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비서분들 참 많으신거 같은데요 저희도 비서는 따로 있어요 하루 평균 80~100잔은 타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비서는 아니잖아요. 제 하는 일 쓰고싶지만 회사에서 누가 볼까봐..ㅠㅠ나름대로 직급,직책이 있단 말을 하고싶었어요... 경리에 고졸이면 커피타도된다는말 안했습니다.
저도 손님오면 타드리는건 이해해요 근데 쌓이고 쌓이다보니 어떻게 손님앞에서 복수(?)를 하게
된거나 마찬가지죠 철없게...ㅠㅠ
또 부장님이 불러다 놓고 혼낼때 왜 말 한마디 못했냐는 분도 있던데...
우리부장님은 말씀하시는 중에 말 끊으면 소리지릅니다.ㅠㅠ
그래서 다 끝나고 말씀드릴라고 하는데 자기 할 얘기만 하더니 회의가 있어서
올라가야된다고 그냥 휙 일어나버립디다...완전 황당이였지요 근데 원래 부장님 스타일이 그렇다고
전부서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말만 하고 다른말 듣기 전에 휙 일어나버리는게 주특기라고..
또2
시키기 전에 많이 해봤습니다.
손님오시면 "차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면서 웃으면서 기분좋게 한 한달정도? 해줬더니
제가 커피타는걸 즐기는줄 아는지.... 점점 커피달라는 횟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더이다...--;;
커피타기 너무 싫어요!
톡이됐네요...깜짝이야..
회사와서 잠깐 들어와서보고 놀랬어요..역시 톡이되면 동감반 질책반이군요...
4년제 대학얘기 괜히 썼나봐여 밑에들 싸우시는거 보니 괜히 미안해면서도
4년제 나와서 그딴회사 들어갔냐는 말씀하신분도있는데 ..에...ㅜㅜ 그래두..말못할정도로
후진회사는 아니고. 공기업입니다..
그리고 비서분들 참 많으신거 같은데요 저희도 비서는 따로 있어요 하루 평균 80~100잔은 타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비서는 아니잖아요. 제 하는 일 쓰고싶지만 회사에서 누가 볼까봐..ㅠㅠ나름대로 직급,직책이 있단 말을 하고싶었어요... 경리에 고졸이면 커피타도된다는말 안했습니다.
저도 손님오면 타드리는건 이해해요 근데 쌓이고 쌓이다보니 어떻게 손님앞에서 복수(?)를 하게
된거나 마찬가지죠 철없게...ㅠㅠ
또 부장님이 불러다 놓고 혼낼때 왜 말 한마디 못했냐는 분도 있던데...
우리부장님은 말씀하시는 중에 말 끊으면 소리지릅니다.ㅠㅠ
그래서 다 끝나고 말씀드릴라고 하는데 자기 할 얘기만 하더니 회의가 있어서
올라가야된다고 그냥 휙 일어나버립디다...완전 황당이였지요 근데 원래 부장님 스타일이 그렇다고
전부서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말만 하고 다른말 듣기 전에 휙 일어나버리는게 주특기라고..
또2
시키기 전에 많이 해봤습니다.
손님오시면 "차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면서 웃으면서 기분좋게 한 한달정도? 해줬더니
제가 커피타는걸 즐기는줄 아는지.... 점점 커피달라는 횟수가 하루가 다르게 늘더이다...--;;
그리고 더 재수없는건 명령조....
또3.
회사에
공짜 자판기커피 부서별로 있습니다. 맛없다고 안먹습니다.
책상 걸레질...
청소아주머니들 있긴 하지만
바닥이랑 휴지통비우기.유리창,화장실청소? 뭐 여기까지 하시더라구요
책상은 개인이 닦는 거라고 입사초기에 그러더니...........
다들 여자한테 맡기는 심보는 뭔지...
아마 커피타는 자체에 이렇게 엄살에 호들갑떤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근데 해본사람이 안다고....정말 바빠죽겠는데 차달라~ 커피달라...하시면
정말 뚜껑열립니다... 아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하다못해 하루 10잔도 넘게 드시길래
"부장님~ 몸에 안좋으니 많이 드시지 마세요" 했더니 자기는 커피가 보약이라고 하더군요.
휴..............
그만 두고 싶~ 다고 넋두리 한거지 그만 둔다는건 아니였어요 ..세상살며 어찌 좋은일만 있으리오까...
