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20살때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여태껏 봐왔던 사람들과는 달리.. 덩치도 있고 매너도 좋고 한마디로 너무 든든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떨어져 있기두 싫고 .. 항상 함께 붙어다녔구~ 부모님까지 인사드리고.. 정말.. 마음만 변함이 없다면야.. 이사람과 계속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군대를 갔고.. 몇번 헤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군대.. 잘 기다렸어요.. 그렇게 ..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남들처럼 사귀는데 남친이 취직을 했어요.. 그후로.. 자꾸 변해가는 남친... 자꾸 나랑 헤어질려는것 같아서 .. 나도.. 술먹고.. 기분이 나쁘고 해서 헤어졌죠... 헤어졌지만.. 항상 그랬듯... 얼마후면 다시 만날줄 알았죠.. 그런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남친... 나랑헤어질려고 했던 이유가... 첫회식날 가치 일하던 곳 동생이랑 여관에 가서 잤답니다.. 그리고 그 잤던 동생이.. 알고보니 .. 싸이에 일촌이 되있던 동생이고 그동생 소개로 직장에 들었갔답니다.. 니한테는.. 인터넷 보다가 일자리 찾았다고 말했는데.. 사실을 그게 아니였어요..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내가 여태껏 뭘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엄마아빠 볼 면목도 없고... 나는.. 항상 일을 해왔기 때문에 돈있음 그 남친 이것저것 사주고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냈는데.. 그렇게 지내다가 첫 구한 첫 직장에서 첫 회식날 이런 사고를 치는 남친.. 정말..죽이고 싶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4년동안 만나왔던 정이랑 그동안 추억을 생각하니.. 쉽게 잊을수가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날 용기도 없습니다. 4년동안 믿었왔던 남친에게도 이렇게 뒷통수를 맞았는데 또 다른사람을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얼마후.. 서로 만나서 애기를 들어보니.. 술이 너무 취해서 필름이 끊겼답니다. 잠깐 잠이 깨니깐 여관에 있었다는군요.. 그래서 놀라서 바로 여관에서 나왔고 그길로 나한테 전화를 해답니다.. 그전화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렇게 2달이 흘렸고 그 두달동안 저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헤어지고나서야 그사실을 알았습니다 세상엔 비밀이 없다고 .. 끝까지 감출려고 했는데.. 어떻게 내가 알아서 그남친 마니 놀라더군요 그리고.. 내 얼굴도 못 보겠고.. 미안해서 더이상 못 사귀겠다 싶어서 나한테 쌀쌀 맞게 군거래요 그말 100%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보같이 .. 나는 아직도 그사람이 좋습니다. 나한테 따귀 몇대맞고 .. 울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맘 먹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신이 없습니다. 처음엔.. 내가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나는 가만히 있는데.. 정말.. 어이없는 이유로 나혼자 상처받았단 생각에 .. 복수심도 있었고.. 이데로 끝낼수는 없다는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제가 상처를 너무 마니 받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속극 베드신만 봐도 .. 저것들.. 저랬을 꺼야.. 언젠간또... 날.. 능멸할꺼야.. 이런.. 소심한 생각때문에.. 하루밤 하루밤이 힘듭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고.. 미련일까요?? 지금 그사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저한테 잘해줍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면 좋은데.. 왠지 불안하고 ..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것만 같아서 점점 내자신이 추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인지라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고... 힘들어서.. 적어 봤어요...
4년동안사귄남친이딴여자랑잤어요.. ㅠㅠ
4년전 20살때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여태껏 봐왔던 사람들과는 달리.. 덩치도 있고 매너도 좋고 한마디로 너무 든든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떨어져 있기두 싫고 .. 항상 함께 붙어다녔구~
부모님까지 인사드리고.. 정말.. 마음만 변함이 없다면야.. 이사람과 계속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군대를 갔고.. 몇번 헤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군대.. 잘 기다렸어요..
그렇게 ..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남들처럼 사귀는데
남친이 취직을 했어요..
그후로.. 자꾸 변해가는 남친... 자꾸 나랑 헤어질려는것 같아서 ..
나도.. 술먹고.. 기분이 나쁘고 해서 헤어졌죠...
헤어졌지만.. 항상 그랬듯... 얼마후면 다시 만날줄 알았죠..
그런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남친...
나랑헤어질려고 했던 이유가...
첫회식날 가치 일하던 곳 동생이랑 여관에 가서 잤답니다..
그리고 그 잤던 동생이.. 알고보니 .. 싸이에 일촌이 되있던 동생이고
그동생 소개로 직장에 들었갔답니다..
니한테는.. 인터넷 보다가 일자리 찾았다고 말했는데..
사실을 그게 아니였어요..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내가 여태껏 뭘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엄마아빠 볼 면목도 없고...
나는.. 항상 일을 해왔기 때문에 돈있음 그 남친 이것저것 사주고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냈는데..
그렇게 지내다가 첫 구한 첫 직장에서 첫 회식날 이런 사고를 치는 남친..
정말..죽이고 싶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4년동안 만나왔던 정이랑 그동안 추억을 생각하니.. 쉽게 잊을수가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날 용기도 없습니다. 4년동안 믿었왔던 남친에게도 이렇게 뒷통수를 맞았는데
또 다른사람을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얼마후.. 서로 만나서 애기를 들어보니..
술이 너무 취해서 필름이 끊겼답니다. 잠깐 잠이 깨니깐 여관에 있었다는군요.. 그래서 놀라서
바로 여관에서 나왔고 그길로 나한테 전화를 해답니다.. 그전화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렇게 2달이 흘렸고 그 두달동안 저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헤어지고나서야 그사실을 알았습니다
세상엔 비밀이 없다고 .. 끝까지 감출려고 했는데.. 어떻게 내가 알아서 그남친 마니 놀라더군요
그리고.. 내 얼굴도 못 보겠고.. 미안해서 더이상 못 사귀겠다 싶어서 나한테 쌀쌀 맞게 군거래요
그말 100%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보같이 .. 나는 아직도 그사람이 좋습니다.
나한테 따귀 몇대맞고 .. 울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맘 먹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신이 없습니다.
처음엔.. 내가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나는 가만히 있는데.. 정말.. 어이없는 이유로
나혼자 상처받았단 생각에 .. 복수심도 있었고.. 이데로 끝낼수는 없다는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제가 상처를 너무 마니 받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속극 베드신만 봐도 .. 저것들.. 저랬을 꺼야..
언젠간또... 날.. 능멸할꺼야.. 이런.. 소심한 생각때문에.. 하루밤 하루밤이 힘듭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고.. 미련일까요??
지금 그사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저한테 잘해줍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면 좋은데.. 왠지 불안하고 ..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것만 같아서
점점 내자신이 추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인지라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고...
힘들어서..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