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많이 해봤지만 일그만두고 지금의 백수가 되기 전까지 몇개월 서비스 업종에서 알바도 하고, 고객이라는 사람을 상대 하는쪽으로는 이제는 재밌어요.. 자신감도 있고요..
순전 다른직원의 실수에 설령 내가 욕을 먹을지라도 그 고객을 달래고 진정시키고 내편으로 만들어서 나의 진심어린 정중한 사과를 이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의그 짜릿함..^-^
정 심각하시다면 성격 개선하는프로그램이 있지 않나요? 지하철에 보면 가끔씩 하잖아요..저 이제 지난일은 툭툭털도 정말 열심히!~%$@$이런거요..전 그런분들 가끔씩 보게되면 손바닥 아프게 박수 쳐 줍니다..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갈등이나 어려움, 그리고 힘든 결정을 내리고 지금 이자리 행동을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나름대로 상상해보면서요...^-^
그런 전문기관의 힘을 빌어보는건 어때요?
그게 많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해보진 않아서 실제 어떤진 모르겠지만은 vj특공대 같은거 보면 가끔씩 그런 거 나오지 않나요..^-^??
적극적인 마인드를얼마만큼 성취하느냐는 본인의 기술인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조금씩 변해가면서 겪어가며 느는거죠..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을 하나둘씩 배워가면서요..
지방에 있을때는 욱하는 성격이 좀 있는지라 너무 화가나서 나이 지긋히 드신분 면상으로 주먹이 날라갈 정도로 화가 치밀었었지만.. 한번 어금니 꽉 깨물고 참고 나니까 두번째 세번째는 쉽더군요...
저도 군대 제대하자 마자 그런일에 뛰어드는 제 자신에 도대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많이 혼란스럽기도 하고 방황도 적잖이 하고 또래동료도 하나없이 다들 아저씨들뿐이고,
그런일 특징상 사람들 성격도 죄다 거칠고,...
난감한 상황이면 등꼴에 땀줄이 주르륵 흐를정도로 긴장도 하고요..처음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자꾸 겪다보니까 무뎌지더라고요... 다 제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더랍니다..
어떻게 여과하느냐에 따라 다른거지요..
아직 적극적인 대인관계에 익숙치 않으시다면 온몸으로 맞딱들이셔서 진짜 벼랑끝까지도 가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면서 조금씩 개발해 가세요....
자신감은 어디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의지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님이 지금은 부족하지만 아직 그정도로 부족한건 당연한거고요.. 지금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지 못하는건, 분명히 바른쪽이든 그렇지 못한쪽이든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정당한 사유가 있었으니 현재의 본인의 상태에 부끄러울 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 일로 고민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미미하지만 단점에 대해 극복하고자 하는 낱알같은 의지가 있는것 아니겠나요..미약하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 문제도 없이 지금껏 별탈없이 잘 지내온 멀쩡한 놈들 주제에
일도 싫다 공부도 싫다 놀기도 싫다 나가기도 싫다 무미건조한 하루하루 보내며
집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오락만 해제끼는, 종일 티비나 뚫어지게 쳐다보고들 있는 제또래의 젊다 못해 어린 아새이들도 깔리고 깔렸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저런 분들이 문제죠..
피시방 가보세요..
겉모습만 봐도 벌써 열시간은 앉아있음 직한 꾀죄죄 한 모습으로 거북이 머리마냥 고개는 모니터 10센티 앞으로 쭉 내밀고 한쪽다리는 절절 떨어가며 뭐가 그리 재밌다고 실실 웃어 제끼고 돈은 어디서 났는지테이블에 빈 담배갑만 두어갑이 보이고 .......저런 분들보다 님은 백배 천배 나아요..
힘내시고요..앞으로 끊임없이 겪어 가며 조금씩조금씩 발전해 나가길 빌께요.
참..제목의 글은 에머슨의 말인데요
"명장들도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다."
라는 군요..^^*
저도 한심하게 25살에 가방끈도 고졸이 고작이고 아직 아무것도 아니지만,
설비일을 해오다가
어떤책을 읽다 지하철에서 '번뇌!'를 느끼고 터진 수도꼭지처럼 터져나오는 눈물을 억지고 악으로 깡으로 참으며,
돌도 이빨로 갈아 마실 이 꿈같은 젊음을 이렇게 방관해왔던 제 자신을 가슴깊이 뼈져리게 뉘우치고
명장들도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다.
겪어보는게 제일 인것 같아요..저도 지금도 약간 내성적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좀 심했는데
막일..-_-정확히말하면 구구절절하고요..암튼..그런일 해가면서
그 현장쪽일하시는 분들 특유의 거친 성격,
텃새나 욕이나 꾸지람에 익숙해지면서
나름대로의 반항하는법도 배우고 티안나고 통쾌하게 상대방짜증스럽게 만드는것도 배우고...
