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분들의 답글 너무 감사히 하나하나 잘읽었습니다. 신랑과는 토욜날 오전 통화루 난더이상 못하겠다~ 얘기한이후.. 더이상 얘기한것없습니다. 저희신랑 무슨생각인지.. 평소와 다를바없이 저한테 말이며 행동이며.. 저도 신랑과 궂이 싸우고싶지않구요.. 참희안하게 예전에는 시댁과 그런일있슴 신랑도 넘 밉고싫었는데..언젠가부턴 신랑은신랑이고..시댁은 시댁으로 별개(게?)가 되더라구요 ㅡㅡ 잠깐 스치는말로 물었습니다. "여보~ 내가아까한말에 대해서 대화좀 나눠야하는거아냐?" 했더만 신랑왈 "이건 대화해서 될문제가아닌것같다구.."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난 내가 하고싶은대루 하믄되는거지?" 신랑왈 "글쎄.." 이게 그사건에 관련된 대화로써 다입니다. 신랑은 어떤생각을 하는지몰겠지만.. 일단 시댁에 안가고 저나안하면 또 시모한테 저나오겠죠 그때 시모한테 직접 말할라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고 화가나고 어머님이 용서가안된다고.. 휴우~ 사는게 왤케 힘든건지^ ^ 여러분들 의견 너무너무 감사드리고..또 걱정해주셔서 넘흐 감사합니다. 즐건한주 시작되세요^ ^ ================================================================================ 제목대로 어제 저희시모 그러더군요. 친정엄마좀 만나야겠답니다. 당신이(친정엄마) 시어머니입장이라면 나같은 며느리에대해 어떠실지 물어봐야겠고, 친정엄마테 섭섭한것이 있어 좀 따져야겠다네요. 어제.. 선거날이후로 첨 찾아가 밖에서 저녁을먹었습니다. 저는 애기랑 씨름하니라 못먹고있다가 신랑이 다먹고 애기를 안고 밖으로 나갔는데... 저한테 그러시드라구요. "너맨날 우리아들만 잡지?" 대뜸그러시더군요. 글서 "네, 제가 시댁에불만이나 힘든거있슴 xx아빠한테 풀지 누구한테 풀겠어요~" 했더만 나는너한테 불만없는줄아냐 로 시작해서 저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친정엄마테 섭섭한게 모냐라고 물어보니 울애기 돌잔치때 섭섭했다는겁니다. 일년전..울애기돌잔치때 저희친정에서 돌상차려주셨습니다. 엄마가 폐백이바지 장사를 하시기에.. 저희형편도 어렵고 시댁에서도 이렇다저렇다 말없고.. 저희친정엄마가 손수 다 해오셔서 돌상차려주셨는데..돌상차릴때 "사부인 제가 이렇게 이만큼 해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묻지도않고, 울엄마 혼자 돌상에진열한것부터 돌잡이하고 상치울때도 울엄마가 자기한테 묻지도않고 혼자 떡이며 과일이며담아 나눠준게 불만이랍니다. 그때 제가봤을때 상황은 시모는 저쪽뒷쪽에서 자기친구들이랑 술먹고있었고 저희엄마가 일일이봉지에담아 나눠드렸는데 시모가 돌상으로와서 저희엄마가 "사돈~ 이거 얼른얼른 드리지요머~ 짐가시는불들고있고하니" 분명 이렇게 말씀하셨고 제가 아직도 기억합니다. 시모 대답한마디없이 쌩하니 그거갖고가서는 지친구들 나눠주드라구요. 그때 그거보고 저정말 열받아서 돌잔치끝나고 신랑이랑 무척싸웠습니다. 울신랑 그담날 친정엄마테 사과드렸구요. 근데 울시모는 그게 기분나쁘답니다. 글구 자기친구들도 울엄마욕했다더군요. 자기가 돌상못차려줘서 울친정에서 자기를 무시했답니다. 나참 기가막혀서 ㅡㅡ 제가 이래저래 울시모테 반박을 했지만 그말까지 하면 넘길어지니..생략하구요 ㅠㅠ 어제 그렇게 집에와서 신랑테 말안하고있다가 오늘아침에 출근해서 서로 전화통화하는중에 제가신랑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니네집에 몰글케못해서 니네형이고 시모고 날못잡아먹어 안달이냐, 너 객관적으로 생각을해봐라 울친정이 글케만만하냐 어디서감히 사돈한테 섭섭한게있으니 따져야겠냐고 그러냐. 