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못잊은분 많나요..?

김상익2006.06.19
조회547

위 제목 그대로.첫사랑을 못잊고 있습니다.ㅠㅠ

 

고1때 같이 운동하면서 만난 여자였어요..

 

첨에 무뚝뚝하면서.. 말도 잘안하구해서 무서웠는데..

 

친해지면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그래서..

 

제가 먼저 고백했는데 받아줘서..잘 사겼구요..

 

같은학교 선후배라 학교에서 날마다 만났구요...

 

전교에서 진짜 유명한 커플이였는데 ㅎㅎ

 

암튼 어쩌다가..누나가 고3되구..많이 힘들어하는거 같더라구요..

 

수능도 있구 그래서;;;

 

암튼 공부하느라 저한테 좀 소홀해지더니..

 

나중에는 제가 한눈을 좀 팔았거든요 ㅠㅠ(제가 죽일놈이죠;;;;)

 

결국은 헤어지고..누난 대학교가구..

 

저도 고3되어서 공부하니깐..누나맘 알겠더라구요..

 

그때 참 힘들었을텐데.. 잘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

 

잡을려구 했는데..

 

대학가서 딴남자를 만났더라구요..그래도 저 누나랑 잘해볼려구..

 

대학교를 같은데로 가버렸어요..다른데 갈수도 있었는데..

 

근데 오티날 제가 술을 엄청먹고;;;하루만 재워달라고 떼쓴게 화근이되서어..

 

담날 연락하더니..속괜찮냐구 물어보구...바로..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맘 굳히고..연락도 안하구...

 

연락은 일년에 한번..누나생일때 했거든요..

 

그때도 그냥 답문 고맙다 이정도;;

 

암튼 가슴앓이 엄청 하면서 살고있는데..

 

어느날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전화해보니..

 

누나더군요...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느정도 연락하구 지내다가..

 

명절때 만났는데...옛감정이 다시 살아나는거에요 ㅠㅠ

 

다시 만나자구 하고 싶었는데...어렵게 만난지라..다시 사귀자고 하면은 연락또 끊을꺼 같아서.ㅠㅠ

 

그렇게 연락하다가...같이 바닷가도 가구 연락하구 지냈는데..

 

제가 공근 이걸랑요 그래서 4주간 훈련받고 나왔더니..

 

싸이 일촌도 끊겨있고...연락도 안되고..보니깐 딴남자가 생겼더라구요..;;

 

머 이해하고 단념하려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고요..ㅠㅠ

 

오늘 막 꿈에도 나타나서;;;웃어줬는데...

 

헤어진지 4년이 지났는데도...감정이 없어지질 않네요..ㅠㅠ

 

시간이 약이라고 했는데...

 

에휴;;생각나는대로 막썼더니...앞뒤가 안맞네요;;;

 

그냥 이해해주시고..ㅠㅠ

 

첫사랑을 못잊는 바보같은넘의 넋두리였습니다..ㅠ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