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방식구들은 어떠세욧?~ 울자기는 월욜증후군..월드컵증후군에.. 몹시 시달리며 출근했답니당.. 가여워.. 결혼후 첨으로 맞는 둘만의 주말~~ -이유인즉~~ 신행끝나고 주말은 대구에서..(친정과 시댁이 모두 대구) 그리고 그담주말은 울부모님과함께..올라왔거든요~ 왜냐면~생전 첨으로 엄마아빠곁을 떠나야하는 사투리새댁~ 결혼식이고 뱅기타고 떠나는 신행이고~ 모든것들이 꿈같이 지나더니,,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눈물이 앞을가리며.. 숟가락만봐도 엄마곁에서 마지막 밥~이구나.. 리모콘만봐도..울아빠곁에서 보는 마지막 티비구낭... 온갖것들이..저에게는 비극적으로 보이고... 울자기를~어느 먼곳으로 날 팔아먹는 파렴치범으로...둔갑시키고ㅋ 울자갸:토닥토닥..울지마~~어유~울바보...울공주 어쩌면 좋으냐... 나: 몰라몰라...난 안 갈테니 오빠 혼자 올라가.!엄마아빠 없이 난 절대 못사니깐.. 울자갸: 자주 오면 되잖아~해외에있는것도 아닌데...언제든 장모님,장인어른 오실수있고.. 울공주도 가고시푸면 KTX타면 2시간이면 가는데~~울지마 울지마..토닥토닥~ 나:안가안가..오빠 혼자가..난 절대 안가~엉엉..엉엉.. 어찌됐든..이러면서 울엄마아빠와 함께 올라오게 되었다는..엽기사연ㅋㅋ 그치만 지금은 울오빠의 자리도 무지 커졌져!^^*그리고 점점 더 커질거에요~그쳐~~ 헤헤..그런 에피소드가 있고난후... 신혼인 우리... 첨으로 둘이서 맞는 주말~~ 근데...울자기가 꿈같다는 거에요!ㅋㅋ 울자갸: 세상에 나한테 이런 여유가 있다니...정말 꿈같다! 나 :죠아?.^^ 울자갸:응~주말만 되면 울공주 보러 대구내려가느라...서방님의 기~가 모두 탕진됐찌.!알긴아냐?. 나: 음..그렇게 고생했으니 나를 낚았지?. ㅋㅋㅋ안그럼 내가 자기한테 시집왔겠어?.ㅋㅋ 울자갸:아이고~내가 눈이 멀었찌..안경꼈음 그랬겠냐?ㅋㅋ 나: 그럼 물르던가...ㅋㅋ -(끝까지 앙탈부리는 사투리..~헤헤) 그치만 울자기는 요렇게 앙탈부리는 절 귀여워합니다~ㅋㅋ취향이 독특해서!^^ 이렇게 여유롭게 맞는 주말~~ 일단...그동안 밀렸던 잠부터.... --왜 잠이 밀렸냐구요?~~ 음...신혼이라~...그럴까요?~~ ㅋㅋ사실은...결혼전.. 나만의 공간에서 내침대..내배개, 내이불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 어디 친척집가면 잠도 잘 못자고~ 내배개에 꼭 내이불을 덥어야 ~ 잠이 올정도로 심각했어욧~.. 그리고 사랑하는 내이불 돌돌 말고 자야하는... 또한 코가 션~~해야 잠이 잘오는 사투리!! 세상에... 결혼을 하니깐 낯선 침구들속에서.. 거기다가 이불을 나눠덥어야하니.. 자유롭게 돌돌 말아지지않는 이불~ 글구..울자기가 몸에 열이 많아요~ 티비에..하늘이시여~에 자경이가 왕모에게 꼬옥~안겨서 자는것처럼... 그렇게 잠들기를 울자기는 바라는데... 진짜..죽겠는거에여~ 코가 막 답답한게.. 호흡이 곤란해지며..심장이 팔딱팔딱 그렇게 있는 10분이... 울신랑을 위한 최대한의 써비스타임! 그후론.. 냉정히 돌아눕습니다~벽쪽으로..ㅋㅋ 그제서야... 시원한~공기가 코로 느껴집니다..휴..살겠당... 그러면서 자유를 느끼며 잠이 들무렵.. 내가 빠져나간것을 잠결에 눈치챈 울자기 .. 뒤에서 또 조여옵니다..꼬옥~~~ 하지만 요기까진 봐죠야져~~ 잠이 하루밤에 서른번도 넘게 깨긴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이런과정속에 피로가 누적되어서..울자기만 출근하면... 전 시체놀이~~ 주말이 되었지만...그피로가 아직 가시질 않아선지... 울자기랑 대청소하기러 굳게 결심했는데... 눈이 가물가물... 나:자기야...우리 쫌만 자고 일어나서 청소하면 안될까... 울자기:안돼~~언넝 청소해노코 자자~착하지~~ 나:진짜 딱 30분만 자고 일어나께요... 울자기:요고요고..또 꾀부리징~~언넝 해노코 자자...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침대까지 울자기를 끌고온..사투리~ 헤헤~결국 못이긴척 침대로와서..색시를 안은 울신랑은 ..대낮이지만...... 그렇게 사랑을 나눈후... 울자기도 단잠에 빠져들었다는..^^* 그리고 다음날... 우린 열씨미 청소했어요~ 일주일동안 밀려둔 빨래도 하궁... 늘 열씨미 도와주는 신랑덕에... 주말에도 사투리새댁은~~ 울자기의 사랑속에 행복했답니다... 저희도 월드컵 베이비 한번 기대해볼까요?.헤헤
신방식구들~~주말은 어떠셨어욧?~
울자기는 월욜증후군..월드컵증후군에..
