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7세...이제 결혼기가 꽉찬 여인~ 얼마전부터 좋은 만남을 갖게 된 남친은 25세의 연하입니다. 연하를 좀 부담스러워했던 저로서는 처음 남친과의 만남이 꺼려졌었는데요~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위해주는면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둘 다 이별의 아픔을 겪은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의 친구를 만나면서 지난 과거는 하나하나 잊어가고 있거든요~ 최근들어서 조금씩 이상한 느낌이랄까~?? 생겨가는데 글을 읽고 잘 판단해주시길 바래요~ 사귀기 전에 남친이 과거 여자친구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었습니다. 과거 여자친구 사는 동네며 만났을때의 일들... 얼마전 친구 결혼식 있다면서 야그하고 갔던 남친...친구 결혼식이 옛 여자친구집 근처더군요~ 내내 연락 없다가 저녁쯤에서야 연락해온 남친~만나게 됐는데 결혼식 복장이라 하기엔 좀...^^;; 남친의 스타일을 봐서는 예의를 갖추는 자리에 그렇게 나간다는건 생각을 못하겠거든요. 그 다음 주말~일이 많이 밀렸다면서 회사 갔다오겠다 말한 남친... 자기 혼자 회사 나가는 거라며...일하는 동안 조금은 지루할까봐 즐겁게 해줄라고 전화하니까 전화를 안받네요~ 그러더니 몇시간후에 연락와서는 윗상사분이 와서 못받았다네요~그것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만날때마다 핸드폰을 제대로 꺼내지 않은 남친...전화와도 잘 안받는 남친... 차츰 이상해지더군요~몇일 전에는 제 친구와 남친 이렇게 셋이서 술자리를 했는데... 자정이 넘어서 핸폰을 꺼내놨더군요~남친이 화장실을 간 사이 친구가 남친 핸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발신번호에 옛 여자친구의 이름을 보여주더군요~ 어떻게 된 일이냐고 저한테 묻는 제친구의 말에 저두 어리둥절 해지더군요~~ 한가지 더...싸이에 방명록은 비밀이고 1촌평써줬다가 삭제들어가 있었습니다~ 자기 친구들이 자기를 넘 관심가져하기 땜에 비밀에 붙이고 싶다고요~ 제 자신이 믿음이 너무 부족해서란 생각도 해보고 저부터 고쳐야겠단 생각에 남친이 하는 일들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전날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봤는데 그날따라 남친이 평상시보다 더 이상하단 느낌이 들더군요~ 술자리를 갖고 대화를 하려 하니 남친 자꾸 미안하단 소릴 반복하기에 저는 제 생일을 제대로 못챙겨줘서 미안한걸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남친과 연락이 두절되더군요~연락해도 안받고 전화도 없고... 차라리 뭐라 한마디 하면 맘은 아프겠지만 편하게 보내줄수도 있단 생각을 하는데~너무 답답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읽어보시고 말씀 좀 해주세요!!!
연하남친...이런상황 제 맘 정리해야되나요??
제 나이 27세...이제 결혼기가 꽉찬 여인~
얼마전부터 좋은 만남을 갖게 된 남친은 25세의 연하입니다.
연하를 좀 부담스러워했던 저로서는 처음 남친과의 만남이 꺼려졌었는데요~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위해주는면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둘 다 이별의 아픔을 겪은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의 친구를 만나면서 지난 과거는 하나하나 잊어가고 있거든요~
최근들어서 조금씩 이상한 느낌이랄까~?? 생겨가는데 글을 읽고 잘 판단해주시길 바래요~
사귀기 전에 남친이 과거 여자친구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었습니다.
과거 여자친구 사는 동네며 만났을때의 일들...
얼마전 친구 결혼식 있다면서 야그하고 갔던 남친...친구 결혼식이 옛 여자친구집 근처더군요~
내내 연락 없다가 저녁쯤에서야 연락해온 남친~만나게 됐는데 결혼식 복장이라 하기엔 좀...^^;;
남친의 스타일을 봐서는 예의를 갖추는 자리에 그렇게 나간다는건 생각을 못하겠거든요.
그 다음 주말~일이 많이 밀렸다면서 회사 갔다오겠다 말한 남친...
자기 혼자 회사 나가는 거라며...일하는 동안 조금은 지루할까봐 즐겁게 해줄라고 전화하니까 전화를 안받네요~
그러더니 몇시간후에 연락와서는 윗상사분이 와서 못받았다네요~그것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만날때마다 핸드폰을 제대로 꺼내지 않은 남친...전화와도 잘 안받는 남친...
차츰 이상해지더군요~몇일 전에는 제 친구와 남친 이렇게 셋이서 술자리를 했는데...
자정이 넘어서 핸폰을 꺼내놨더군요~남친이 화장실을 간 사이 친구가 남친 핸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발신번호에 옛 여자친구의 이름을 보여주더군요~
어떻게 된 일이냐고 저한테 묻는 제친구의 말에 저두 어리둥절 해지더군요~~
한가지 더...싸이에 방명록은 비밀이고 1촌평써줬다가 삭제들어가 있었습니다~
자기 친구들이 자기를 넘 관심가져하기 땜에 비밀에 붙이고 싶다고요~
제 자신이 믿음이 너무 부족해서란 생각도 해보고 저부터 고쳐야겠단 생각에 남친이 하는 일들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전날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봤는데 그날따라 남친이 평상시보다 더 이상하단 느낌이 들더군요~
술자리를 갖고 대화를 하려 하니 남친 자꾸 미안하단 소릴 반복하기에 저는 제 생일을 제대로 못챙겨줘서 미안한걸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남친과 연락이 두절되더군요~연락해도 안받고 전화도 없고...
차라리 뭐라 한마디 하면 맘은 아프겠지만 편하게 보내줄수도 있단 생각을 하는데~너무 답답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읽어보시고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