당신이 전에나한테 그래두 내부모고형젠데 어쩌냐 니가 한번만 넘어가달라 (그동안 사건이많았네요) 했는데 내가 그한번만이 어디까지참아야되는줄몰겠다. 난더이상못하겠다. 나 시댁이랑 인연끊겠다. 너도 처가랑 인연끊던지말던지 내가 강요안하겠다. 니가 나랑사는동안 내가 니집이랑 인연끊는거 용납안된다면 난그냥 애랑 둘이살겠다" 말하고 끊었습니다. 신랑 일단 알았다하고 끊자하드라구요 아니~ 울엄마가 왜 해주고도 욕먹어야합니까? 그리고 어디 감히 사돈한테 그따위말을 하겠다고합니까?? 시모말대로 내가 그집구석 돈없는거알고 결혼했고 지아들 빚있는거 알고 결혼했다지만 그럼 지아들이랑 살아줘서 고맙다고못할망정 그냥 셋이 살게놔두면 덫난답니까? 왜자꾸 재를뿌리는지.. 아들가진유세도 지아들봐가면서 유세를떠는거지.. 저.. 맘같아선 신랑과 완젼 끝내야 그나마 그집구석이랑 인연이끊기겠지만 애기때메..애기한테 아빠자리를 빼앗을수없어서 그건 다시한번생각해 지금처럼 신랑버는돈으로 빚갚고 내월급으로 셋이살면서 평범한 가정유지하고싶습니다. 이번일은..그냥 넘길일이아니라 생각됩니다. 먼가 결단을 내리고싶은데.. 신랑과살면서 시댁식구들 안보고 산다는거... 불가능할까요?? 그게불가능하다면..전 신랑과의 인연까지도 다시 생각하고싶습니다. 저아직젊습니다. 24살나이에..멀못할까요 ... 애기랑 두리산다한들 지금이랑 모가달라질까요ㅡㅡ
시어머니가 친정엄마테 좀 따져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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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답글 너무 감사히 하나하나 잘읽었습니다. 신랑과는 토욜날 오전 통화루 난더이상 못하겠다~ 얘기한이후.. 더이상 얘기한것없습니다.
저희신랑 무슨생각인지.. 평소와 다를바없이 저한테 말이며 행동이며.. 저도 신랑과 궂이 싸우고싶지않구요.. 참희안하게 예전에는 시댁과 그런일있슴 신랑도 넘 밉고싫었는데..언젠가부턴 신랑은신랑이고..시댁은 시댁으로 별개(게?)가 되더라구요 ㅡㅡ
잠깐 스치는말로 물었습니다. "여보~ 내가아까한말에 대해서 대화좀 나눠야하는거아냐?" 했더만
신랑왈 "이건 대화해서 될문제가아닌것같다구.."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난 내가 하고싶은대루 하믄되는거지?" 신랑왈 "글쎄.." 이게 그사건에 관련된 대화로써 다입니다.
신랑은 어떤생각을 하는지몰겠지만.. 일단 시댁에 안가고 저나안하면 또 시모한테 저나오겠죠
그때 시모한테 직접 말할라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고 화가나고 어머님이 용서가안된다고.. 휴우~ 사는게 왤케 힘든건지^ ^
여러분들 의견 너무너무 감사드리고..또 걱정해주셔서 넘흐 감사합니다.
즐건한주 시작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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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어제 저희시모 그러더군요. 친정엄마좀 만나야겠답니다.
당신이(친정엄마) 시어머니입장이라면 나같은 며느리에대해 어떠실지 물어봐야겠고, 친정엄마테 섭섭한것이 있어 좀 따져야겠다네요.
어제.. 선거날이후로 첨 찾아가 밖에서 저녁을먹었습니다.
저는 애기랑 씨름하니라 못먹고있다가 신랑이 다먹고 애기를 안고 밖으로 나갔는데... 저한테 그러시드라구요. "너맨날 우리아들만 잡지?" 대뜸그러시더군요.
