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도 답답해서 제 친구 이야기 좀 할까합니다 제 친구 21살때부터 2년간 사귄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는 한살 어린 여자분이었구요 처음 소개 받은건 사귄지 100일쫌 넘어서 소개를 받았는데요 내 여친 소개 시켜줄께 나와~~ 이러더군요 만났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안녕하세요~하고 그때가 오후 2시쯤 점심 먹기도 어정쩡하고 술 마시기는 더더욱 아닌시간....커피숍이나 가자~해서 커피숍으로 갈려고 친구차를 타는 순간 여친분 ~하는말 "아 더워 죽겠는데 차 에어컨도 시원찮고 좁고 짜증난다" 이러더군요;;제 친구가 차를 산 이유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함에도 애인집과 자기집 거리가 멀고 애인(직딩입니다)회식 하고 그러면 밤늦게 대중교통 끊기고 하면 집까지 데려다줄려고 샀습니다 좋은차는 못샀죠 프라이드 중고 입니다 그래도 그맘을 아는지라 화가 나는걸 장난이겠지 불쾌지수도 높고 해서 말이 좀 심하게 나왔나 보다...하고 넘어갔죠.. 커피숍 들어가서도 말 실수 장난 아니더군요.. 머릿속에 남는 몇가지.....차를 마시다 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그 여자분 하는말..니가 벌어봐야 얼마 번다고 돈 이야기고..하더군요 제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계산할때 친구가 계산한다고 하는거 제가 야!!니 100일도 못챙겨줬는데 내가 사야지~ 했습니다 그 여자분 나가면서 그래 니가 먼돈이 있다고 니가내노 이러고 나가더군요;; 제 친구 표정 굳고;;;;싸울까봐 걱정되더군요 그리고 2년 정도 사귀면서 술자리등등 해서 한 20번 정도 봤습니다 다 무시하고 무안주고....계속 제친구 깍아 내리더군요 ..그게 제가 본 전부 였고 친구가 아는 형들이나 다른사람들 한테 소개 시켜줄때도 저렇다더군요.. 냉정하게 헤어지라고 했습니다 너한테 안 맞는 여자라고 그랬다가 주먹다짐 할뻔할 정도로 싸웠습니다 ㅡ_ ㅡ;;;그 때 제친구 콩깍지가 씌여진 상태라 ㅠ_ㅠ; 그리고 한번은 친구 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술한잔 하자고 기분 안좋다고 술 한잔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약간 취기가 오른뒤에 제가 물었습니다 니 여친이랑 먼일 있재?그냥 속시원하게 말해봐라 하니까 말을 시작하더군요 그 여자분 전 애인이 지금 군인인데 편지 붙이는거 봤다면서 그냥 아는 오빠동생이라 카는데 첨에 안 보여주는거 뺏어서 보니 그 남자 이름이더라고..그리고 그 남자가 준반지 요새 다시 끼고 다닌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사실 해줄 말은 뻔한거였습니다 헤어져라 이말.... 근데 그 말을 못했습니다 괜히 싸울까봐 여자 땜에 좋은놈 하나 잃을까봐...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술마셔주고 위로해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22살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 두사람 사귄지 1년 넘는날..... 친구랑 동네 편의점 에서 음료수 하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 더위를 무척 많이 타서 거의 여름엔 반바지 나시 입니다 옷에 돈을 투자하는 친구가 아니라 완전 아저씨 스타일 이었죠 ..ㅎ 애인분 전화 오더군요 오빠 울 집 앞으로 오라고 같이 갔죠.. 차에서 내리니까 애인분이 제 친구 위 아래로 쭉 훑어 보더니 이러더군요 "아 내 친구 만나러 갈껀데 쪽팔리네 " 이러더군요;;;그냥 친구 만나러 가는데 오빠 옷갈아 입고 가자 해도 되는것을....제 친구 또 표정 굳었습니다 저도 화나 나더군요 가뜩이나 외모 컴플렉스 있는 친구인데....제가 열받아서 그냥 가볼께요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전 군대를가고.. 휴가 나왔을 때였는데 헤어졌다고 그러던군요 왜??라고 물었죠 정말 자기도 여자친구 멋대로인 성격 사람무시하고 상처주는 말 너무 많이해서 너 이럴꺼면 헤어지자..