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사랑했던 아니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냅니다~ 그녀와 처음만난때는 제나이 20살때..학교 과미팅때 였죠~그때는 그냥 그랬어여 그래도 이쁜이미지를 가지고있던 하지만 왠지 이기적일꺼같구 자기중심적이였던 그녀.. 오히려 나왔던 다른친구와 더 친하게 지냈죠 그렇게 4년이 흘러서 제나이 24살때 우연히 네이트온에 있던그녀 이상하더군여 네이트에 친구등록한적두 없는데 간혹 몇명이 추가가돼긴하지만 그녀가 있을줄은 몰랐거든여 그렇게 저희는 시작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대화하다가 어느순간부터인가 그녀와 대화하기위해 네이트온에 들어가있는 저를 보게돼고 그러다가 만나자는 약속을 하게됐습니다~ 4년만에 본그녀 변함없이 도도해보이구 이쁘장하게 생겼더군여^^ 그렇게 술을 한번 두번 세번 먹고 어느샌가 친해졌어요 사귈타이밍이였지만 전 좀더 생각해보기로했죠 24살 결코 많은나이가 아닌건알지만 그전까지 너무 힘들게 이별하고 그래서 왠지 그녀와 사귀다 힘들면 제가 너무 힘들꺼같아서 편하게 친구로 지내고 싶었습니다 근대 이곳저곳 많이 다녔어여 제친구들 모임때도 항상 데려가고 그녀도 부르면 항상 웃으면서 오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거든여^^ 그렇게 ..서로 생각을하다가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이러더군여 전 놀랐죠 기쁜것도 있었지만 제가 남잔데 먼저말해야하는데..그래서 다시 정정하고 제가 고쳤죠 "아냐 다시해 내가말할래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그렇게 저희는 사귀게됐습니다~ 그녀와 있을때는 항상 행복했어여 아무것도 주는거없이 받는거없이 곁에만 있어도 웃음이 나고 행복한 그런 느낌 전 원래 여자한테 제감정모두주진 않아여 친구들한테 더 우선적으로 하는스타일이라 여자를 사귀면 힘들어하죠..근대 왜냐하면 제가 여자한테 뒷통수도 맞아봤고 그래서 결국 여자를 사귀면 떠나고 남는건 친구밖에 없거든여..친구는 평생가니까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전 많이 바꼈죠 친구들이 놀랄정도로 "너 많이 변했다~ㅋㅋ 예전에 너가 아니야"이런소리를 들을정도로 제가 대학생인데 자취를 했거든여 월화수목은 학교나가고 금토일은 오로지 그녀하고만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나오라고하면 그녀를 데리고나가거나 애들한테 이리로 오라고 했었죠 전 그렇게 부유하지가 않습니다 그냥 남들보단 조금 어렵다고 할수있는 그냥 그런 가정이죠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긴했지만 거의 겨울방학때 일한돈으로 그녀에게 맛있는거 사주고 항상그랬죠 그러다가 돈이 떨어져서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데이트하고 그때가 50일될때였거든여..50일동안 뭐 특별한 선물하나 못해준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노가다를 했죠..근대 제가 2년전에 방학때 노가다를하다가 유리에 깔려서 노가다하는곳만 봐도 손에 땀이차고 그럴 정도였는데 ㅋㅋ 단지 그녀에게 선물을 해주기위해서 일을했죠..참 노가다라는게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하루일당 5만5천원에 수수류빼면 5만원입니다.. 하루일당으로는 많을지모르지만 거기에는 생명수단도 빼고 엄청난 먼지와 노동에비하면 정말 푼돈에 가까운 돈입니다..노가다하면 참 인생을 새삼 깨닫게돼여 한번은 고급빌라신축현장을 갔었죠..전 옷도 초라하게입고 먼지뒤집어쓰고 일하고있는데 어느 부유해보이는 가족이 외제차를 끌고 그집을 보러오더군여..제나이또래의 딸 두명과 함께.. 전 어딘가 숨고싶었습니다..왠지그냥..그집이 시가로 5억이상가는집이였는데.. 