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동생의 얘기입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동생 남친은 동생을 오래전부터 좋아 했고 열심히 애정 공세를 해서 사귀고 둘이 사고를 쳐서 아이를 갖게 되어서 부랴 부랴 양쪽집에 인사드리고 그러는 동안에 동생은 몸이 약해서 그런지 유산이 되었어요. 몇일 쉬었는데도 일하다 기절해서 응급실까지 실려 간걸로 봐서는 상당히 아팠나봐요.. 어쨌든 6월 17일이 상견례 하는 날로 정해놓고서는, 동생이랑 제부 될사람이 집을 어디다 구하냐를 두고 싸웠나봐요.. 제부될사람은 누나네집(미혼)에서 가까운 곳의 아파트를 구하자 (누나가 그러라고 했데요) 동생은 거기가 싫다 월래 얻으려고 했던데로 얻자.. (남자가 1남4녀에 넷째 입니다) 하면서 . 싸웠습니다.. 결국은 상견례 날을 몇일 앞두고 둘이 결혼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부 될사람이랑 통화를 해보니 결혼전에 동생 휘어잡고 결혼하려고 겁주는 거랍니다.. 그렇게 깜쪽같이 믿고.. 동생만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동생이 또 임신을 한듯한 .... 그래서 임신을 했다니까.. 그 ROTC 장교 출신의 그놈이 동생보고 미안하지만 애를 지금 낳기 힘드니까 나중에 낳자면서 응급실가서 진단해보고 맞으면 수술하자고 합니다. 첫아이도 자연유산이 되어서 아이를 갖었다해도 습관성유산이 될지 어쩔지 모르는데... 쉽게 지우자고 합니다.. 다행이 임신은 아니었지만.. 지금 상황이 힘들다는데.. 제부 될사람 인하공대에 ROTC장교 출신입니다. 그리고현재 안양 LG연구소 를 다니고.. 집도 못사는것도 아니고 태안쪽에서 부모님이 꽤 잘사십니다. 그런데 상황이 힘들어서 애를 못낳는다.. 조금 이상했습니다. (월급이 보너스 없는 달에 270만원정도 나오는데 보너스 있는 달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어쨌든 둘이 화해를 하고 제부될 분이 내년쯤에 결혼을 하자고 미루자고 했답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아직도 기싸움중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토고전 하는날.. 동생이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부랑 누나네집에서 축구보면서(제부될분과 누나분동생분 셋이 삽니다) 군대에 있는 친구한테 축구 결과를 알려줘야 한다하믄서 울고 있는 동생(임신했던게 직장에 소문이 나서 빨리결혼해야해요) 옆에서 자꾸 문자를 보내서 동생은 느낌이 이상했답니다.. 그래서 제부될사람이 화장실간사이에 문자를 보려고 확인을 하는데 비밀번호를 걸어 놨더래요.. 누나한테 얘가 이상하게 핸드폰에 비밀번호 걸어놨다 말하구 문자를 확인했더니.. 다른 여자분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문자로 주고 받은걸 알았다네요. 동생은 옆에서 속상해서 울고 있는데....나쁜새끼.. 동생이 너 같은 놈은 결혼해서도 이럴거라면서 지금 놔줄때 가라.. 나는 너 애까지 갖었지만.. 내가 너를 보내면 나 손해지만.. 지금 놔줄때 가라 하니까.. 그 ROTC장교 출신의 그놈이 잘못했다고 그 여자랑 그런 사이 아니라면서 올해 결혼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는데..... 그러고나서 동생이 그여자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동생보고 전에 사귀던 사람 몇년 만났냐.. 매일 매일 만났냐.. 만나면 뭐했냐 하면서 물어 봤답니다...미친놈. 어쨌든 화해하고. 둘이 그러고 나서 또 뭔가로 티격 태격 했나 봅니다.. 그러고 그 놈이 동생을 달래 놓고 갔으면서 동생보고 생각 좀 해보겠다고 연락하지 말랍니다... 주말에 전화를 해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전 ROTC 장교라기에 인격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연락한다는 그 여자분을 정리하고 오려나 싶어서 동생보고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자꾸 그 여자가 걸린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생각좀 정리하게 내버려 두라고 했고 그동안 동생은 5일 동안 먹지도 못하고 피똥 싸고하면서 살이 5Kg이나 빠졌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전화도 아니고 메일로 미안하다면서 내 맘이 예전 같이 않으니까 서로 조용이 보내주자네요.. 각자 집에 알아서 얘기하라면서 밑에 쓰인 글에 남자쪽 부모님이 결혼을 서두른다고 걱정을 하신데요.. 그러면 여자쪽인 우리 부모님은 딸이 처녀몸으로 아이를 가져서 유산이 되었는데.. 그 아이 아빠였던놈이 맘이 변해서 헤어진다고 하면 저희 부모님 연세에 어떻게 되실지 모릅니다.. 문자를 주고 받은 여자는 20살 (나이는 확실히 모름) 에 연하의 남친을 사귀고 있으면서 LG연구소 INFORMATION에서 일하는 여잡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ROTC장교 여러분 이런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 아이까지 가진 여자를 지가 좋아서 쫓아다녀서 상견례를 앞두고 있으면서 계속 다른 여자랑 연락은 하고서는 지금은 맘이 변해서 예전같지 않아서 너 힘들까봐 간답니다.. 이런 개새끼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이도 적지도 않아요.. 27살.. 원숭이 띠가 27살 맞죠.. LG연구소를 다니면 뭐합니까.. 아니 LG연구소는 사람 인성따위는 중요시 하지않나보죠. 이런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동생은 직장에 그리고 집에 인사까지 해서 어르신들 다 아시는데.. 동생이 이제 남자를 믿을수 있을지.. 지금도 동생은 기가 막히고 맘이 아파서 계속 웁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미 결혼은 깨진건데.. 그넘 그 여자랑 만나봐야 얼마 못있다가 헤어지는건 눈에 빤히 보이고.. 제동생 상처를 준 이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가 쫓아다녀서 정말 정말 좋아한다고 잘하겠다구 그런놈이..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이놈 회사를 쫓아가야 하나요.. 저는 그 여자분한테 어떤놈인지 알고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장교출신의 안양 LG연구소 다니는....