라고 했는데 그 여자분..제 친구 가슴에 대못 하나 박았습니다 "나도 오빠 좋아해볼려고 많이 노력 했는데 도저히 안되네..그래 헤어지자.."이랬다네요.. 그럼 그간엔...마음도 없이 사겼다는건가요??키스하고 관계도 맺어가면서? 제가 다 열이 받더군요..헤어지고도 제 친구 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그만큼 좋아한것도 있고 해서 술먹고 부르면 데릴러 가고 집까지 태워주고 그런 사이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한 3개월쯤 되서 인가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좃 같다면서 무슨 일이냐고 만나서 한잔하자고 해서 만났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늘 그 여자분 월급날이 었다네요 술한잔 사주겠다고 친구들하고 같이 있는데 오빠 가게 앞으로 오면 자리 끝내고 내려 가겠다고......제 친구 또 바보같이 그 가게 앞까지 갔습니다.. 30분 기다렸죠 안 내려 오길래 전화 했다네요 받더니 내려 간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1시간기다렸습니다 내려 오더군요 어떤남자 팔짱 끼고.....제 친구랑 눈 마주쳤습니다 가게 바로 앞에 차 대놓고 있으니 마주 칠수 밖에 없죠...그 여자분 눈 돌리더니 안면 몰수하고 가더라더군요 친구 순간 너무 열받고 당황해서 그렇다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내려서 욕하기도 그렇고 해서 전화 했는데 첨엔 안받더니 밧데리 빼버리더라군요 그냥 열심히 위로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이 오네요 헤어진지 1년 넘은 지금까지 제 친구 이젠 거의 다 잊었다 안 흔들린다 하는데 옆에서 보면 위태위태 합니다..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데 딱히 좋은말이 안 떠오르네요 이 여자 대체 제친구랑 머하자는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제가 답답해서 돌지경이네요..두서 없이 썼더라도 양해좀 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이 여자 대체 머하자는 건가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제 친구 이야기 좀 할까합니다
제 친구 21살때부터 2년간 사귄 여자가 있습니다 여자는 한살 어린 여자분이었구요
처음 소개 받은건 사귄지 100일쫌 넘어서 소개를 받았는데요 내 여친 소개 시켜줄께 나와~~
이러더군요 만났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안녕하세요~하고 그때가 오후 2시쯤 점심 먹기도
어정쩡하고 술 마시기는 더더욱 아닌시간....커피숍이나 가자~해서 커피숍으로 갈려고
친구차를 타는 순간 여친분 ~하는말 "아 더워 죽겠는데 차 에어컨도 시원찮고 좁고 짜증난다"
이러더군요;;제 친구가 차를 산 이유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함에도 애인집과 자기집 거리가 멀고
애인(직딩입니다)회식 하고 그러면 밤늦게 대중교통 끊기고 하면 집까지 데려다줄려고 샀습니다
좋은차는 못샀죠 프라이드 중고 입니다 그래도 그맘을 아는지라 화가 나는걸
장난이겠지 불쾌지수도 높고 해서 말이 좀 심하게 나왔나 보다...하고 넘어갔죠..
커피숍 들어가서도 말 실수 장난 아니더군요..
머릿속에 남는 몇가지.....차를 마시다 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그 여자분 하는말..니가 벌어봐야 얼마 번다고 돈 이야기고..하더군요 제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계산할때 친구가 계산한다고 하는거 제가 야!!니 100일도 못챙겨줬는데 내가 사야지~
했습니다 그 여자분 나가면서 그래 니가 먼돈이 있다고 니가내노 이러고 나가더군요;;
제 친구 표정 굳고;;;;싸울까봐 걱정되더군요 그리고 2년 정도 사귀면서 술자리등등 해서
한 20번 정도 봤습니다 다 무시하고 무안주고....계속 제친구 깍아 내리더군요 ..그게 제가 본
전부 였고 친구가 아는 형들이나 다른사람들 한테 소개 시켜줄때도 저렇다더군요..