참 제자신이 초라하고 비참하더군여 그렇게 벌어서 여자친구에게 귀걸이를 샀습니다~처음으로 주는 비싼 선물 해줄수있는게 그정도가 다였으니까여 더 해주고싶었지만 해줄수 없는 제가 싫었고~ 일이 끝나고 그녀를 만났는데 이상하게 조금 토라져있더군여~ 그녀 많이 힘들었거든여..일도 새벽에 하구 이것저것 고민두 많구..전 주말에 일한다고 일주일에 삼일여유있는거 못봤으니.. 저도 조금 속상할라했었죠 근대 그녀얼굴보고있으니까 그런게 없어지더군여~ 그래서 제가 조용히 선물을 줬습니다~보고 환하게 웃더군여^^ 그리고 한마디하더군여 "이것때문에 노가다한거야?" 그냥 전 아니라구했죠 친구들은 알지만 그래도 왠지 남자들그런거있잖아여 조금 있어보이고 싶고 뭐 그런거?ㅎㅎ 그렇게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싸운적도 한번 제가 혼자 사소한걸로 토라진거빼고는 언성높여서 싸우거나 전화서로 안하고 그런적한번도없었습니다 언젠가 그녀가 점보러 갔다왔다했는데 우리 사주가 천생연분이라더군여 그때는 그점쟁이가 용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사기꾼입니다~제옆에없으니까여^^ 그렇게 좋은 날들을 보내고있는데 갑자기 그녀에게 정말 않좋은일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는데 깊이는 말못하구..다음달에 자신이 다니려는 학원비를 병원비에 모두 썼거든여..그녀 참 착합니다 집에 손안벌리구 자신의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니까요.. 전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가 아픈것보다 더 아프고 병원비보태지도 못하고.. 그녀 ..병원에 입원하고나서부터 많이 변하더군요.. 그녀 정말 제가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아픈데 그녀는 정말 너무 혼란스러웠을겁니다.. 자신이 꿈꿔오던 학원도 못다니고..몸도 아프고 ..갑자기 이것저것 겹쳐서 힘들었겠죠.. 제가 옆에서 많이 못지켜준게 아직도 가슴에 남네요.. 퇴원하고 그뒤부터 문자도 별로 없고 많이 변하더군여 제가 거의연락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전 내색안했어요 힘든거아니까 좀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근대 정말 힘들더라구여 문자가 항상 오면 미안해..그런문자들 뭐가 그렇게 미안한건지..난 괜찮은데 오히려 잘못해줘서 내가 미안한데..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 밤에..뭐가 그렇게 미안하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아프고나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전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고.. 제가 처음에 한말이 아픔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두배로 기뻐하자고했는데.. 그녀는 그게 잘 안됐나봐여 그래서 제가 그냥 보냈습니다..그게 서로를 위한 길인거같아서 전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여^^제평생 남자로태어나서 그렇게 운건 처음이였던거같군여..여자친구가 정말친한친구와 눈맞아서 몰래 바람폈을때도 집이 너무 힘들어서 좌절할때도 그렇게 눈물안흘렸는데~ 그놈에 눈물이 기회는 이때다 싶었는지 계속나더군여 남자가 갑빠가있지 그래서 꾹참고 말았죠..속으론"그래 너없어도 난 잘살어"이생각하고 근대..하루가지나니까 미치겠더라구여 이건아닌데 이렇게 쉽게 이별하면 안돼는데.. 그날 술먹고 친구들과 집에가는데 문자를보냈습니다 "보고싶다.." 답장이 오더군요 "나도..어디야"이래서 그때 그녀집근처였거든여 그래서 제가 간다고하고 갔죠 그녀 얼굴보니까 정말 울음이나올뻔했어요 근대 쪽팔리게울순없잖아요^^남잔데 그래서 웃었죠 정말 진심으로 기뻐서 그녀도 울더군여 전 말없이 안아줬죠.. 그래서 제속에 있던말 다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못잊겠더라고..