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다녀와서 깜짝놀랬어요~~~ 메일도 많이와있고..... 톡이돼서 그랬구나...... 관심가지고 친구요청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근데..... 수락하지 않으려구요! 제게 힘이돼주시려고 친구요청하신건 알겠는데요~ 정중히 거절할께요!!! 날씨 엄청 더운데....글읽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번달 안으로 이혼을 마무리 지으려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정말 열이 받아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혼을 하는 이런저런 사연 다 떠나서..... 오늘밤에도 남편이라는 인간을 만났습니다. 할얘기가 있다고 저좀 보자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2주전부터 혼자 따로 나와살고 있습니다 한집에서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작은 원룸을 얻어서 혼자 살고있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서보니 남편이 차안에서 자고있는듯 보였습니다~ 차 문을 열고 봤더니....술이 떡이 되어서 사람이 온줄도 모르고 자고있더군요~ 그 차를 제가 운전하고 조용한곳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차가 움직이니 이남자 깨어나더군요~ 자리를 잡고 해도 해도 답이 나오질 않는 얘기를 하다가....돌아가겠다는 제게 이남자....저더러 제 원룸가서 부부관계를 한번 갖자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더군요~ 제가 왜 해야하냐고....당신이랑 나는 끝난사이인데.... 그랬더니 이남자가 아직서류상 부부이니까..... 자기가 풀곳이 없으니 제게 풀겠답니다! 그러면서 항상 걸고 넘어졌던 차를(제가 2년반동안 타던차인데 일이 이렇게 되니 남편이 가지고갔음!)저에게 아주 주겠다네요~ 가끔씩 해주면 차를 주겠다니....제가 너무 열이 받길래 남편한테 "그냥 차팔아서 여자를 사지그래? 잠자리 한번해주고 차 한대라고?" 그랬더니 이남자 한다는 얘기가.... "네가 처녀냐? 너도 즐길거면서....어차피 나랑 살았었는데....튕길 처지도 아니면서..." 그러더니 덧붙혀서 "서류정리하면 이넘 저넘 이랑 잘거잖아~ 그맛을 알테니...." 이게 남편이라는 사람 입에서 할소리인지..... 이혼녀가 창녀입니까? 몸 함부로 굴리게? 저 정말 차 필요합니다! 편찮으신 아버지 모시고 3~4시간걸리는 병원에 다녀야합니다. 근데...이렇게 더럽게는 받고싶지 않네요~ 이혼하면 위자료도 얼마 못받을텐데...차를 살 형편도 못되고.... 그렇다고 변덕 심한 그사람 말만 믿고 그때마다 맘에도 없는짓 하고싶지도 않고..... 빨리 시간이 지나서 일이 해결됐음 좋겠어요! ................................................................................................................................................. 남편이 이렇게 하고 간 다음날.... 제가 5일근무제라 제 집에서 혼자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첨엔 그사람 누나가 전화해서 뭐라고 하더니.... 쫌있으니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저더러 차 필요하니까 내아들을 불러낸다고..... 뭐 이딴년이 다있냐고..... 그래서 저.....시어머니께 어제 당신아들이 찾아와서 이래저래했다~라고.... 저한테 자기아들한테 매달린다고 엄청 뭐라하시던 사람이 제말듣고 그냥 끊더군요~ 그뒤로 저희 친정부모님께 전화해서 똑같은 말 하고...... 남편이라는 인간에게 전화해서 뭐라고 하니까 술취해서 기억안나다고 하고..... 어휴~~~앞으로 정리할때까지 얼마나 나를 더 괴롭힐지 모르겠는데.... 제발 우리 부모님한테 까지 그러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이혼녀가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잔줄 알아???(그후에...)
외근다녀와서 깜짝놀랬어요~~~ 메일도 많이와있고.....
톡이돼서 그랬구나......
관심가지고 친구요청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근데..... 수락하지 않으려구요!
제게 힘이돼주시려고 친구요청하신건 알겠는데요~ 정중히 거절할께요!!!
날씨 엄청 더운데....글읽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번달 안으로 이혼을 마무리 지으려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정말 열이 받아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혼을 하는 이런저런 사연 다 떠나서.....
오늘밤에도 남편이라는 인간을 만났습니다.
할얘기가 있다고 저좀 보자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2주전부터 혼자 따로 나와살고 있습니다
한집에서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작은 원룸을 얻어서 혼자 살고있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서보니 남편이 차안에서 자고있는듯 보였습니다~
차 문을 열고 봤더니....술이 떡이 되어서 사람이 온줄도 모르고 자고있더군요~
그 차를 제가 운전하고 조용한곳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차가 움직이니 이남자 깨어나더군요~
자리를 잡고 해도 해도 답이 나오질 않는 얘기를 하다가....돌아가겠다는 제게
이남자....저더러 제 원룸가서 부부관계를 한번 갖자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더군요~ 제가 왜 해야하냐고....당신이랑 나는 끝난사이인데....
그랬더니 이남자가 아직서류상 부부이니까..... 자기가 풀곳이 없으니 제게 풀겠답니다!
그러면서 항상 걸고 넘어졌던 차를(제가 2년반동안 타던차인데 일이 이렇게 되니 남편이 가지고갔음!)저에게 아주 주겠다네요~
가끔씩 해주면 차를 주겠다니....제가 너무 열이 받길래 남편한테
"그냥 차팔아서 여자를 사지그래? 잠자리 한번해주고 차 한대라고?"
그랬더니 이남자 한다는 얘기가....
"네가 처녀냐? 너도 즐길거면서....어차피 나랑 살았었는데....튕길 처지도 아니면서..."
그러더니 덧붙혀서
"서류정리하면 이넘 저넘 이랑 잘거잖아~ 그맛을 알테니...."
이게 남편이라는 사람 입에서 할소리인지.....
이혼녀가 창녀입니까? 몸 함부로 굴리게?
저 정말 차 필요합니다!
편찮으신 아버지 모시고 3~4시간걸리는 병원에 다녀야합니다.
근데...이렇게 더럽게는 받고싶지 않네요~
이혼하면 위자료도 얼마 못받을텐데...차를 살 형편도 못되고....
그렇다고 변덕 심한 그사람 말만 믿고 그때마다 맘에도 없는짓 하고싶지도 않고.....
빨리 시간이 지나서 일이 해결됐음 좋겠어요!
.................................................................................................................................................
남편이 이렇게 하고 간 다음날....
제가 5일근무제라 제 집에서 혼자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첨엔 그사람 누나가 전화해서 뭐라고 하더니....
쫌있으니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저더러 차 필요하니까 내아들을 불러낸다고.....
뭐 이딴년이 다있냐고.....
그래서 저.....시어머니께 어제 당신아들이 찾아와서 이래저래했다~라고....
저한테 자기아들한테 매달린다고 엄청 뭐라하시던 사람이 제말듣고 그냥 끊더군요~
그뒤로 저희 친정부모님께 전화해서 똑같은 말 하고......
남편이라는 인간에게 전화해서 뭐라고 하니까 술취해서 기억안나다고 하고.....
어휴~~~앞으로 정리할때까지 얼마나 나를 더 괴롭힐지 모르겠는데....
제발 우리 부모님한테 까지 그러지는 않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