어렸을때부터 많이 해봤지만 일그만두고 지금의 백수가 되기 전까지 몇개월 서비스 업종에서 알바도 하고, 고객이라는 사람을 상대 하는쪽으로는 이제는 재밌어요.. 자신감도 있고요..
순전 다른직원의 실수에 설령 내가 욕을 먹을지라도 그 고객을 달래고 진정시키고 내편으로 만들어서 나의 진심어린 정중한 사과를 이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의그 짜릿함..^-^
정 심각하시다면 성격 개선하는프로그램이 있지 않나요? 지하철에 보면 가끔씩 하잖아요..저 이제 지난일은 툭툭털도 정말 열심히!~%$@$이런거요..전 그런분들 가끔씩 보게되면 손바닥 아프게 박수 쳐 줍니다..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갈등이나 어려움, 그리고 힘든 결정을 내리고 지금 이자리 행동을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나름대로 상상해보면서요...^-^
그런 전문기관의 힘을 빌어보는건 어때요?
그게 많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해보진 않아서 실제 어떤진 모르겠지만은 vj특공대 같은거 보면 가끔씩 그런 거 나오지 않나요..^-^??
적극적인 마인드를얼마만큼 성취하느냐는 본인의 기술인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조금씩 변해가면서 겪어가며 느는거죠..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을 하나둘씩 배워가면서요..
지방에 있을때는 욱하는 성격이 좀 있는지라 너무 화가나서 나이 지긋히 드신분 면상으로 주먹이 날라갈 정도로 화가 치밀었었지만.. 한번 어금니 꽉 깨물고 참고 나니까 두번째 세번째는 쉽더군요...
저도 군대 제대하자 마자 그런일에 뛰어드는 제 자신에 도대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많이 혼란스럽기도 하고 방황도 적잖이 하고 또래동료도 하나없이 다들 아저씨들뿐이고,
그런일 특징상 사람들 성격도 죄다 거칠고,...
난감한 상황이면 등꼴에 땀줄이 주르륵 흐를정도로 긴장도 하고요..처음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자꾸 겪다보니까 무뎌지더라고요... 다 제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더랍니다..
어떻게 여과하느냐에 따라 다른거지요..
아직 적극적인 대인관계에 익숙치 않으시다면 온몸으로 맞딱들이셔서 진짜 벼랑끝까지도 가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면서 조금씩 개발해 가세요....
자신감은 어디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본인의 의지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님이 지금은 부족하지만 아직 그정도로 부족한건 당연한거고요.. 지금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지 못하는건, 분명히 바른쪽이든 그렇지 못한쪽이든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정당한 사유가 있었으니 현재의 본인의 상태에 부끄러울 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 일로 고민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미미하지만 단점에 대해 극복하고자 하는 낱알같은 의지가 있는것 아니겠나요..미약하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 문제도 없이 지금껏 별탈없이 잘 지내온 멀쩡한 놈들 주제에
일도 싫다 공부도 싫다 놀기도 싫다 나가기도 싫다 무미건조한 하루하루 보내며
집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오락만 해제끼는, 종일 티비나 뚫어지게 쳐다보고들 있는 제또래의 젊다 못해 어린 아새이들도 깔리고 깔렸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저런 분들이 문제죠..
피시방 가보세요..
겉모습만 봐도 벌써 열시간은 앉아있음 직한 꾀죄죄 한 모습으로 거북이 머리마냥 고개는 모니터 10센티 앞으로 쭉 내밀고 한쪽다리는 절절 떨어가며 뭐가 그리 재밌다고 실실 웃어 제끼고 돈은 어디서 났는지테이블에 빈 담배갑만 두어갑이 보이고 .......저런 분들보다 님은 백배 천배 나아요..
힘내시고요..앞으로 끊임없이 겪어 가며 조금씩조금씩 발전해 나가길 빌께요.
참..제목의 글은 에머슨의 말인데요
"명장들도 처음에는 아마추어였다."
라는 군요..^^*
저도 한심하게 25살에 가방끈도 고졸이 고작이고 아직 아무것도 아니지만,
설비일을 해오다가
어떤책을 읽다 지하철에서 '번뇌!'를 느끼고 터진 수도꼭지처럼 터져나오는 눈물을 억지고 악으로 깡으로 참으며,
돌도 이빨로 갈아 마실 이 꿈같은 젊음을 이렇게 방관해왔던 제 자신을 가슴깊이 뼈져리게 뉘우치고
다시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중이지만은요..
제 자신에게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게 저는 정말 너무도 행복합니다..
님도 님만의 정상이 보이는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올라가시길 빕니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세요..그리고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