그녀도 그러더군여 "나도..오늘안붙잡았으면 화냈을거라고.."그렇게 저희는 다시시작하는줄알았습니다.. 근대 몇일 잘돼나싶더니 다시 문자도 별로없고 그러더군여.. 그이유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밥한끼먹자고 약속을해서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그녀얼굴 몇일못봤다고 조금 야위어있더군여 모자를 깊이 쓰고.. 밥을 거의다 먹어갈때쯤 그녀가 할이야기가 있다고 하더군여 전 그때 느낌이왔죠.. 왠지듣기싫은 그런느낌 그래도 그냥 들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말고 그냥 이야기하라고했죠 그녀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너가고 몇일뒤에 언니가 이야기해줬다고 빨리결혼하라고.." 전 무슨소린가했죠 나도 자리잡고 너도 자리잡으려면 좀 걸릴텐데..그녀가 이야기를 계속했죠 "이번에 수술한게 나중돼면 불임될지도 모른다고 일찍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한다고.." 그소리듣는순간 멍해지더군여 그녀가 많이 힘들었겠구나..어떡해야할까..난 가진게 현재 대학생이란 신분밖에없는데 대학교도 1년남았고..그녀입에서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결혼하겠다는 말 을 들었으니..그녀를 이해하면서도 참 밉더군요.. 1년안에 결혼할상대를 찾아서 결혼할 건지..그래서 제가 그랬죠 "1년만기달려주면안돼?"그녀 싫다더군여..제 미래를 생각하라고 고작24살인데 할것도 있고 그런데 전 솔직히 자신있었습니다..제가사랑하는사람 밥안굶기고 할꺼할수있는 그런 능력은 있다고생각 했거든여..근대 그건 저 혼자의 이야기죠..결혼이란게 쉬운게아니고 막상 돈이없으면 할수 없는게 결혼인데 결혼해봤자 그녀가 별로 행복해할거 같지않더군여..그냥 제느낌상으로 그래서 또한번 손을 놔버렸어요 다시는 놓치않겠다는 손 고작 일주일만에..제가 해줄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그자리에서 소주몇병을 마셨죠..줄담배랑 맨정신으로는 있을수가 없어서.. 그렇게 소주를 먹고 나가자고 하고 나오는데 그녀가 앞에가는데 뒷모습에 눈물에 울컥 나더군요 하하 쪽팔리게 남잔데 몇주사이에 그리눈물을 쏟아내는지..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날라고하네여 허허 웃어야지 눈물흘리는모습 쪽팔려서 안보여줄라고 그냥 몰래 뒤로 도망치는 빠졌습니다.. 그녀에게 잠시후에 전화했죠 잘가라고..그냥 제할말만하고 끊었습니다 너무 눈물이나서 혹시나 우는거 들을까봐..그렇게 거리를 배회하는데 쪽팔리게 친구들몇명을 또 만나서 ;; 고개숙이고 막 뛰어갔죠..잠시후 문자오더군여..미안하다구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라서 정말미안하다 구..전 그냥 모질게해야겠다는생각이들어서 정말 독하게 문자보냈습니다.."다신여자따윈안믿는다고 신발 다시는연락하지말라고 짜증나니까"정말 이젠 믿기힘들어졌거든여 ..정말 모든걸 다 줬는데 그녀와 헤어진지 한달이좀안됐네여 첨엔 붙잡기도해보고 그랬지만 이번엔 맘 단단히 먹었나봐여^^ 원래의 미래를 생각하는 내가 되라고..참 이기적이죠 이렇게 나 힘들게하면서 현재에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정말 몇주동안 미친듯이 잊어보려고 술도먹고 게임도 하루종일하고..잠도 자기싫었어여 눈감으면 생각나서 그래서 최대한 피곤하게해서 누우면 바로 잘수있게..그렇게 살았죠 살도 많이 빠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더라구여.. 근대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해여 그렇게 아프고 힘든데 다시 웃고 지낼수있다는게 근대 웃고나면 다시 우울해지고 떠들고나면 다시 우울해지고 이름만들어도 눈물난다는말이 사실이더군여..