글서 "네, 제가 시댁에불만이나 힘든거있슴 xx아빠한테 풀지 누구한테 풀겠어요~" 했더만 나는너한테 불만없는줄아냐 로 시작해서 저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친정엄마테 섭섭한게 모냐라고 물어보니 울애기 돌잔치때 섭섭했다는겁니다.
일년전..울애기돌잔치때 저희친정에서 돌상차려주셨습니다. 엄마가 폐백이바지 장사를 하시기에..
저희형편도 어렵고 시댁에서도 이렇다저렇다 말없고.. 저희친정엄마가 손수 다 해오셔서 돌상차려주셨는데..돌상차릴때 "사부인 제가 이렇게 이만큼 해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묻지도않고, 울엄마
혼자 돌상에진열한것부터 돌잡이하고 상치울때도 울엄마가 자기한테 묻지도않고 혼자 떡이며 과일이며담아 나눠준게 불만이랍니다.
그때 제가봤을때 상황은 시모는 저쪽뒷쪽에서 자기친구들이랑 술먹고있었고 저희엄마가 일일이봉지에담아 나눠드렸는데 시모가 돌상으로와서 저희엄마가 "사돈~ 이거 얼른얼른 드리지요머~ 짐가시는불들고있고하니" 분명 이렇게 말씀하셨고 제가 아직도 기억합니다.
시모 대답한마디없이 쌩하니 그거갖고가서는 지친구들 나눠주드라구요. 그때 그거보고 저정말 열받아서 돌잔치끝나고 신랑이랑 무척싸웠습니다. 울신랑 그담날 친정엄마테 사과드렸구요.
근데 울시모는 그게 기분나쁘답니다. 글구 자기친구들도 울엄마욕했다더군요.
자기가 돌상못차려줘서 울친정에서 자기를 무시했답니다. 나참 기가막혀서 ㅡㅡ
제가 이래저래 울시모테 반박을 했지만 그말까지 하면 넘길어지니..생략하구요 ㅠㅠ
어제 그렇게 집에와서 신랑테 말안하고있다가 오늘아침에 출근해서 서로 전화통화하는중에 제가신랑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니네집에 몰글케못해서 니네형이고 시모고 날못잡아먹어 안달이냐, 너 객관적으로 생각을해봐라 울친정이 글케만만하냐 어디서감히 사돈한테 섭섭한게있으니 따져야겠냐고 그러냐. 당신이 전에나한테 그래두 내부모고형젠데 어쩌냐 니가 한번만 넘어가달라 (그동안 사건이많았네요) 했는데 내가 그한번만이 어디까지참아야되는줄몰겠다. 난더이상못하겠다. 나 시댁이랑 인연끊겠다. 너도 처가랑 인연끊던지말던지 내가 강요안하겠다. 니가 나랑사는동안 내가 니집이랑 인연끊는거 용납안된다면 난그냥 애랑 둘이살겠다" 말하고 끊었습니다. 신랑 일단 알았다하고 끊자하드라구요
아니~ 울엄마가 왜 해주고도 욕먹어야합니까? 그리고 어디 감히 사돈한테 그따위말을 하겠다고합니까??
시모말대로 내가 그집구석 돈없는거알고 결혼했고 지아들 빚있는거 알고 결혼했다지만 그럼 지아들이랑 살아줘서 고맙다고못할망정 그냥 셋이 살게놔두면 덫난답니까? 왜자꾸 재를뿌리는지..
아들가진유세도 지아들봐가면서 유세를떠는거지..
저.. 맘같아선 신랑과 완젼 끝내야 그나마 그집구석이랑 인연이끊기겠지만 애기때메..애기한테 아빠자리를 빼앗을수없어서 그건 다시한번생각해
지금처럼 신랑버는돈으로 빚갚고 내월급으로 셋이살면서 평범한 가정유지하고싶습니다.
이번일은..그냥 넘길일이아니라 생각됩니다. 먼가 결단을 내리고싶은데..
신랑과살면서 시댁식구들 안보고 산다는거... 불가능할까요?? 그게불가능하다면..전 신랑과의 인연까지도 다시 생각하고싶습니다.
저아직젊습니다. 24살나이에..멀못할까요 ... 애기랑 두리산다한들 지금이랑 모가달라질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