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화를 봤습니다. 엑스맨3..제가 미리 표를 끊었어요.9시15분껄로 남친은 일이 8시에 끝납니다. 밖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을 하는 편이라서 씻고 가잡니다. 그리곤 븕은악마티에 츄리닝 바지에 운동활 신고 나섭니다.. 전 어제 원피스에 갖춰입었거든요. 그래서 청바지 입고 나가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인상 한번쓰더니 "그럼 나안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래도 청바지 입자~~했드만.. 그냥 가잡니다.. 나참... 그래서 그냥 남친은 그냥 츄리닝 차림으로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남친이 재밌냐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재미없다고 하면서 보는둥 마는둥 하더라구요. 나갈까? 하고 물었더니.. 돈 아까우니까 그냥 보랍니다. 그러면서 입도 안가리고 하품을 쩍쩍 해댑니다..ㅡ.ㅡ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첨에 좋다고 고백받고나선..저한테 문자나 연락 자주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데..이제 막말로 자기꺼 됐다고.. 연락도 자주 안하고..연락자주하는거 핸드폰요금 많이 나온다고 뭐라고 합니다.. 저희 사귄지 이제 두달 갓 넘었거든요.. 남친 경상도사람이고 A형이라.. 이해해보려고 제가 참아보려고 합니다. 전에 사귄 남친한테는 제가 쌀쌀맞게 대해도 항상 웃으면서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었어요.. 절 먼저 챙겼구요..그사람한테 했던것처럼 지금의 남친한테 한다면 벌써 헤어졌을껍니다..근데요..이사람 헤어지자고 정리하자고 몇번 말했는데도 꿈쩍안합니다. 계속 기다리겠답니다. 34년만에 이런느낌은 처음이라면서.. 그래서 계속 만납니다.. 같이 있음.. 맘이 편한건 있거든요.. 지금의 남친은 이해하려해도 가끔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까지의 살아온 스타일도 있고. 고집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는 어렵겠지만..그래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어떤분의 조언에 의하면.. 두말 않고 헤어지라는 분도 계시고.. 서로 맞춰가면서 잘 사귀어 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참 어렵네요.. 왠지 아십니까? 만나다가 남친이 정말 절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헤어져야겠죠.. 헤어지는 것도 힘들고.. 그런사람과 계속 사랑을 하면서도 힘들꺼고.. 둘다 힘든일인데.. 헤어지는 것보단.. 그래도 사랑하면서 옆에 누군가가 있으며서 힘든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구..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친..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거든요..모아둔 돈도 없다는 겁니다. 내년에 절 데리고 가겠다고 합니다. (결혼이요) 근데 뭐가 그리 자신만만한건지 밤일 잘해주는거?? 그거 하나믿고 그러는 걸까요? 남친이 사랑한다고 말은 하는데 절 정말 사랑하는걸까여? 마은은 있는데..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남친왈.. 자기는 마음은 일편단심이랍니다.. 단지 표현을 못할 뿐이라고요. 표현하는것하고 상대방을 대해주는 거랑은 틀린거겠죠?
이런 남자칭구 두신분...2
어제는 영화를 봤습니다. 엑스맨3..제가 미리 표를 끊었어요.9시15분껄로
남친은 일이 8시에 끝납니다.
밖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을 하는 편이라서 씻고 가잡니다.
그리곤 븕은악마티에 츄리닝 바지에 운동활 신고 나섭니다..
전 어제 원피스에 갖춰입었거든요.
그래서 청바지 입고 나가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인상 한번쓰더니 "그럼 나안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래도 청바지 입자~~했드만.. 그냥 가잡니다..
나참... 그래서 그냥 남친은 그냥 츄리닝 차림으로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남친이 재밌냐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재미없다고 하면서 보는둥 마는둥 하더라구요.
나갈까? 하고 물었더니.. 돈 아까우니까 그냥 보랍니다.
그러면서 입도 안가리고 하품을 쩍쩍 해댑니다..ㅡ.ㅡ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첨에 좋다고 고백받고나선..저한테 문자나 연락 자주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데..이제 막말로 자기꺼 됐다고.. 연락도 자주 안하고..연락자주하는거
핸드폰요금 많이 나온다고 뭐라고 합니다.. 저희 사귄지 이제 두달 갓
넘었거든요.. 남친 경상도사람이고 A형이라.. 이해해보려고 제가 참아보려고
합니다. 전에 사귄 남친한테는 제가 쌀쌀맞게 대해도 항상 웃으면서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었어요.. 절 먼저 챙겼구요..그사람한테 했던것처럼
지금의 남친한테 한다면 벌써 헤어졌을껍니다..근데요..이사람 헤어지자고 정리하자고
몇번 말했는데도 꿈쩍안합니다. 계속 기다리겠답니다. 34년만에 이런느낌은 처음이라면서..
그래서 계속 만납니다.. 같이 있음.. 맘이 편한건 있거든요..
지금의 남친은 이해하려해도 가끔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까지의 살아온 스타일도 있고. 고집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는 어렵겠지만..그래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어떤분의 조언에 의하면.. 두말 않고 헤어지라는 분도 계시고..
서로 맞춰가면서 잘 사귀어 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참 어렵네요.. 왠지 아십니까?
만나다가 남친이 정말 절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헤어져야겠죠..
헤어지는 것도 힘들고.. 그런사람과 계속 사랑을 하면서도 힘들꺼고..
둘다 힘든일인데.. 헤어지는 것보단.. 그래도 사랑하면서 옆에 누군가가
있으며서 힘든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구..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친..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거든요..모아둔 돈도 없다는 겁니다.
내년에 절 데리고 가겠다고 합니다. (결혼이요)
근데 뭐가 그리 자신만만한건지
밤일 잘해주는거?? 그거 하나믿고 그러는 걸까요?
남친이 사랑한다고 말은 하는데 절 정말 사랑하는걸까여?
마은은 있는데..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남친왈.. 자기는 마음은 일편단심이랍니다.. 단지 표현을 못할 뿐이라고요.
표현하는것하고 상대방을 대해주는 거랑은 틀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