만약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하나 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야겠죠^^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는.. 혹시 이글을 볼지 모르는 그녀에게 한마디만하고 싶네여 잘지내는지 모르겠다..헤어지고 몇주안됐지만..그동안 내가 술먹고 연락했는데 답장해줘서 고맙구 차마 다시 내곁에 오라고 말은 못하겠다..아니 솔직히 돌아오라고 하고싶다 날믿어주면 난 너랑 평생할수도 있는데 그때 나한테 그랬지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고..그때나 지금이나 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니가내 첫사랑이니까 지금 넌 날 잊었을지도 몰라 근대 잘지내는거같아 보여서 안심은 된다..근대 나란존재는 잊어도 돼는 데 누군가가 니곁에서 너하나만 바라보고 너때문에 눈물흘리고 너하나때문에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마음알고 정말 나중에 언젠가 다시만날때 나에대한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서 돌아오고싶으면 돌아와주라 나 그때도 웃으면서 말없이 받아줄께.. 너때문에 지금 나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됐잖아..미친듯이 눈물만흘리고 너이름만들어도 니얼굴만 떠올라도 내눈에서 눈물이 흘른다..너랑같이간 장소도 일부러 가지도않아 너무 늦게 돌아오진마.. 나도 사람이니까 언젠간 지금은자신없지만 나의 마음속에 다른사람 들어올수있으니까.. 그게 너무 두려워 널 잊는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나에겐 너무 큰아픔이야 잊기싫어 내싸이에 니사진들 삭제도 못하고 있어..나중에 니얼굴 떠올라서 정말 보고싶을때 못보면 어떡하나 아무도 못보게 비공개로해서 나혼자 보긴하지만 정말..그거 한번볼때마다 예전생각 너무떠올라 ..사랑해..진심으로 정말 그누구보다도 사랑해..너랑사귈때 사랑한단말 정말 아끼고 목에서 넘기지않았어 아끼고또 아껴서 정말 중요한순간에 쓰고싶어서.. 미안해 그때 많이 표현해줬어야했는데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아픈건지 정말몰랐어..사랑한다..
사랑하는그녀에게~
이글을 사랑했던 아니 아직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냅니다~
그녀와 처음만난때는 제나이 20살때..학교 과미팅때 였죠~그때는 그냥 그랬어여
그래도 이쁜이미지를 가지고있던 하지만 왠지 이기적일꺼같구 자기중심적이였던 그녀..
오히려 나왔던 다른친구와 더 친하게 지냈죠
그렇게 4년이 흘러서 제나이 24살때 우연히 네이트온에 있던그녀 이상하더군여
네이트에 친구등록한적두 없는데 간혹 몇명이 추가가돼긴하지만
그녀가 있을줄은 몰랐거든여 그렇게 저희는 시작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대화하다가 어느순간부터인가 그녀와 대화하기위해 네이트온에 들어가있는 저를
보게돼고 그러다가 만나자는 약속을 하게됐습니다~
4년만에 본그녀 변함없이 도도해보이구 이쁘장하게 생겼더군여^^
그렇게 술을 한번 두번 세번 먹고 어느샌가 친해졌어요
사귈타이밍이였지만 전 좀더 생각해보기로했죠
24살 결코 많은나이가 아닌건알지만 그전까지 너무 힘들게 이별하고
그래서 왠지 그녀와 사귀다 힘들면 제가 너무 힘들꺼같아서 편하게 친구로 지내고 싶었습니다
근대 이곳저곳 많이 다녔어여 제친구들 모임때도 항상 데려가고
그녀도 부르면 항상 웃으면서 오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거든여^^
그렇게 ..서로 생각을하다가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이러더군여 전 놀랐죠 기쁜것도 있었지만 제가 남잔데
먼저말해야하는데..그래서 다시 정정하고 제가 고쳤죠
"아냐 다시해 내가말할래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그렇게 저희는 사귀게됐습니다~