냉정하게 헤어지라고 했습니다 너한테 안 맞는 여자라고 그랬다가 주먹다짐 할뻔할 정도로
싸웠습니다 ㅡ_ ㅡ;;;그 때 제친구 콩깍지가 씌여진 상태라 ㅠ_ㅠ;
그리고 한번은 친구 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술한잔 하자고 기분 안좋다고
술 한잔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약간 취기가 오른뒤에 제가 물었습니다
니 여친이랑 먼일 있재?그냥 속시원하게 말해봐라 하니까 말을 시작하더군요
그 여자분 전 애인이 지금 군인인데 편지 붙이는거 봤다면서 그냥 아는 오빠동생이라 카는데
첨에 안 보여주는거 뺏어서 보니 그 남자 이름이더라고..그리고 그 남자가 준반지 요새 다시 끼고
다닌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사실 해줄 말은 뻔한거였습니다 헤어져라 이말....
근데 그 말을 못했습니다 괜히 싸울까봐 여자 땜에 좋은놈 하나 잃을까봐...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술마셔주고 위로해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22살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 두사람 사귄지 1년 넘는날.....
친구랑 동네 편의점 에서 음료수 하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 더위를
무척 많이 타서 거의 여름엔 반바지 나시 입니다 옷에 돈을 투자하는 친구가 아니라
완전 아저씨 스타일 이었죠 ..ㅎ 애인분 전화 오더군요 오빠 울 집 앞으로 오라고
같이 갔죠.. 차에서 내리니까 애인분이 제 친구 위 아래로 쭉 훑어 보더니 이러더군요
"아 내 친구 만나러 갈껀데 쪽팔리네 " 이러더군요;;;그냥 친구 만나러 가는데 오빠 옷갈아
입고 가자 해도 되는것을....제 친구 또 표정 굳었습니다 저도 화나 나더군요 가뜩이나 외모
컴플렉스 있는 친구인데....제가 열받아서 그냥 가볼께요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전 군대를가고..
휴가 나왔을 때였는데 헤어졌다고 그러던군요 왜??라고 물었죠
정말 자기도 여자친구 멋대로인 성격 사람무시하고 상처주는 말 너무 많이해서
너 이럴꺼면 헤어지자..라고 했는데 그 여자분..제 친구 가슴에 대못 하나 박았습니다
"나도 오빠 좋아해볼려고 많이 노력 했는데 도저히 안되네..그래 헤어지자.."이랬다네요..
그럼 그간엔...마음도 없이 사겼다는건가요??키스하고 관계도 맺어가면서?
제가 다 열이 받더군요..헤어지고도 제 친구 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그만큼 좋아한것도 있고 해서 술먹고 부르면 데릴러 가고 집까지 태워주고
그런 사이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한 3개월쯤 되서 인가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좃 같다면서 무슨 일이냐고 만나서 한잔하자고 해서 만났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늘 그 여자분 월급날이 었다네요 술한잔 사주겠다고 친구들하고 같이 있는데 오빠 가게 앞으로
오면 자리 끝내고 내려 가겠다고......제 친구 또 바보같이 그 가게 앞까지 갔습니다..
30분 기다렸죠 안 내려 오길래 전화 했다네요 받더니 내려 간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1시간기다렸습니다 내려 오더군요 어떤남자 팔짱 끼고.....제 친구랑 눈 마주쳤습니다
가게 바로 앞에 차 대놓고 있으니 마주 칠수 밖에 없죠...그 여자분 눈 돌리더니
안면 몰수하고 가더라더군요 친구 순간 너무 열받고 당황해서 그렇다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내려서 욕하기도 그렇고 해서 전화 했는데 첨엔 안받더니 밧데리 빼버리더라군요
그냥 열심히 위로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이 오네요 헤어진지 1년 넘은 지금까지
제 친구 이젠 거의 다 잊었다 안 흔들린다 하는데 옆에서 보면 위태위태 합니다..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데 딱히 좋은말이 안 떠오르네요 이 여자 대체 제친구랑 머하자는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제가 답답해서 돌지경이네요..두서 없이 썼더라도
양해좀 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