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이 생겨서 여러분들한테 조언좀 얻고자 글 남깁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듯 하니 긴글에 욕하실분들은 뒤로버튼 살짝 눌러주세요.진심어린조언이 필요합니다 저 한테는 2년 조금넘게 만나온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얼마전 했던 대한민국:토고전 축구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사귄이후 첨 맞는 월드컵 경기 함께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날마침 남자친구도 쉬는날이고 저도 일마치고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응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일마칠때쯤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늘 응원어디서 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집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 하더군요..아빠랑 사이가 안좋다고..아무래도 못 나갈꺼 같다고.. 자기는 집에서 응원 할꺼라고 저보고 응원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랑 응원 가라고 하더군요.. 순간 속이 상했지만..집에 일이 있다고 하는데 머라 화내기도 조금 그래서 일단 화나는 기분 누그러트리고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같이 응원 가기로 했던 멤버가 제친구랑 저..그리고 제 남친이랑 남친아는형 이었습니다 4명이서 친하게 지내곤 했는데 아무래도 남친이 안간다면 셋이서 갈 의미가 없으므로 그냥 제친구랑 저랑 간단하게 맥주랑 안주거리 사들고 친구집에서 축구를 관람했습니다 중간중간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오길 "셋이서 응원 잘 보고 있냐? " " 나 없는데도 잼있냐?" 는 식의 문자가 왔습니다. 저도 별 기분이 안좋았던 지라 문자 씹다가 .. 경기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그래도 연락은 해봐야지 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밖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밖이네..?? 했더니.. 아빠랑 싸우다 화가나서 혼자 술마시러 나왔답니다.. 기분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기분 풀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잘 넘어 갔는데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 저랑 같이 축구경기를 관람했던 제 친구가 저한테 니 남자친구 그날 집에서 축구경기 관람한게 맞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응.." 이랬더니.. 그때 같이 축구경기 관람 하기로 했던 남친아는형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남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때 같이 가기로 했던 남친 아는형은 자기 친구들이랑 사직 운동장에 축구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 제가 그럴일이 있겠냐고 진짜 맞냐고 하니..정말 제 남친이 맞다고 하더라구요..확인해보라고.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저한테 거짓말을 하다니..일단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 집에서 토고전 관람한거 맞냐고물어보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 안다 그날 사직동 갔던데? 하니깐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리고선 하는말이 자기 피곤하다 나중에 이야기 하자 그러더군요.. 오늘이 남친 쉬는날이라 자고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일단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되기때문에 알겠다고 하고 끊고선 그 아는형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확인해보니 응원도 했을뿐더러 1,2,3차 까지 승리 자축 기념으로 술을 마시고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여자 남자 완전 뒤섞여서 다정하게사진도 찍고 .. 그사진찍어준 사람도 보니깐 여자드라구요.. 함께한 시간이 무의미 하게 여겨지면서 나한테 거짓말 하면서 까지 이자리에 참석하고 싶을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는형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 남자친구랑 같이 응원갔냐고? 그 아는형도 당황 해 하면서 제 남자친구는 응원만 하고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사진에서 다 뽀록 났는 데 거짓말을 계속 하더이다..머라고 따질 힘도 없어서 그형과 전화를 끊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하고 커플요금제도 바로 해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형홈페이지 접속해보니 첨엔 사진첩을 닫더니 나중에는 완전 홈피폐쇄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저와 경기 같이 관람했던 제친구에게...괜히 자기가 사진 올려서 들켰다고 안들킬수 있었는데..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잠수타야되겠다고 문자가 왔다고 하더이다...더 어이상실 했습니다... 이제 남자친구한테 믿음을 잃었습니다.. 혹시 머 이런거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냐고 하시는 분들 계실줄 모르겠으나 연인사이에 믿음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건지..이렇게 한번 믿음이 깨져버리면 그사람에대한신뢰도 없어져 어떻게 계속 연인사이를 이어 나갈수 있겠습니까??
너무 지능적으로 계속 저한테 거짓말을 하며.. 오히려 본인이 그 아는형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그 형이랑 축구 잘보고 있냐는 문자나 보내고...휴... 남자친구 부랴부랴 저한테 계속 연락 오면서 미안하다..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바람피운적 없다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네요.. 용서를 계속 빌지만 .. 용서해줄 아량이 저한텐 없네요.. 저보고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냐고..이런일로 헤어지자고 하냐며 되려 너는 나한 테 거짓말 한적 없었냐면서 저의 트집을 잡기 시작하는데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묻고 싶습니다 진짜.. 헤어지기에는 그전에 함께한 정이 있어서 저또한 많이 힘들겠지만.. 맘한번 굳게먹어볼랍니다
남자친구와 이별을 준비하려 합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이 생겨서 여러분들한테
조언좀 얻고자 글 남깁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듯 하니 긴글에 욕하실분들은 뒤로버튼 살짝 눌러주세요.진심어린조언이 필요합니다
저 한테는 2년 조금넘게 만나온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얼마전 했던 대한민국:토고전 축구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사귄이후 첨 맞는 월드컵 경기 함께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날마침 남자친구도 쉬는날이고
저도 일마치고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응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일마칠때쯤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늘 응원어디서 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집에 안좋은 일이
있다고 하더군요..아빠랑 사이가 안좋다고..아무래도 못 나갈꺼 같다고.. 자기는 집에서 응원
할꺼라고 저보고 응원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랑 응원 가라고 하더군요..
