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6년차 맞벌이 주부에 6살 아들, 10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울 남편은 회사원인데 결혼초 부터 입학했던 방통대를 계속 질질 끌어오다 , 둘째 놓고 나서 이번에야 말로 졸업해 보겠다고 열시미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말고사 공부하느라 회사마치고 집근처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늦게 오는데,,, 제가 울 남편 언제들어 오는지를 잘모릅니다. 애기 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애기들은 밤에 계속 자지 않잖아요.. 자다가 두서너번 깨서 젖찾고 울고 그러면, 달래주고 젖주고, 큰애 몸부림치면 이불 덮어주고 , 머 이러다보면 짧은시간에 깊이 자는게 습관화되어서...저도 애기소리에는 바로 깨지만 그외의 다른 소리들은 못듣고 깊이 자거든요... 아래께 밤에는 새벽1시쯤 깼는데 남편이 안 왔더라구요,, 보통 도서관이 12시쯤 되면 문닫는데...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시 잠들었는데 2시쯤 깨서 보니깐 자고 있어서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어제 새벽 2시 반에 깼는데 앗!!! 남편이 아직도 안온거예요...헉,,, 걱정이 무지 되면서,,,한편 의심을.... 어떻게 해야 되나.. 이생각 저생각 다 들면서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지금은 안하지만 결혼전, 결혼초반에 울 남편 리니지에 푸~~욱 빠져서 제가 넘 힘들었었고,, 저 몰래 시동생 차 명의 빌려줘서 지금도 그 휴유증 ( 벌칙금 신랑앞으로 오는거 시동생 절대 안내고, 자동차 책임보험 안넣어서 그것도 우리가 넣어야 되고 등등,,)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ㅠ.ㅠ 다행히 지금은 게임 안하지만 한번씩 리니지 해보고 싶다고 하고,,, 암튼, 3시쯤되서 현관문 여는 소리가 나길래 제가 거실에서 째려보고 있으니깐 들오면서 ' 헉! 놀래라!' 이랍니다. 어떻게 된거냐니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 들었답니다.,,,,,, 코를 넘 골아서 옆사람이 깨워서 일어났는데, 자기도 놀랐답니다..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그게 사실이면 신랑이 넘 불쌍하고,,, 또 내가 속는거면 내가 불쌍하고... 전에 날 속인 전례도 있고,,, 근데 도서관이 시험기간이라 24시간 오픈 한다는데,,,,이것도 약~~간 의심이 가고...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니깐요... 한편으로는 같이 맞벌이 하면서 일 마치면 나혼자서 두아이 pick up해 와서 둘 씻기고 밥먹이고 집 청소에 빨래에(남편이랑, 큰애가 땀을 많이 흘려서 매일 빨래가 산더미임다) 둘 재우기,,, 나도 공부하고 싶고 운동도 해야되는데 내 모든건 미뤄둔채 남편만 하고싶은 일 한다는 생각 이 이럴때는 왜 더 많이 드는 걸까요.....
울 남편 믿어야 할까요??
저는 결혼 6년차 맞벌이 주부에 6살 아들, 10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울 남편은 회사원인데 결혼초 부터 입학했던 방통대를 계속 질질 끌어오다 ,
둘째 놓고 나서 이번에야 말로 졸업해 보겠다고 열시미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말고사 공부하느라 회사마치고 집근처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늦게 오는데,,,
제가 울 남편 언제들어 오는지를 잘모릅니다.
애기 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애기들은 밤에 계속 자지 않잖아요..
자다가 두서너번 깨서 젖찾고 울고 그러면, 달래주고 젖주고, 큰애 몸부림치면 이불 덮어주고 ,
머 이러다보면 짧은시간에 깊이 자는게 습관화되어서...저도 애기소리에는 바로 깨지만 그외의
다른 소리들은 못듣고 깊이 자거든요...
아래께 밤에는 새벽1시쯤 깼는데 남편이 안 왔더라구요,, 보통 도서관이 12시쯤 되면 문닫는데...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시 잠들었는데 2시쯤 깨서 보니깐 자고 있어서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어제 새벽 2시 반에 깼는데 앗!!! 남편이 아직도 안온거예요...헉,,,
걱정이 무지 되면서,,,한편 의심을....
어떻게 해야 되나.. 이생각 저생각 다 들면서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지금은 안하지만 결혼전, 결혼초반에 울 남편 리니지에 푸~~욱 빠져서 제가 넘 힘들었었고,,
저 몰래 시동생 차 명의 빌려줘서 지금도 그 휴유증 ( 벌칙금 신랑앞으로 오는거 시동생 절대 안내고,
자동차 책임보험 안넣어서 그것도 우리가 넣어야 되고 등등,,)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ㅠ.ㅠ
다행히 지금은 게임 안하지만 한번씩 리니지 해보고 싶다고 하고,,,
암튼, 3시쯤되서 현관문 여는 소리가 나길래 제가 거실에서 째려보고 있으니깐 들오면서 ' 헉! 놀래라!'
이랍니다.
어떻게 된거냐니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 들었답니다.,,,,,,
코를 넘 골아서 옆사람이 깨워서 일어났는데, 자기도 놀랐답니다..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그게 사실이면 신랑이 넘 불쌍하고,,, 또 내가 속는거면 내가 불쌍하고...
전에 날 속인 전례도 있고,,, 근데 도서관이 시험기간이라 24시간 오픈 한다는데,,,,이것도
약~~간 의심이 가고...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니깐요...
한편으로는 같이 맞벌이 하면서 일 마치면 나혼자서 두아이 pick up해 와서 둘 씻기고 밥먹이고
집 청소에 빨래에(남편이랑, 큰애가 땀을 많이 흘려서 매일 빨래가 산더미임다) 둘 재우기,,,
나도 공부하고 싶고 운동도 해야되는데 내 모든건 미뤄둔채 남편만 하고싶은 일 한다는 생각 이
이럴때는 왜 더 많이 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