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도말안하고 날찬너! 찔리면 이글꼭 봐라

이유가뭐니?2006.06.17
조회580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오랜시간 돌아와서 어렵게 사귀게 되었는데

 

그렇게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말해놓고서

 

어쩜너는 갑자기 한순간에 돌아서 버리니...

 

우리 그만두자고 말하던날 그날 저녁만해도

 

내팔이 차갑다며 살짝 안아주더니......

 

뭐라도 더 할까? 하더니..

 

그며칠 전부터 연락도 자주 없고

 

메신저에서 내 쪽지도 간간히 씹고....

 

그래도 정말 바빠서 쪽지온지 몰라서 인줄알았는데..

 

만나고 오던 그날 택시타고 간 나에게

 

잘갔냐는 문자도 연락도 없길래

 

그전일도 그렇고 해서

 

요즘 나한테 왜이러냐고 했더니

 

일방적으로 메신저로 이야기 하고

 

내전화에도 내가 그냥 지겹다고

 

싫다고 정말 싫다고만 했잖아

 

그렇게 좋다고 힘들다고 해놓고...

 

 

 

사귀면 좋을줄 알았다고? 만나보니 별로라고?

 

일방적으로 내전화끊고 집앞에 찾아온날 무시하고.....

 

 

 

 

그리고 며칠 지나서 갑자기 니가 보낸문자......

 

나에게 말할 기회를 주려는줄 알았어

 

그땐 당황해서 말못했고

 

며칠후 내가 무슨 이유인지 알려고

 

보낸 문자에 너는 화를내고 정색을 했지?

 

장난치지 말라니.... 이젠 니문자 같은거 안반갑다니....

 

오해를 했나보구나 나역시 미련은 아니였어

 

 

 

그래 이제는 상관없어  니가 다른여자가 생겨서 였든

 

정말 내가 지겨워서였든.......

 

나도 내자리 다 찾았고 마음아프지도 않고....

 

 

 

이글쓴거 다시 어떻게 해보자는 이야기도

 

뭐 다른 이유도 아니야

 

 

 

단지  넌 그렇게 유치하게 했으면 안됬다는거야

 

내가 울든 매달리든 앞에서 냉정하게 이유를 말했어야지

 

니가 이유를 말해줬다면 난 쉽게 인정했을텐데

 

 

 

니가 날 가지고 놀았든  예전일에 대한 복수이든 무튼

 

사랑했다면 니 그감정에대한 책임은 질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일방적으로 연락끊고 잠수를 탄다는건 말도 안되지....

 

안그래?

 

 

 

 

이글쓴거 나인줄 니가 안다면

 

언젠가 그이유 꼭 말해줬으면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