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꿈같은 나날이였는데 ^^;;

2006.06.16
조회320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난 뭐든지 해주고싶고 더 주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 마음뿐 이였는데.

지금이 대학생 시험 기간이라 ^^;; 다른과 이다보니

같이 있기 힘들더라구요 ㅋ

교양이나..수업 하나라도 같이 들으면 그걸 핑계사마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즐겁게 공부 하고 싶었는데....

하루는 제 여자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갔거든요 ^^;; 서로 다른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물어볼..수도없이 그냥 책만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뭘 그렇게 문자를 하나..했더니 나중엔 같은과인 사람들과 공부하더라구요.

아..모르는게 있나보다 아니면 가르쳐주려나보다...

그냥 별관심 안가지고 책만 바라봤죠..한페이지도 못넘긴체 한줄만 되 읊으면서 ㅋ

점점 자리가 멀어지더라구요 ^^;;

아 이럴라고 도서관온게 아니였는데 ㅋㅋ 란 생각이 들었죠...

늦은 시간까지..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어 그 오랜시간이 흘러도

책 페이지는 넘어갈 생각도 안한체 ㅋ

결국은 저 혼자 집에 갔죠 ^^;;  미안..먼저 잠이와서 바래다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

그래 이렇게 시험기간인데 붙어있어봤자 아무 소용없다.. 싶어서

따로 가버렸죠 ^^; 시험 끝나면 질리도록 놀게 해줄꺼야 하면서 ㅋ

근데 ^^;; 시험이 채 끝나기도전에 이별 선고를 하네요 ^^;;;;;

정확한 이유는 모르겟지만 자기가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난 사소한일 하나 하나 목숨 거는 타입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집에 도착하면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처음부터 얘기하고싶지만 너무 길것같아 ^^;;

서로 하나씩 정리 하자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미어 터지는 기분.....

님들은 겪어 보셧나요?

더군다나 이제 방학이라.. 마치 죽은것처럼..

얘기 조차 나눌수 없어.. 답답한 이마음 ...

사귀고 난 다음부터는 쭉 행복 할줄 알았는데

마치..꿈같은 나날이였는데 말이죠 ^^*

글쓴 목적이 있다면 술 마실수도 없고..

친구에게 위로 따위를 받으려고도 아닌 ㅋㅋ

그냥 눈물이 앞을 가려서 후아....

가만히 있으면 막.. 그냥 눈물이 흘러서.

이렇게 하소연 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