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헤어진 지는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지금 일주일 전에 애인이 새로 생긴 상태구요. 603일 딱 사귀고 헤어졌는데 전 애인은 저를 기다린다고 했었고 저도 그만큼 많이 사랑했었으니까 그러라고 했었는데 실망 이제 안 시키겠다고,. 잘 하겠다고 해 놓고 계속해서 실망시키는 모습에 기다리지 말라고 하고 싸우고 싸우다 지쳐 한달간 연락하지 말자고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좀 아까도 전화를 해서 보고 싶다,. 사랑한다,. 힘들다,. 이럽니다. 연락하지 말라지 않았느냐고,. 연락하지 말라고. 난 너랑 연락하기 싫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너 안 이랬잖아. 너 왜 이렇게 변했어. 계속 이렇게 따져 묻습니다. 그래요,. 전엔 안 그랬죠. 연애 초에 못 잊는 여자 있다고 그 여자한테 갔다가 정리하고 돌아오겠다는데 너무 사랑해서 바보같이 갔다 오라고 순진하게 기다려주고 그 여자랑 셋이 만나서 그 여자 옆에 떡하니 앉아서 주인이 발로 차는데 꼬리치는 개색히마냥 질질거리는 거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보고 있고 싸우다 때리는 거 다 맞고 걔네 집에 가서도 식모살이 다 하고 정말 전엔 안 그랬죠.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짜증난다고 저한테 화를 냅니다. 그리고 싸우면 늘 하는 말. 헤어지자. 다른 애들은 너처럼 안 그랬어. 대체 어떤 여자가 그걸 견딥니까. 처음엔 싸우면 울고불고 했지만 갈수록 차가워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증오하는 것까지는 안 가야겠다 싶어 헤어지자고 했더니 잘 한다고 해 놓고 또 실망 안겨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전 정말,. 헤어지자고 말 할 때도 맞을까봐 얼마나 무서웠는지도 모릅니다. 이번 애인한테도 사귀고 나서 오빠,. 정말 정말 나한테 화 나고 그래도 나 때리면 안되요.. 이랬다가 욕 들어먹었습니다 ㅠㅠ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딴 헛소리를 하겠습니까. 예전엔 깡패를 만나도 겁 한번 안 먹었는데.. ㅋ 암튼,. 연락 하지 말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서도 매번 울면서 전화하는 그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 소름끼칠 정도로 닮았다는 못 잊는다던 그 여자,. 그 여자한테 못 해본 거 다 해보려고 매달리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난 2년간 대용품이었던거죠. 그 여자한테는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절절 매고 저한테는 식모살이 시키고 돈 뜯어 쓰고 때리고 욕 하고 무시하고.. 어떻게 하면 떼낼 수 있을까요. 그래도 많이 사랑했던 사람인데.. 친구로라도 남으려고 했던 마음까지 싹 가십니다. 악플 사절,. 욕 사절입니다.
헤어진 애인이 자꾸 전화를 해요.
애인이랑 헤어진 지는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지금 일주일 전에 애인이 새로 생긴 상태구요.
603일 딱 사귀고 헤어졌는데
전 애인은 저를 기다린다고 했었고
저도 그만큼 많이 사랑했었으니까 그러라고 했었는데
실망 이제 안 시키겠다고,. 잘 하겠다고 해 놓고
계속해서 실망시키는 모습에 기다리지 말라고 하고
싸우고 싸우다 지쳐
한달간 연락하지 말자고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좀 아까도 전화를 해서
보고 싶다,. 사랑한다,. 힘들다,. 이럽니다.
연락하지 말라지 않았느냐고,.
연락하지 말라고.
난 너랑 연락하기 싫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너 안 이랬잖아. 너 왜 이렇게 변했어. 계속 이렇게 따져 묻습니다.
그래요,. 전엔 안 그랬죠.
연애 초에 못 잊는 여자 있다고 그 여자한테 갔다가 정리하고 돌아오겠다는데
너무 사랑해서
바보같이 갔다 오라고 순진하게 기다려주고
그 여자랑 셋이 만나서
그 여자 옆에 떡하니 앉아서
주인이 발로 차는데 꼬리치는 개색히마냥 질질거리는 거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보고 있고
싸우다 때리는 거 다 맞고
걔네 집에 가서도 식모살이 다 하고
정말 전엔 안 그랬죠.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짜증난다고 저한테 화를 냅니다.
그리고 싸우면 늘 하는 말.
헤어지자. 다른 애들은 너처럼 안 그랬어.
대체 어떤 여자가 그걸 견딥니까.
처음엔 싸우면 울고불고 했지만
갈수록 차가워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증오하는 것까지는 안 가야겠다 싶어 헤어지자고 했더니
잘 한다고 해 놓고 또 실망 안겨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전 정말,.
헤어지자고 말 할 때도
맞을까봐 얼마나 무서웠는지도 모릅니다.
이번 애인한테도 사귀고 나서
오빠,. 정말 정말 나한테 화 나고 그래도 나 때리면 안되요..
이랬다가 욕 들어먹었습니다 ㅠㅠ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딴 헛소리를 하겠습니까.
예전엔 깡패를 만나도 겁 한번 안 먹었는데.. ㅋ
암튼,.
연락 하지 말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서도
매번 울면서 전화하는 그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 소름끼칠 정도로 닮았다는 못 잊는다던 그 여자,.
그 여자한테 못 해본 거 다 해보려고 매달리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난 2년간 대용품이었던거죠.
그 여자한테는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절절 매고
저한테는 식모살이 시키고 돈 뜯어 쓰고 때리고 욕 하고 무시하고..
어떻게 하면 떼낼 수 있을까요.
그래도 많이 사랑했던 사람인데..
친구로라도 남으려고 했던 마음까지 싹 가십니다.
악플 사절,. 욕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