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어제 새벽 헤어졌습니다. 담배 끊었다면서 항상 나몰래 피어왔던 남자친구, 그리고.. 제 남자친구 정말 잠 많습니다 ㅡㅡ 시험끝난날 남자친구가 저에게 적어준 편지.. "난 그래도 잠은 많이잘꺼고 난 내시간을 가질꺼야" 제가 시간 가지지말라그랬습니까? 맨날 보자한것도 아닙니다 ㅡㅡ.. 물론 매일 볼수밖에 없죠 같은학교 CC니까요 -_-. 그러나 토 일요일엔 안만났습니다 그아이 알바했거든요 거기다가 전 여자친구한텐 연락오질 않나, 전여자친구에게 받은 편지, 사진, 물건들 다 못버리고 있습니다. 제 관점에선 충분히 화가났었습니다. 홧김에 헤어지자했죠 헤어지잡디다 ㅡㅡ; 새벽 2시에가서 잡았습니다 사랑한다고, 내가 바뀐다고..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왜그렇게 변했냐며 그럽디다. 그리고 모진말을 그렇게 잘합디다.. 사랑했다면서 "나도 고쳐야할점 많지만 니가 훨씬더 많은거 알제?" "빨리 느그집가라? 이서 뭐하는거고?" "내가 한마디만 더할게. 처 울라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느그동네 학교가서 처 울어라" 등등등..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요 눈물과함께 흘려보냈나봅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저보고 집에가라며 막 그랬었죠 다리 힘풀려서 걸을수도 없었는데.. 새벽내내 울다가 마음 다잡았습니다. 잊겠다고.. 거울이 깨지면 붙혀도 그 자국은 그대로 남고 본래형태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그릇은 깨진걸 다시 붙혀도 물은 샌다고.. 독하게 마음먹고 다시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전 9시경.. ㅡㅡ "너 정말...이제 나 안좋아하는구나" "다행이다...넌 5시간만에 잊어서..." "그런가... 넌 나 한번밖에 안붙잡았네 그래도 사랑했다면서... 알았어 행복해라" "한번더 붙잡을 마음없어?" 저한테 미련이 남나 봅니다..저도 ..잊는다해도.. 아직까진 마음이 남아있었죠 -_-; 한마디 던졌습니다 "그러면 내가 3초 줄게 튀어올래?" 돌아온 답분 "니가 나한테와라" ..... -_-ㅋ 뭡니까 이게 -_- 그래놓고 나중엔 뭐 이제 아프지마라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 만나라. 자기처럼 모진남자 만나지마라.. 네네 자기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날라고요 -_- 도대체 이남자 심보가 뭐죠 새벽 3시 부산역앞에 울고불고하는 여자친구 버려두고 뒤도 안돌아보고 간남자. 담배 끊었다 거짓말하며 계속 피어온남자. 전여자친구와 계속 연락하는... 편지 사진 다 못버리는.. 니네동네 가서 처울라는 남자 그래놓고 다음날 이러는 저남자 도대체 무슨 심보죠?
이남자 무슨 심보죠?ㅡㅡ?
남자친구와 어제 새벽 헤어졌습니다.
담배 끊었다면서 항상 나몰래 피어왔던 남자친구,
그리고.. 제 남자친구 정말 잠 많습니다 ㅡㅡ
시험끝난날 남자친구가 저에게 적어준 편지..
"난 그래도 잠은 많이잘꺼고 난 내시간을 가질꺼야"
제가 시간 가지지말라그랬습니까? 맨날 보자한것도 아닙니다 ㅡㅡ..
물론 매일 볼수밖에 없죠 같은학교 CC니까요 -_-.
그러나 토 일요일엔 안만났습니다 그아이 알바했거든요
거기다가 전 여자친구한텐 연락오질 않나, 전여자친구에게 받은
편지, 사진, 물건들 다 못버리고 있습니다. 제 관점에선 충분히 화가났었습니다.
홧김에 헤어지자했죠 헤어지잡디다 ㅡㅡ;
새벽 2시에가서 잡았습니다 사랑한다고, 내가 바뀐다고..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왜그렇게 변했냐며 그럽디다.
그리고 모진말을 그렇게 잘합디다.. 사랑했다면서
"나도 고쳐야할점 많지만 니가 훨씬더 많은거 알제?"
"빨리 느그집가라? 이서 뭐하는거고?"
"내가 한마디만 더할게. 처 울라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느그동네 학교가서 처 울어라"
등등등..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요
눈물과함께 흘려보냈나봅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저보고 집에가라며 막 그랬었죠
다리 힘풀려서 걸을수도 없었는데..
새벽내내 울다가 마음 다잡았습니다. 잊겠다고..
거울이 깨지면 붙혀도 그 자국은 그대로 남고 본래형태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그릇은 깨진걸 다시 붙혀도 물은 샌다고.. 독하게 마음먹고 다시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전 9시경.. ㅡㅡ
"너 정말...이제 나 안좋아하는구나"
"다행이다...넌 5시간만에 잊어서..."
"그런가... 넌 나 한번밖에 안붙잡았네 그래도 사랑했다면서... 알았어 행복해라"
"한번더 붙잡을 마음없어?"
저한테 미련이 남나 봅니다..저도 ..잊는다해도.. 아직까진 마음이 남아있었죠
-_-; 한마디 던졌습니다
"그러면 내가 3초 줄게 튀어올래?"
돌아온 답분 "니가 나한테와라"
..... -_-ㅋ
뭡니까 이게 -_- 그래놓고 나중엔 뭐 이제 아프지마라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 만나라.
자기처럼 모진남자 만나지마라..
네네 자기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날라고요 -_-
도대체 이남자 심보가 뭐죠
새벽 3시 부산역앞에 울고불고하는 여자친구 버려두고 뒤도 안돌아보고 간남자.
담배 끊었다 거짓말하며 계속 피어온남자. 전여자친구와 계속 연락하는...
편지 사진 다 못버리는.. 니네동네 가서 처울라는 남자
그래놓고 다음날 이러는 저남자 도대체 무슨 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