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칸스포츠>가 붉은 악 마들이 주축이 된 한국 서포터스의 매너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닛칸스포츠>는 21일 지면을 통해 ‘한국 서포터들이 좋은 매너를 보여주었다’며 ‘1-1로 비겼던 19일 프 랑스전에서 박지성의 동점골에 기분이 좋았던지 서포터스 전원이 경기 후 돌아가지 않고 경기장을 청 소했다’는 미담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서포터들은 경기가 끝나자 젠트랄 슈타디온에 남아 페트병과 쓰레기를 따로 분리 해 버리거나 쓰레기를 들고 돌아간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특히 라이프치히 청소업자들이 ‘(한국 서포 터들은)훌륭했다. 덕분에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을 마칠 수 있었다“며 한국 서포터들에게 감사의 말 을 전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은 경기를 잘하고 서포터들은 매너도 좋고. 한국인들이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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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스포츠>가 붉은 악 마들이 주축이 된 한국 서포터스의 매너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닛칸스포츠>는 21일 지면을 통해 ‘한국 서포터들이 좋은 매너를 보여주었다’며 ‘1-1로 비겼던 19일 프
랑스전에서 박지성의 동점골에 기분이 좋았던지 서포터스 전원이 경기 후 돌아가지 않고 경기장을 청
소했다’는 미담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서포터들은 경기가 끝나자 젠트랄 슈타디온에 남아 페트병과 쓰레기를 따로 분리
해 버리거나 쓰레기를 들고 돌아간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특히 라이프치히 청소업자들이 ‘(한국 서포
터들은)훌륭했다. 덕분에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을 마칠 수 있었다“며 한국 서포터들에게 감사의 말
을 전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은 경기를 잘하고 서포터들은 매너도 좋고. 한국인들이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