그냥 참고 해야죠~....저를 포함한 모든 직장인 여성분들....중......커피 많이 타는 여성분들...
모두....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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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직장생활 1년째접어드는데요
여자분들 직장에서 커피 많이들 타나요?
부장님이 타달라고 하시거나 손님들 오셨을때 "xx씨 커피한잔~!" 하시는데
제가 아무일도 안하고 있으면 뭐 그다지 불쾌하거나 그런건 없는데
바빠죽겠거나 그날까지 결재올려야되는 기안같은게 있을경우
정말 ㅅㅂ소리 나옵니다. "ㅅㅂ 니가 타다 쳐마셔 이 ㄱㅅ 야~!! "하고 목구멍까지 쳐올라오는데
솔직히 저희 부장님이 올해 바뀌신 분이거든요( 인사이동이 좀 잦은 회사라...)
작년에 계시던 부장님은 (저희아버지랑 나이가 비슷)
제가 책상닦아 드린다고 해도 "에비에비~ "하시면서
우리회사는 걸레질이나 차심부름 시킬려고 여직원 뽑은거 아니다~ 하시면서 절대 못하게 하셨거든요
그러면 괜히 더 미안해져서 싫다하시는데요, 제가 막 억지로 닦아드리고 또 차 타다드리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에 바뀐 부장이란 인간은
무조건 아침에..
"xx씨 커피한잔!"
점심먹고
"xx씨 커피한잔!"
잠깐 회의다녀와서
"휴~ 덥다 xx씨 시원한 음료수한잔?!"
퇴근직전에
"xx씨.. 집에 갈꺼야? 가는길에 커피한잔~!"
그 사이사이로 손님오거나 다른 부장님들 오시면 수시로 커피타달라고하는데
제가 한번은 일부러 그 타이밍에 맞춰서 화장실을 다녀왔지요
근데 그사이 " xx씨 어디갔냐'고 고래고래 소릴 치면서
앞으론 자리비울때 어디간다고 말하고 다니게 하라고 난리쳤다는군요
헐....
ㅅㅂ....
하루 한두번이라면 그래도 꾹 참고 하겠는데
그깟 커피땜에 정말 회사 그만 두고 싶습니다.
한번은제가 정말 급한 기안을 짜고 있었는데 마침 또 손님이 오시더라구요
또 커피달라길래 완전 기분 확 잡쳐서 커피잔을 탁탁! 소리나게 놓고는 인상 확 구기고 획 돌아섰는데
그게 신경을 거슬렸나봐요
조용히 부르더군요
그러더니 내가 커피타오래서 기분이 나쁘냐 솔직히 손님오는데 내가 직책도 좀 있는데 거기서 직접 타오기 그래서 널 시킨건데 그게 그렇게 싫으냐 (예전부장님은 손님오셔도 알아서 타드심-그래도 내가 일부러 더 타드렸지만) 그럼 안시키겠다 나도 기분나쁘고 더러워서
그런거 먹기싫다. 싫으면 싫다고 말로하지 왜 손님와있는데 그 손님 기분까지 나쁘게 하냐
머 이러면서 쏴대더라구요
나원참 황당해서 결국 제 눈물까지 쏙 뽑게 만들더라구요
부장이 완전 고지식하고 자기 부인도 부장한테 뭐 맞고 산다는 소문도 있어요
여자는 여자할일이 따로있다 뭐 이런 주관을 갖고사는 분이죠
지금 하는일이 행정직인데
저 4년제 대학 나와서 커피 이따위심부름이나 할려고 이회사 들어온거 아닙니다.
내가 먹는것도 귀찮아서 커피나 차 이런거 안먹고 집에서도 그런거 안시키는데
왜 이따위 회사는 매일 커피심부름이나 시키고 책상 걸레질이나 시키는지
정말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두기엔 그래도 보수가 짭짤하긴 한데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그냥 참고 매일 커피심부름 대여섯번씩에다가 걸레질도 매일 해야하나요?(걸레질도 부장것만이 아닌 부서 전체것...ㅠㅠ우리 부서에 여자가 나뿐이라...다른부서는 여자들이 2~3명씩 있고 아르바이트생도 있어서 저보단 나을겁니다.)
휴...............정말 그만둘것도 아니지만 넘 답답하고 짜증나고 ㅅㅂ소리 나와서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