며..
내 앞에 쌓인 술병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열둘.. 헉~~
나의 내공에 스스로 감탄을 하며.... 술자리는 무르익을대로 익어갔고.....
두자리수 술병이 비워지면서 그녀... 걱정됐는지
내 곁을 떠날생각을 안한다 사실 첨부터 내옆에 있었다...ㅡ.ㅡ
흑기사 놔두고 돌아댕기다 죽는수가 있는데 가긴 어딜가겠냐
다만 달라진건 촉촉하다 못해 이젠 걱정을 잔뜩 담은 그 눈망울로....
나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이 순진한 어린양을 저같은 늑대에게 보내셨나이까~~ㅡ.ㅡ;;"
그녀에게 흑심을 품고싶지만.... 순진하기만한 그녀에게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지라... 에효~~ 술이나 마시자~~
어라~~
이젠 나한테 술먹이는 넘들을 말리기까지 한다....
"얘야~~ 그르믄 나 오늘 죽거든~ 그만해라" 이러구 싶었지만
그녀의 촉촉하고 걱정스럽고 애절한(?) 눈망울을 저 늑대넘들두 본것일까?
더이상 공격을 가해오지 않는다..... 어찌하여 이런일이....
내 눈을 의심하고 싶었지만.... 이건 현실인 걸 어찌하랴~~
술을 좀 깰겸 술집앞에 앉아 담배 한개피 꺼내 한모금 쭈욱 빨고....
한숨~~~
다시 한모금.... 어라~ 담배 어디갔지?
내 담배는 뒤따라 나온 그녀의 손에 의해서 하수구에 버려졌다....ㅠ.ㅠ
"아까워라~~ 45원인데....땅파바라 45원이 나오나 ㅜ.ㅜ"
아까운 생각도 잠시.....
그녀.... 담배 해롭다고 피우지 말란다...
"어... 응~~"
내가 오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평소같은믄 담배 물어내라고 땡깡부릴 나였을텐데....
오늘 그녀에게 너무 많이 무너지는게 분위기 심상치 않다.... 걱정이다..
빨리 오늘밤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이생각도 잠시.... 오늘 아주 날 잡았나부다...
잔머리 굴릴 틈이 안생긴다... 어어엉~~ㅠ.ㅠ
나와 같은 학번 넘들이 나이트 가잔다..
제발 오늘은 참아주길 바랬건만.... 이미 어찌해볼 방법이 없다....
"우와~ 나 나이트 가보구 싶었는데..."
목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그렇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그녀였다....
'얘야 제발 그만 집에 가라~~ 응~~!!' 이러구 싶었으나...
아직 나이트라는데를 한번도 안가봤다는 순진하기만한 그녀를
말릴수가 없었다....
좋아하는 그녀....거기까진 좋다이거야...
그녀 : 너 오늘밤 나 책임져야돼~ 알았지?
나 : 헉~~!! 멀? (이건 알아서 도마위에 누워버리는 생선이란 말인가??)
그녀 : 끝까지 흑기사 하라구~~
나 : 어.... 그래....
그냥 흑기사 하라믄 됐지 오늘밤 책임지라니... 순진한거야 바보야?
않그렇습니까?
오늘밤 책임지라는 말을 누가 끝까지 흑기사하라는 말로 듣겠습니까
그녀... 상당히 순진하거나 바보거나 둘중에 하나가 틀림없습니다...
아니면 초고단수 여우임에 틀림없습니다... 헥갈리네요... 휴~~
이리하여 나이트루 향하게 되는 우리 무리들....
흑기사라는 명목으로 아니...이번에 끌려가는군요
그녀손에.... 마당쇠 된 기분입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이 먹구싶다네요... 편의점은 아까 지나쳤는데 말이죠.... 젠장~~
다시 돌아갑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먹기싫은 아이스크림 먹습니다... 아직두 기억나네요 더블비안코....
늦봄.... 밤에 춥습니다... 저요... 입고있던 자켓
춥다는 그녀에게 아까 벗어줬습니다.... 지금은 반팔 면티만 입고 있죠....
아이스크림두 먹구있네요... 얼어죽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녀는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이군요... 그래두 그녀의 웃는모습은 역시나 귀엽군요
1차에서 나랑 맞짱을 떴기 때문에 아직 얼굴에 홍조는 남아있네요
발그래한 얼굴이 귀엽군요....(죄송합니다.. 저 술 많이 먹었습니다..)
어쭈~~ 이젠 팔짱까지 끼는군요...
제가 믿음직스러운걸까요? 아님 저한테 작업을 하는 걸까요?
머 어떻습니까... 지금 저는 그녀의 흑기사인걸요
하루밤 계약직 흑기사~~ㅋㅋ
드디어 나이트로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온 나이트라서 그런지 기분 업되는군요...ㅋㅋ
그녀...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는 군요....
나와 그녀가 일행중 맨 마지막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일행의 테이블을 확인한 저는 그녀를 끌고.. 바로 스테이지로 갔습니다....ㅋㅋ
그녀..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순순히 따라오는 군요....
좋았어... 오늘 신나게 놀아보자구~~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