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일입니다 주언해주세요 (장난사절)

루멩2003.01.22
조회316

님의 글을 보니 동감이 되네요 ㅜㅜ

 

제게도 셋째 동생이 있는데 고년이 문젭니다.^^

 

나이가 꽤대요 34살 남자 보기를 돌같이 봅니다 ㅡ.ㅜ

 

아직도 처녀입니다  한심하지요 처녀라는 문제가 한심한게 아니라  그만큼 친구를 사귀는 시간보다

 

책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더 많다는데 문제가 생겨요

 

그런데 님은 동생분이 술을드신다구요?제동생도 술 엄청 잘마십니다.

 

그리고 주사가 있습니다. 술마시고 온날은  담날 지머리 아푸다고 괜한트집에 쌈을 걸어서 온통 아파트를 들썩이게 하지요

 

정신과 치료도 받아 봣어요 그러면 의사들은 일단 무조건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제동생의경우는 자신이 자발적으로  조심하더라고요

 

물론 의사와 뭔가 조치가 있었겠지요

 

술버릇은 조금 낳아 졌는데  남자보기를 돌같이 하는 건 안고쳐지나 봅니다.ㅡ.ㅡ

 

시집 보네야 하는데....4년제 무슨 디자인 학과에 다시 간다고 재수합니다.

 

주위 어르신들 한숨만 쉬세요..남자도아니고 여자가 대학나와서  장대한 꿈을 풀기회가 있을  나라도아닌데

 

우선 제이야기가 길었네요 ..의사를 만나보시게 하세요

 

정신과 치료 받는거 흠 안됍니다.

 

누군가 강력한 조언자가 있다면  쉽게 고칠수 있어요 어느 정도고쳐진 제동생처럼..

 

술 너무 마시면 기억력감퇴 있다는거 알게하십시오

 

나이 들면  먼저  술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골다곤증이라는 병이 더 빨리 퍼진다네요

 

혈관에 기름끼도 문제고  뇌의 신경세포에도 문제가 되고

 

제동생의 담당의는  이렇게 공부에 연관시켜서  말을해 줬데요^^

 

의사를 만나러 같이 동행해 주세요. 좋은일이  생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