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감과 맞먹는 연식개그!!

슴달이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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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없는걸 엄마한테 걸렸소..(말실수땜에..ㅡ,.ㅡ)

 

본좌 진지하게 차안에서 엄마에게 물었소.

 

본좌: "엄마..나 정말..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나 결혼 안하구 걍 애만 낳음안돼?"

 

엄마: "어..안돼"

 

본좌: "나 진짜 남자는 별루거든..근데 아기는엄마도 좋잖아..응? 안될까?

 

엄마: "너..그러지말고...비 어때 비? 엄마가 비소개 시켜줄까????????"

 

본좌: "비....비?????? 어어.소개시켜줘!!"

 

울 엄마 창밖으로 고개를 빼시더니 하늘을 한번 보시곤......

 

"어 이상하다....비 온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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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개그였소.

 

그저 소대감이 생각나는 하루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