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혼남입니다 친아들 둘을 데리고 있죠. 제 처는 우리 애들 잘 키우고 있고 애들도 잘 따릅니다. 우리 4식구의 아침은 아내가 먼저 출근합니다. 처가 아침을 안먹는 습관이 있어서 아내가 출근후 우리 3부자는 아침을 간단히 먹기위해 씨리얼을 먹습니다. 근데 어제 아침 씨리얼하고 우유가 떨어졌습니다. 채워 놔야겠다는 생각에 동네 슈퍼보다 물거값이 싼 마트에서 물건을 사왔습니다. 물론 2킬로미터쯤 떨어져있고 우리 가족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들러서 생필품을 사는 곳이죠. 어젯밤 잠자기전 아내가 씨리얼을 보더니 제가 마트에 갔다왔냐고 묻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 화를 내고 문을 "꽝" 닫고 안방으로 가서 자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화가풀린 오늘 이유를 물었죠 '마트에 가면 자기에게 전화를 해서 무었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같이 사오든지 저녁에 자기가 퇴근하고 마트에 같이 가서 사오면 되지 3부자것만 달랑 사들고 오느냐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하더군요 전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옆에 슈퍼 갈 것을 마트에서 사온것이고 만약 필요한것이 있으면 담에 같이 마트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얘기 했죠 물론 우리가족끼리 필요에 따라 마트에 갑니다. 이게 우리 부부 언쟁의 전부입니다. 어제 제가 한 행동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아서 상담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아내의 생각
전 재혼남입니다 친아들 둘을 데리고 있죠. 제 처는 우리 애들 잘 키우고 있고 애들도 잘 따릅니다. 우리 4식구의 아침은 아내가 먼저 출근합니다. 처가 아침을 안먹는 습관이 있어서 아내가 출근후 우리 3부자는 아침을 간단히 먹기위해 씨리얼을 먹습니다. 근데 어제 아침 씨리얼하고 우유가 떨어졌습니다. 채워 놔야겠다는 생각에 동네 슈퍼보다 물거값이 싼 마트에서 물건을 사왔습니다. 물론 2킬로미터쯤 떨어져있고 우리 가족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들러서 생필품을 사는 곳이죠. 어젯밤 잠자기전 아내가 씨리얼을 보더니 제가 마트에 갔다왔냐고 묻더군요. 그렇다고 했더니 화를 내고 문을 "꽝" 닫고 안방으로 가서 자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화가풀린 오늘 이유를 물었죠 '마트에 가면 자기에게 전화를 해서 무었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같이 사오든지 저녁에 자기가 퇴근하고 마트에 같이 가서 사오면 되지 3부자것만 달랑 사들고 오느냐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하더군요 전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옆에 슈퍼 갈 것을 마트에서 사온것이고 만약 필요한것이 있으면 담에 같이 마트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얘기 했죠 물론 우리가족끼리 필요에 따라 마트에 갑니다. 이게 우리 부부 언쟁의 전부입니다. 어제 제가 한 행동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아서 상담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