그녀와 있을때는 항상 행복했어여 아무것도 주는거없이 받는거없이
곁에만 있어도 웃음이 나고 행복한 그런 느낌
전 원래 여자한테 제감정모두주진 않아여 친구들한테 더 우선적으로 하는스타일이라
여자를 사귀면 힘들어하죠..근대 왜냐하면 제가 여자한테 뒷통수도 맞아봤고
그래서 결국 여자를 사귀면 떠나고 남는건 친구밖에 없거든여..친구는 평생가니까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전 많이 바꼈죠 친구들이 놀랄정도로
"너 많이 변했다~ㅋㅋ 예전에 너가 아니야"이런소리를 들을정도로
제가 대학생인데 자취를 했거든여 월화수목은 학교나가고 금토일은
오로지 그녀하고만 보냈습니다 친구들이 나오라고하면 그녀를 데리고나가거나 애들한테
이리로 오라고 했었죠 전 그렇게 부유하지가 않습니다 그냥 남들보단 조금 어렵다고 할수있는
그냥 그런 가정이죠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긴했지만 거의 겨울방학때 일한돈으로 그녀에게 맛있는거
사주고 항상그랬죠 그러다가 돈이 떨어져서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데이트하고 그때가 50일될때였거든여..50일동안 뭐 특별한 선물하나 못해준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노가다를 했죠..근대 제가 2년전에 방학때 노가다를하다가 유리에 깔려서
노가다하는곳만 봐도 손에 땀이차고 그럴 정도였는데 ㅋㅋ 단지 그녀에게 선물을 해주기위해서
일을했죠..참 노가다라는게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하루일당 5만5천원에 수수류빼면 5만원입니다..
하루일당으로는 많을지모르지만 거기에는 생명수단도 빼고 엄청난 먼지와 노동에비하면
정말 푼돈에 가까운 돈입니다..노가다하면 참 인생을 새삼 깨닫게돼여
한번은 고급빌라신축현장을 갔었죠..전 옷도 초라하게입고 먼지뒤집어쓰고 일하고있는데
어느 부유해보이는 가족이 외제차를 끌고 그집을 보러오더군여..제나이또래의 딸 두명과 함께..
전 어딘가 숨고싶었습니다..왠지그냥..그집이 시가로 5억이상가는집이였는데.. 참 제자신이 초라하고
비참하더군여
그렇게 벌어서 여자친구에게 귀걸이를 샀습니다~처음으로 주는 비싼 선물 해줄수있는게
그정도가 다였으니까여 더 해주고싶었지만 해줄수 없는 제가 싫었고~
일이 끝나고 그녀를 만났는데 이상하게 조금 토라져있더군여~
그녀 많이 힘들었거든여..일도 새벽에 하구 이것저것 고민두 많구..전 주말에 일한다고
일주일에 삼일여유있는거 못봤으니..
저도 조금 속상할라했었죠 근대 그녀얼굴보고있으니까 그런게 없어지더군여~
그래서 제가 조용히 선물을 줬습니다~보고 환하게 웃더군여^^
그리고 한마디하더군여 "이것때문에 노가다한거야?"
그냥 전 아니라구했죠 친구들은 알지만 그래도 왠지 남자들그런거있잖아여
조금 있어보이고 싶고 뭐 그런거?ㅎㅎ
그렇게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싸운적도 한번 제가 혼자 사소한걸로 토라진거빼고는
언성높여서 싸우거나 전화서로 안하고 그런적한번도없었습니다
언젠가 그녀가 점보러 갔다왔다했는데 우리 사주가 천생연분이라더군여
그때는 그점쟁이가 용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사기꾼입니다~제옆에없으니까여^^
그렇게 좋은 날들을 보내고있는데 갑자기 그녀에게 정말 않좋은일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는데 깊이는 말못하구..다음달에 자신이 다니려는 학원비를 병원비에 모두
썼거든여..그녀 참 착합니다 집에 손안벌리구 자신의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니까요..
전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가 아픈것보다 더 아프고 병원비보태지도 못하고..
그녀 ..병원에 입원하고나서부터 많이 변하더군요..
그녀 정말 제가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아픈데 그녀는 정말 너무 혼란스러웠을겁니다..
