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응원의 트렌드로 발돋움한 '거리응원'이 그 도가 지나쳐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과 토고의 예선전 거리응원이 이제는 갈데까지 간 추악한 몰골로 인터넷에 재등장 한 것.
'도깨비뉴스'의 보도를 탄 광란의 응원행각을 살펴보면, 임산부의 배 에 대고 "대한민국~"을 외친 것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선 계산을 거 부, "쪼잔하게 굴지마라"며 강탈 수준의 광기를 표출했고, 글을 작성한 당사자의 차를 쫓아가며 "저 차도 부수자"는 등의 난동에 가까운 행동 들도 서슴치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행태에 대해 분노를 여과없이 표출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태다. 그 확산 속도도 빨라 포털의 토론방은 물론, 블로그나 카페, 심지어 정치웹진 사이트에서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유머'로 둔갑한 어이없는 사진이 인터넷에 게시되어 또 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동영상에 이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추태 커플'이란 제목을 붙였다.
§성행위 장면을 그대로 선보이는 남녀.
속옷이 훤히 보이게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남성의 위에서 성행위 장면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은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기 에 충분했다.
또한, 사진을 보면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등 오히려 환호하는 인상까지 받게해 씁쓸함을 더하게 한다. 현재, 인터넷은 이러한 응원 행태를 '광기' '쓰레기문화' '추태'로 규정하고 반성을 요구하는 네티즌 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상태다.
이뿐만이 아니다. 노골적으로 "여성과 밀착할 수 있어 좋다"는 정도는 예사고 헹가래등을 통해 강제적으로 여성의 가슴과 신체를 더듬는 성추 행도 벌어진다. 울고 있는 여성에게 쌍욕까지 하는 목불인견의 광경도 목격할 수 있는 월드컵 거리응원전이었던 것.
한편, 경찰의 나약하기만한 대처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다. 다요기의 네티즌은 "경찰은 도대체 무얼하고 있느냐?"며 불만을 터뜨 렸고, "차 위에 올라가서 저런 행위를 하는데 저 차가 당사자의 차가 아닐지도 모른다"며 지금이라도 수사를 하는 게 옳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가올 한국대 프랑스전. 한국대 스위스전이 끝나는 시각은 출근 시간 과도 맞물려 있어 자칫 출근대란도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 만약 한국이 패배하거나 16강이 좌절되면 성난 축구팬들의 난동이 벌어질 것 이란 예상도 어렵지 않다.
§인터넷에 '유머'로 둔갑해 떠돌아 다니며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02년의 성숙한 월드컵 거리응원 문화가 실종 된 2006년 한국의 월드컵 거리응원은 "거리 응원에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 "겁에 질리게 만든다" "부끄럽다" 등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일도 있다. 다요기와 인터뷰를 한 '월드컵06김수로 꼭지점댄스공식카페'를 비롯한 회원수 20만명에 달하는 '한류열풍사랑' 은 블로거 뉴스를 통해 성숙한 거리응원 문화를 네티즌의 힘으로 만들 자고 제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속속 동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 는 것.
프랑스전, 스위스전에는 직접 쓰레기 봉투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 며, 경기가 진행될 때나, 끝난 후에도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원봉 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하고 있다.
월드컵 성추행, 추태, 폭력....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응원의 트렌드로 발돋움한 '거리응원'이
그 도가 지나쳐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과 토고의
예선전 거리응원이 이제는 갈데까지 간 추악한 몰골로 인터넷에 재등장
한 것.
'도깨비뉴스'의 보도를 탄 광란의 응원행각을 살펴보면, 임산부의 배
에 대고 "대한민국~"을 외친 것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선 계산을 거
부, "쪼잔하게 굴지마라"며 강탈 수준의 광기를 표출했고, 글을 작성한
당사자의 차를 쫓아가며 "저 차도 부수자"는 등의 난동에 가까운 행동
들도 서슴치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행태에 대해 분노를 여과없이 표출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태다. 그 확산 속도도 빨라 포털의 토론방은 물론,
블로그나 카페, 심지어 정치웹진 사이트에서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유머'로 둔갑한 어이없는 사진이 인터넷에 게시되어 또 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동영상에 이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추태
커플'이란 제목을 붙였다.
§성행위 장면을 그대로 선보이는 남녀.
속옷이 훤히 보이게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남성의 위에서 성행위
장면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진은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기
에 충분했다.
또한, 사진을 보면 핸드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등 오히려 환호하는
인상까지 받게해 씁쓸함을 더하게 한다. 현재, 인터넷은 이러한 응원
행태를 '광기' '쓰레기문화' '추태'로 규정하고 반성을 요구하는 네티즌
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상태다.
이뿐만이 아니다. 노골적으로 "여성과 밀착할 수 있어 좋다"는 정도는
예사고 헹가래등을 통해 강제적으로 여성의 가슴과 신체를 더듬는 성추
행도 벌어진다. 울고 있는 여성에게 쌍욕까지 하는 목불인견의 광경도
목격할 수 있는 월드컵 거리응원전이었던 것.
한편, 경찰의 나약하기만한 대처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다.
다요기의 네티즌은 "경찰은 도대체 무얼하고 있느냐?"며 불만을 터뜨
렸고, "차 위에 올라가서 저런 행위를 하는데 저 차가 당사자의 차가
아닐지도 모른다"며 지금이라도 수사를 하는 게 옳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가올 한국대 프랑스전. 한국대 스위스전이 끝나는 시각은 출근 시간
과도 맞물려 있어 자칫 출근대란도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 만약
한국이 패배하거나 16강이 좌절되면 성난 축구팬들의 난동이 벌어질 것
이란 예상도 어렵지 않다.
§인터넷에 '유머'로 둔갑해 떠돌아 다니며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02년의 성숙한 월드컵 거리응원 문화가 실종 된 2006년 한국의 월드컵
거리응원은 "거리 응원에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 "겁에 질리게 만든다"
"부끄럽다" 등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일도 있다. 다요기와 인터뷰를 한 '월드컵06김수로
꼭지점댄스공식카페'를 비롯한 회원수 20만명에 달하는 '한류열풍사랑'
은 블로거 뉴스를 통해 성숙한 거리응원 문화를 네티즌의 힘으로 만들
자고 제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속속 동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
는 것.
프랑스전, 스위스전에는 직접 쓰레기 봉투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
며, 경기가 진행될 때나, 끝난 후에도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원봉
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하고 있다.
기사 읽어보고 황당했습니다. 월드컵문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