순간 속이 상했지만..집에 일이 있다고 하는데 머라 화내기도 조금 그래서 일단 화나는 기분
누그러트리고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같이 응원 가기로 했던 멤버가 제친구랑 저..그리고 제 남친이랑 남친아는형 이었습니다
4명이서 친하게 지내곤 했는데 아무래도 남친이 안간다면 셋이서 갈 의미가 없으므로 그냥
제친구랑 저랑 간단하게 맥주랑 안주거리 사들고 친구집에서 축구를 관람했습니다
중간중간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오길 "셋이서 응원 잘 보고 있냐? " " 나 없는데도 잼있냐?"
는 식의 문자가 왔습니다. 저도 별 기분이 안좋았던 지라 문자 씹다가 .. 경기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그래도 연락은 해봐야지 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밖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밖이네..?? 했더니.. 아빠랑 싸우다 화가나서 혼자 술마시러 나왔답니다.. 기분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기분 풀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잘 넘어 갔는데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 저랑 같이 축구경기를 관람했던 제 친구가 저한테 니 남자친구 그날 집에서 축구경기
관람한게 맞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응.." 이랬더니.. 그때 같이 축구경기 관람
하기로 했던 남친아는형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남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때 같이
가기로 했던 남친 아는형은 자기 친구들이랑 사직 운동장에 축구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
제가 그럴일이 있겠냐고 진짜 맞냐고 하니..정말 제 남친이 맞다고 하더라구요..확인해보라고.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저한테 거짓말을 하다니..일단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 집에서 토고전 관람한거 맞냐고물어보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 안다 그날 사직동
갔던데? 하니깐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리고선 하는말이 자기 피곤하다 나중에 이야기 하자
그러더군요.. 오늘이 남친 쉬는날이라 자고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일단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되기때문에 알겠다고 하고 끊고선 그 아는형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확인해보니
응원도 했을뿐더러 1,2,3차 까지 승리 자축 기념으로 술을 마시고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여자 남자 완전 뒤섞여서 다정하게사진도 찍고 .. 그사진찍어준 사람도 보니깐 여자드라구요..
함께한 시간이 무의미 하게 여겨지면서 나한테 거짓말 하면서 까지 이자리에 참석하고 싶을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는형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 남자친구랑 같이 응원갔냐고? 그 아는형도 당황
해 하면서 제 남자친구는 응원만 하고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사진에서 다 뽀록 났는
데 거짓말을 계속 하더이다..머라고 따질 힘도 없어서 그형과 전화를 끊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하고 커플요금제도 바로 해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형홈페이지 접속해보니 첨엔 사진첩을 닫더니 나중에는 완전 홈피폐쇄를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저와 경기 같이 관람했던 제친구에게...괜히 자기가 사진 올려서 들켰다고 안들킬수 있었는데..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잠수타야되겠다고 문자가 왔다고 하더이다...더 어이상실 했습니다...
이제 남자친구한테 믿음을 잃었습니다.. 혹시 머 이런거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냐고 하시는 분들 계실줄 모르겠으나 연인사이에 믿음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건지..이렇게 한번 믿음이 깨져버리면 그사람에대한신뢰도 없어져 어떻게 계속 연인사이를 이어 나갈수 있겠습니까??
너무 지능적으로 계속 저한테 거짓말을 하며.. 오히려 본인이 그 아는형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그 형이랑 축구 잘보고 있냐는 문자나 보내고...휴...
남자친구 부랴부랴 저한테 계속 연락 오면서 미안하다..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바람피운적
없다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네요.. 용서를 계속 빌지만 .. 용서해줄 아량이
저한텐 없네요.. 저보고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냐고..이런일로 헤어지자고 하냐며 되려 너는 나한
테 거짓말 한적 없었냐면서 저의 트집을 잡기 시작하는데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묻고 싶습니다 진짜..
헤어지기에는 그전에 함께한 정이 있어서 저또한 많이 힘들겠지만.. 맘한번 굳게먹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