자신이 꿈꿔오던 학원도 못다니고..몸도 아프고 ..갑자기 이것저것 겹쳐서 힘들었겠죠..
제가 옆에서 많이 못지켜준게 아직도 가슴에 남네요..
퇴원하고 그뒤부터 문자도 별로 없고 많이 변하더군여
제가 거의연락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전 내색안했어요
힘든거아니까 좀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근대 정말 힘들더라구여
문자가 항상 오면 미안해..그런문자들 뭐가 그렇게 미안한건지..난 괜찮은데 오히려 잘못해줘서
내가 미안한데..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 밤에..뭐가 그렇게 미안하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아프고나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전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고..
제가 처음에 한말이 아픔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두배로 기뻐하자고했는데..
그녀는 그게 잘 안됐나봐여 그래서 제가 그냥 보냈습니다..그게 서로를 위한 길인거같아서
전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여^^제평생 남자로태어나서 그렇게 운건
처음이였던거같군여..여자친구가 정말친한친구와 눈맞아서 몰래 바람폈을때도
집이 너무 힘들어서 좌절할때도 그렇게 눈물안흘렸는데~
그놈에 눈물이 기회는 이때다 싶었는지 계속나더군여 남자가 갑빠가있지 그래서
꾹참고 말았죠..속으론"그래 너없어도 난 잘살어"이생각하고
근대..하루가지나니까 미치겠더라구여 이건아닌데 이렇게 쉽게 이별하면 안돼는데..
그날 술먹고 친구들과 집에가는데 문자를보냈습니다 "보고싶다.."
답장이 오더군요 "나도..어디야"이래서 그때 그녀집근처였거든여 그래서 제가 간다고하고
갔죠 그녀 얼굴보니까 정말 울음이나올뻔했어요 근대 쪽팔리게울순없잖아요^^남잔데
그래서 웃었죠 정말 진심으로 기뻐서 그녀도 울더군여 전 말없이 안아줬죠..
그래서 제속에 있던말 다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못잊겠더라고..그녀도 그러더군여
"나도..오늘안붙잡았으면 화냈을거라고.."그렇게 저희는 다시시작하는줄알았습니다..
근대 몇일 잘돼나싶더니 다시 문자도 별로없고 그러더군여..
그이유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밥한끼먹자고 약속을해서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그녀얼굴 몇일못봤다고 조금 야위어있더군여 모자를 깊이 쓰고..
밥을 거의다 먹어갈때쯤 그녀가 할이야기가 있다고 하더군여 전 그때 느낌이왔죠..
왠지듣기싫은 그런느낌 그래도 그냥 들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말고 그냥 이야기하라고했죠 그녀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너가고 몇일뒤에 언니가 이야기해줬다고 빨리결혼하라고.."
전 무슨소린가했죠 나도 자리잡고 너도 자리잡으려면 좀 걸릴텐데..그녀가 이야기를 계속했죠
"이번에 수술한게 나중돼면 불임될지도 모른다고 일찍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한다고.."
그소리듣는순간 멍해지더군여 그녀가 많이 힘들었겠구나..어떡해야할까..난 가진게 현재
대학생이란 신분밖에없는데 대학교도 1년남았고..그녀입에서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결혼하겠다는 말
을 들었으니..그녀를 이해하면서도 참 밉더군요..
1년안에 결혼할상대를 찾아서 결혼할 건지..그래서 제가 그랬죠
"1년만기달려주면안돼?"그녀 싫다더군여..제 미래를 생각하라고 고작24살인데 할것도 있고 그런데
전 솔직히 자신있었습니다..제가사랑하는사람 밥안굶기고 할꺼할수있는 그런 능력은 있다고생각
했거든여..근대 그건 저 혼자의 이야기죠..결혼이란게 쉬운게아니고 막상 돈이없으면 할수 없는게
결혼인데 결혼해봤자 그녀가 별로 행복해할거 같지않더군여..그냥 제느낌상으로
그래서 또한번 손을 놔버렸어요 다시는 놓치않겠다는 손 고작 일주일만에..제가 해줄수 있는게
너무 없어서..그자리에서 소주몇병을 마셨죠..줄담배랑 맨정신으로는 있을수가 없어서..
