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1~ 2006.6.19 복수하고싶다.

삼성전자의한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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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tella1113/40024461171

제나이 이제 22살

아직군대도 안갔습니다.원하는 대학못들어가서 삼수했습니다.....

 

제일친한친구들은 전부 군대가고 그남아 고등학교친구들한테 위로받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티고있

 

습니다.누군가에게 털어놓곤 싶은데 털어놓을사람이 없습니다.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녀도 저랑 동갑인 22살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이고요 다모임에서 연락하게 되어 인연이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저 재수,삼수 다기다려줬습니다.심지어 서울대에 붙고도 저때문에 지방대에 그냥 들어갔

 

죠.이싸우고 헤어질뻔도 했고 그랬습니다.저희는 싸우면 하루를 넘기지 않죠 그날 바로 화해합니다.

 

저는 불과 2년전만해도 갑부였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지금은 많이 가난합니다.그런모습에 등돌리

 

지 않고 더 보듬어주고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주었습니다.전 늘 힘들어했고,상처투성이었고

 

괴로움에 어머니의 슬픔에 옆에서 힘들었습니다.저는 저고 여자친구는 여자친구 솔직히 그런내모습

 

보고 지치고 지긋지긋하기도 할텐데 다 이해해주고 얼굴을 매만져주더군요 그때 어린나이였지만

 

아 이 여자구나 이애한테 내모든걸 걸겠다 생각했죠 그녀는 내가 재수할때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부모에게 인사드리고 우리끼리는 결혼얘기도 하고 언제할껀지 앞으로 멀로 먹고살껀지 어떻게

 

살아가야는가 미래를 항상이야기하며 잘사귀고 있었습니다.자주싸우기도 싸웠고,많이 화나면 저는

 

욕도 해댔죠.그렇다 18x,dog 그런거는 안했구요  가시나...이거 욕인가 그정도..그때그때 내가 먼저

 

무조건 잘못했다하고 빌고 해서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화해를 했죠.걔친구들만남에 제가 갔을땐

 

우리둘이 서로 남매갔다더군요.그런 작은것에서 그녀를 더더욱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내환경에 여자를 사귀고 할 처지가 못되는거압니다.가슴아프지만 어머니한테 한푼이라도 더 받아서

 

쪼개고 모아서 일주일중에 주말에 만나서 여자친구 맛있는거 사주고 어머니는 내 뒷바라지한다 고생

 

하시고 그녀였기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친구관계도 그녀한테 투자하기 위해 다 접었습니다.

 

시간,돈,마음,정성 제 능력이 닿는 한 아낌없이 투자했습니다.남들이상은 못해줘도 보통만큼은 해주고

 

싶어서 몰래 노가다도 뛰고,자존심굽히고 아버지친구분밑에 낙하산타고 들어가서 일도 하고 제인생은

 

저를 위한것이 아닌 그녀를 위해서 존재했습니다.제 인생의 전부였고,그녀가 없었으면 저는 진짜 못살

 

겠다 미치겠군 사귀면서도 여러번 생각했습니다.잃지 않기위해 달렸고,작은것에서 행복을 주기위해

 

달렸습니다.행복하다더군요.공부는 뒷전이었죠ㅎㅎㅎ잠도 많이자고 관계도 셀수없이 많이 가졌죠

 

그때마다 우리는 결혼하자,사랑한다 결속력이 더욱 강해졌죠.우리는 요즘 다른 커플들처럼 쉽게 헤어

 

지고 사귀고 그러지말고 쭈욱가서 골인하자 늘 그랬습니다 오히려 결혼하고 싶어하는쪽은 여자쪽이었

 

죠.그런그녀의 한결같은 마음에 변함없다라 믿고 내 전부를 바친 그녀가 한달전 싸우지도 않앗는데

 

갑자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느니 하면서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겠다 회의를 가지더군요.저는 그럴수있

 

겠다 생각하고 잘 설명해줬죠.그게 아니였습니다 동네에서 언니랑 집에가고잇는데 첨보는 남자가

 

폰번을 갈켜달랬다더군요.그 남자의 친구랑 문자 주고받으면서 이야기좀 했나봐요.관심이 간다더군요

 

머라고 까댔는지 여자친구 생각은 조금씩 변해갔고 헤어졌습니다.헤어질때 그사람도 니도 다싫고

 

공부하고 친구만나다 어학연수 9월에 갈거라더군요.저번달 저희집 빚도있고 경제적으로 무지 힘들었

 

습니다 어머니는 몸도 편찮으시고 이런저런일로 힘들다 니까지 내한테 이러면 내 머리 돌아버린다~

 

동정심을 사기위해 온갖노력했고,눈물도 흘려봤고,자존심 다버리고 매달려봤습니다.

 

그때 안좋았던 기억들..싸운거 이야기하며 지긋지긋하다며 내랑은 구질구질하고 지긋지긋해서

 

사귀기 싫다더군요.진짜 드라마도 아니고 미친척하고 차에도 박아봤습니다.병원에 입원했죠

 

자기 바쁜일이잇다고 병문안 오지도 않더군요.어머니가 걱정하셔서 일부러 빨리 퇴원해서 집에 누워

 

잇을때 찾아오지않더군요.잔인하더군요 좋았던기억들이 떠오르면 가슴은 아프고 잔인하게 매몰차게

 

대한거 생각하면 복수심이 복받쳐 오르고...잃은것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그녀는 자기할꺼 다하고

 

했습니다.잃은것이 없습니다.저는 친구,시간,제 미래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그녀는 제 일상이고

 

당연히 옆에 잇어야할존재인데 없으니 너무 당황스럽고 믿기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항상나보고 불쌍하고 힘들게 살고있어 보기 안쓰럽다는 그녀가 그 관심가는 남자로 인하

 

여 저를 매몰차게 대하고 정을 때려하며 더욱더 힘들게 하며 원망스럽습니다.더 원망스럽게 만드는건

 

그녀는 제가 엄청나게 힘들꺼라는걸 알고있다는것입니다.어떻게 인간이 그럴수있습니까

 

많이 힘듭니다.이제는 좋은감정에서...................복수심이 밀려옵니다.그녀에게 복수하고싶습니다

 

인생을 갈아버리고 싶습니다.저는 사귀자는 여자도 있고 해도 단한번도 눈길을 준적없엇는데..

 

 1퍼센트의 빈공간도 없었습니다.모든것을 바쳤습니다.

 

그녀를 위해 모든것을 할수있었습니다.다른것을 잃어도 그녀만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버

 

렸습니다.지금 돌이켜보니 저는 바닥까지 와있더군요.제가 어리석었던거도 있지만 그녀에겐 순수하고

 

싶었어요.저한테 머라 말좀해주세요.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그녀 복수하고싶습니다.

 

남은건 배신감뿐입니다.시간이라는 약이 이런마음까지 망각하게 할껀 알고잇찌만.....저는

 

매일 매일 되뇌일것입니다.반드시 복수할꺼라고..어떻해든 복수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