몹시 시달리며 출근했답니당..
가여워..
결혼후 첨으로 맞는 둘만의 주말~~
-이유인즉~~
신행끝나고 주말은 대구에서..(친정과 시댁이 모두 대구)
그리고 그담주말은 울부모님과함께..올라왔거든요~
왜냐면~생전 첨으로
엄마아빠곁을 떠나야하는 사투리새댁~
결혼식이고 뱅기타고 떠나는 신행이고~
모든것들이 꿈같이 지나더니,,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눈물이 앞을가리며..
숟가락만봐도 엄마곁에서 마지막 밥~이구나..
리모콘만봐도..울아빠곁에서 보는 마지막 티비구낭...
온갖것들이..저에게는 비극적으로 보이고...
울자기를~어느 먼곳으로 날 팔아먹는 파렴치범으로...둔갑시키고ㅋ
울자갸:토닥토닥..울지마~~어유~울바보...울공주 어쩌면 좋으냐...
나: 몰라몰라...난 안 갈테니 오빠 혼자 올라가.!엄마아빠 없이 난 절대 못사니깐..
울자갸: 자주 오면 되잖아~해외에있는것도 아닌데...언제든 장모님,장인어른 오실수있고..
울공주도 가고시푸면 KTX타면 2시간이면 가는데~~울지마 울지마..토닥토닥~
나:안가안가..오빠 혼자가..난 절대 안가~엉엉..엉엉..
어찌됐든..이러면서 울엄마아빠와 함께 올라오게 되었다는..엽기사연ㅋㅋ
그치만 지금은 울오빠의 자리도 무지 커졌져!^^*그리고 점점 더 커질거에요~그쳐~~
헤헤..그런 에피소드가 있고난후...
신혼인 우리...
첨으로 둘이서 맞는 주말~~
근데...울자기가 꿈같다는 거에요!ㅋㅋ
울자갸: 세상에 나한테 이런 여유가 있다니...정말 꿈같다!
나 :죠아?.^^
울자갸:응~주말만 되면 울공주 보러 대구내려가느라...서방님의 기~가 모두 탕진됐찌.!알긴아냐?.
나: 음..그렇게 고생했으니 나를 낚았지?.
ㅋㅋㅋ안그럼 내가 자기한테 시집왔겠어?.ㅋㅋ
울자갸:아이고~내가 눈이 멀었찌..안경꼈음 그랬겠냐?ㅋㅋ
나: 그럼 물르던가...ㅋㅋ -(끝까지 앙탈부리는 사투리..~헤헤)
그치만 울자기는 요렇게 앙탈부리는 절 귀여워합니다~ㅋㅋ취향이 독특해서!^^
이렇게 여유롭게 맞는 주말~~
일단...그동안 밀렸던 잠부터....
--왜 잠이 밀렸냐구요?~~
음...신혼이라~
...그럴까요?~~
ㅋㅋ사실은...결혼전..
나만의 공간에서
내침대..내배개, 내이불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
어디 친척집가면 잠도 잘 못자고~
내배개에 꼭 내이불을 덥어야 ~
잠이 올정도로 심각했어욧~..
그리고 사랑하는 내이불 돌돌 말고 자야하는...
또한 코가 션~~해야 잠이 잘오는 사투리!!
세상에...
결혼을 하니깐 낯선 침구들속에서..
거기다가 이불을 나눠덥어야하니..
자유롭게 돌돌 말아지지않는 이불~
글구..울자기가 몸에 열이 많아요~
티비에..하늘이시여~에
자경이가 왕모에게 꼬옥~안겨서 자는것처럼...
그렇게 잠들기를 울자기는 바라는데...
진짜..죽겠는거에여~
코가 막 답답한게..
호흡이 곤란해지며..심장이 팔딱팔딱
그렇게 있는 10분이...
울신랑을 위한 최대한의 써비스타임!
그후론..
냉정히 돌아눕습니다~벽쪽으로..ㅋㅋ
그제서야...
시원한~공기가 코로 느껴집니다..휴..살겠당...
그러면서 자유를 느끼며 잠이 들무렵..
내가 빠져나간것을 잠결에 눈치챈 울자기 ..
뒤에서 또 조여옵니다..꼬옥~~~
하지만 요기까진 봐죠야져~~
잠이 하루밤에 서른번도 넘게 깨긴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이런과정속에 피로가 누적되어서..울자기만 출근하면...
전 시체놀이~~
주말이 되었지만...그피로가 아직 가시질 않아선지...
울자기랑 대청소하기러 굳게 결심했는데...
눈이 가물가물...
나:자기야...우리 쫌만 자고 일어나서 청소하면 안될까...
울자기:안돼~~언넝 청소해노코 자자~착하지~~
나:진짜 딱 30분만 자고 일어나께요...
울자기:요고요고..또 꾀부리징~~언넝 해노코 자자...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침대까지 울자기를 끌고온..사투리~
헤헤~결국 못이긴척 침대로와서..색시를 안은 울신랑은 ..대낮이지만....
..
그렇게 사랑을 나눈후...
울자기도 단잠에 빠져들었다는..^^*
그리고 다음날...
우린 열씨미 청소했어요~
일주일동안 밀려둔 빨래도 하궁...
늘 열씨미 도와주는 신랑덕에...
주말에도 사투리새댁은~~
울자기의 사랑속에 행복했답니다...
저희도 월드컵 베이비 한번 기대해볼까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