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에 있었던 두가지 일입니다.

young09842006.06.18
조회4,631

98년도에 월드컵 시즌이 끝나고 재방송을 해줄 시즌......

 

난 그날도 어김없이 PC방에서 밤을 새고 잠이 너무와서 학교 보다

 

잠을 선택한체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자기 전에 TV에서 축구 재방송

 

을 해주더군요. 잠깐 보다가 잠이 든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꿈인것 같았는데, 저는 누워서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누가 저의 방문을 열더군요. 참고로 옆으로 여는 유리

 

문입니다. 저는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아는데, 누가 문을 열길래

 

할머니인가 싶어서 처다 볼려구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고개가 안 돌아 가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제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아무 대답없이 제 옆에 쪼그려 앉았습니다. 그때까지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무섭기 보다는 너무 궁금해서 누구냐고 누구세요 누구?

 

반말에 존댓말에 비굴하게 까지도 질문을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요.

 

갑자기 제 왼쪽 손목을 잡더니 그 자리에 일어 서더군요.

 

웃긴것은 제가 누운상태에서 그 사람이 일어나니 제가 몸이 부~웅

 

공중으로 뜨더군요. 그때가 되니깐 진짜 무섭더군요. 왜 이러냐고

 

계속 질문을 하고 몸을 움직일려고 악을 썻지만 안됐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자기 얼굴을 드리 내밀면서 말을 했습니다.

 

얼굴은 무슨 산적 보다 더 흉직하게 생겼습니다. TV에서 보는

 

그런 귀신의 얼굴이기 보다는 기차역에 있는 노숙자분위기였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왜 자기 집에 와서 먹고 자고 시끄럽게 하냐

 

이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전 계속 공중에 떠서. 딸려 나갔지만, 그러다가 혹시나 저 문을

 

나가면 죽게 되는것은 아닐까 싶어서 그때부터 있는 힘껏 악을

 

썻습니다. 그리하다가 저는 땅에 떨어졌고, 곧 바로 잠에서 깻습니

 

다. 눈을 뜨니 제 방에 그대로 누워 있었으며, 온몸에는 땀이 삐질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 또 가위 눌렸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왼쪽 손목이 아주 아펏습니다. 왼쪽 손목을 처다보니.

 

누가 왼쪽 옆에서 제 손목을 꽉 잡았듯이 손자국이 남아 있더군요.

 

그날 저녁에 엄마 할머니 붙잡아서 얘기를 햇습니다. 우리 엄마

 

할머니 담날에 바로 절에 가시더니 부적을 몇장을 가져 오셔 붙이시

 

고 상위에 간단한 제삿상처럼 만들어서 절을 하시더니 여기 저기

 

술과 음식을 던지면서 인사가 늦었다며 집귀신에게 인사를 하더군요

 

쩝.. 또 제가 가위에 눌리는 표적이 되었답니다.

 

가위에 눌렸는데 왜 손자국이 남았는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