그렇게 소주를 먹고 나가자고 하고 나오는데 그녀가 앞에가는데 뒷모습에 눈물에 울컥 나더군요
하하 쪽팔리게 남잔데 몇주사이에 그리눈물을 쏟아내는지..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날라고하네여
허허 웃어야지 눈물흘리는모습 쪽팔려서 안보여줄라고 그냥 몰래 뒤로 도망치는 빠졌습니다..
그녀에게 잠시후에 전화했죠 잘가라고..그냥 제할말만하고 끊었습니다 너무 눈물이나서 혹시나
우는거 들을까봐..그렇게 거리를 배회하는데 쪽팔리게 친구들몇명을 또 만나서 ;;
고개숙이고 막 뛰어갔죠..잠시후 문자오더군여..미안하다구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라서 정말미안하다
구..전 그냥 모질게해야겠다는생각이들어서 정말 독하게 문자보냈습니다.."다신여자따윈안믿는다고
신발 다시는연락하지말라고 짜증나니까"정말 이젠 믿기힘들어졌거든여 ..정말 모든걸 다 줬는데
그녀와 헤어진지 한달이좀안됐네여 첨엔 붙잡기도해보고 그랬지만 이번엔 맘 단단히 먹었나봐여^^
원래의 미래를 생각하는 내가 되라고..참 이기적이죠 이렇게 나 힘들게하면서 현재에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정말 몇주동안 미친듯이 잊어보려고 술도먹고 게임도 하루종일하고..잠도 자기싫었어여
눈감으면 생각나서 그래서 최대한 피곤하게해서 누우면 바로 잘수있게..그렇게 살았죠
살도 많이 빠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더라구여..
근대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해여 그렇게 아프고 힘든데 다시 웃고 지낼수있다는게
근대 웃고나면 다시 우울해지고 떠들고나면 다시 우울해지고
이름만들어도 눈물난다는말이 사실이더군여..만약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하나
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야겠죠^^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는..
혹시 이글을 볼지 모르는 그녀에게 한마디만하고 싶네여
잘지내는지 모르겠다..헤어지고 몇주안됐지만..그동안 내가 술먹고 연락했는데
답장해줘서 고맙구 차마 다시 내곁에 오라고 말은 못하겠다..아니 솔직히 돌아오라고 하고싶다
날믿어주면 난 너랑 평생할수도 있는데 그때 나한테 그랬지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고..그때나 지금이나 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니가내 첫사랑이니까
지금 넌 날 잊었을지도 몰라 근대 잘지내는거같아 보여서 안심은 된다..근대 나란존재는 잊어도 돼는
데 누군가가 니곁에서 너하나만 바라보고 너때문에 눈물흘리고 너하나때문에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마음알고 정말 나중에 언젠가 다시만날때 나에대한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서 돌아오고싶으면 돌아와주라 나 그때도 웃으면서 말없이 받아줄께..
너때문에 지금 나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됐잖아..미친듯이 눈물만흘리고 너이름만들어도
니얼굴만 떠올라도 내눈에서 눈물이 흘른다..너랑같이간 장소도 일부러 가지도않아
너무 늦게 돌아오진마..
나도 사람이니까 언젠간 지금은자신없지만 나의 마음속에 다른사람 들어올수있으니까..
그게 너무 두려워 널 잊는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나에겐 너무 큰아픔이야 잊기싫어
내싸이에 니사진들 삭제도 못하고 있어..나중에 니얼굴 떠올라서 정말 보고싶을때 못보면
어떡하나 아무도 못보게 비공개로해서 나혼자 보긴하지만 정말..그거 한번볼때마다 예전생각
너무떠올라 ..사랑해..진심으로 정말 그누구보다도 사랑해..너랑사귈때 사랑한단말 정말 아끼고
목에서 넘기지않았어 아끼고또 아껴서 정말 중요한순간에 쓰고싶어서..
미안해 그때 많이 표현해줬어야했는데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아픈건지
정말몰랐어..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