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아닌가여 미치겟습니다.[2부]

비듬소녀2006.06.21
조회496

고로 그렇게 살고 있는저!

근데요. 제가 딸린식구가 있땀니다.강쥐 두녀석! 내자식인데,,저 우리애들 비애견인은

이해 못하시겟지만 벌써 우리애들 4살입니다, 강쥐나이 4살이믄 사람나이론 한 35세정도인데요.

전 우리애들 애지중지 키웁니다. 키우다보니 사람보다 더 좋드만요.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서 야단치고 때리고 ,, 그래도 항상 제곁에서 떠나지 않더군요.

사람만도 못하다 했지만 요즘 어디 그렇습니까? 사람보다 더 괘안드만요.

절대 배신을 안합니다.

 

그런데요, 어제 그렇게 취기에 둘이 집으로 걸어가면서 전 내색안할려고  걍 걷기만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그뇬(사장의 비와이프)이 반깁니다. 절대 반갑지 않은데 말이에여.

 

저희사장 들어가더니 우리 애들 붙들고 야단치고 놘립니다.

사장네 아파트가 18층 맨꼭대기라서 팬션처럼 작은 2층이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애들이 거주하고

있고요, 근데 왜 술취해서 그기까지 올라가 가만히 있는 애들을 괴롭히는지 모르겟습니다.

 

사장도 정신병원에 델꼬 가야 할꺼 같아요.

마이클잭슨의 아이 난간에 내놓고 흔든사건 아시져? 그때 아이를 죽일라 하는거냐 머냐

말 많았습니다. 저희애들 ? 어제 그사건과 동일하게 당했습니다.

 

아무리 동물이라고해도 높은곳에서 밖으로 몸을 내놓으면 오금을 저립니다.

하물며 제가 보고 있는데도 저희 아들을 몸을 밖으로 내놓고 던진다합니다.

저 펄펄뛰었습니다. 가슴이 조려지고 어찌나 승질이 나던지,,,,,,  걍 올라가서 제가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또 저희 딸을 델꼬 기둥을 붙잡게 하고 놉니다.

저 절대 전 그런짓할 생각도 못햇는데 사장은 그게 자기 놀이감이라 생각하는지 놘립니다.

 

그냥 우리둘애들 델꺼 내려와서 방으로 들갔습니다.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여, ㅠㅠ 미쳐내가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싸대기 때리고 욕하고 밖 난간에 애들 팔만 붙들고 내놓는 이런현상

말로 표현못합니다. 애들 눈빛이 너무 애처러웠습니다. 정말 미안하더군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문닫고 애들하고 잠을 청하던중,

사장이 문을 두두립니다. 미안하다고 그냥 애들하고 친해지고 싶어 그랬다고,,,,,

 

사람으로 따지면 애랑 친해지고 싶어 그렇게 행동했다면 아동학대로 신고감입니다.전,

애견학대로 신고감인 사장을 그냥 두고 보는 제 심정,,, 말로 표현못해여, ㅠㅠ

 

울님들은 그런 행동이 이해 가십니까?

정말 특이한 사람이에요.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거 보면 불쌍도 하고 왜저런가도 하고 그래요.

그렇게 어제 하루가 지나갔답니다.

 

ㅠㅜ 끝.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