이건 제 동생의 얘기입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동생 남친은 동생을 오래전부터 좋아 했고 열심히 애정 공세를 해서 사귀고
둘이 사고를 쳐서 아이를 갖게 되어서 부랴 부랴 양쪽집에 인사드리고 그러는 동안에
동생은 몸이 약해서 그런지 유산이 되었어요. 몇일 쉬었는데도 일하다 기절해서 응급실까지 실려
간걸로 봐서는 상당히 아팠나봐요..
어쨌든 6월 17일이 상견례 하는 날로 정해놓고서는, 동생이랑 제부 될사람이 집을 어디다 구하냐를 두고 싸웠나봐요..
제부될사람은 누나네집(미혼)에서 가까운 곳의 아파트를 구하자 (누나가 그러라고 했데요)
동생은 거기가 싫다 월래 얻으려고 했던데로 얻자.. (남자가 1남4녀에 넷째 입니다)
하면서 . 싸웠습니다.. 결국은 상견례 날을 몇일 앞두고 둘이 결혼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부 될사람이랑 통화를 해보니 결혼전에 동생 휘어잡고 결혼하려고 겁주는 거랍니다..
그렇게 깜쪽같이 믿고.. 동생만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동생이 또 임신을 한듯한 .... 그래서 임신을 했다니까..
그 ROTC 장교 출신의 그놈이 동생보고 미안하지만 애를 지금 낳기 힘드니까 나중에 낳자면서
응급실가서 진단해보고 맞으면 수술하자고 합니다.
첫아이도 자연유산이 되어서 아이를 갖었다해도 습관성유산이 될지 어쩔지 모르는데...
쉽게 지우자고 합니다.. 다행이 임신은 아니었지만..
지금 상황이 힘들다는데.. 제부 될사람 인하공대에 ROTC장교 출신입니다.
그리고현재 안양 LG연구소 를 다니고.. 집도 못사는것도 아니고 태안쪽에서 부모님이 꽤 잘사십니다.
그런데 상황이 힘들어서 애를 못낳는다.. 조금 이상했습니다.
(월급이 보너스 없는 달에 270만원정도 나오는데 보너스 있는 달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어쨌든 둘이 화해를 하고 제부될 분이 내년쯤에 결혼을 하자고 미루자고 했답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아직도 기싸움중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토고전 하는날.. 동생이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부랑 누나네집에서 축구보면서(제부될분과 누나분동생분 셋이 삽니다) 군대에 있는 친구한테
축구 결과를 알려줘야 한다하믄서 울고 있는 동생(임신했던게 직장에 소문이 나서 빨리결혼해야해요)
옆에서 자꾸 문자를 보내서 동생은 느낌이 이상했답니다..
그래서 제부될사람이 화장실간사이에 문자를 보려고 확인을 하는데 비밀번호를 걸어 놨더래요..
누나한테 얘가 이상하게 핸드폰에 비밀번호 걸어놨다 말하구 문자를 확인했더니..
다른 여자분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문자로 주고 받은걸 알았다네요.
동생은 옆에서 속상해서 울고 있는데....나쁜새끼..
동생이 너 같은 놈은 결혼해서도 이럴거라면서 지금 놔줄때 가라..
나는 너 애까지 갖었지만.. 내가 너를 보내면 나 손해지만.. 지금 놔줄때 가라 하니까..
그 ROTC장교 출신의 그놈이 잘못했다고 그 여자랑 그런 사이 아니라면서 올해 결혼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는데.....
그러고나서 동생이 그여자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동생보고 전에 사귀던 사람 몇년 만났냐..
매일 매일 만났냐.. 만나면 뭐했냐 하면서 물어 봤답니다...미친놈. 어쨌든 화해하고.
둘이 그러고 나서 또 뭔가로 티격 태격 했나 봅니다..
그러고 그 놈이 동생을 달래 놓고 갔으면서 동생보고 생각 좀 해보겠다고 연락하지 말랍니다...
주말에 전화를 해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전 ROTC 장교라기에 인격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연락한다는 그 여자분을 정리하고 오려나 싶어서 동생보고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자꾸 그 여자가 걸린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생각좀 정리하게 내버려 두라고 했고
그동안 동생은 5일 동안 먹지도 못하고 피똥 싸고하면서 살이 5Kg이나 빠졌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전화도 아니고 메일로 미안하다면서 내 맘이 예전 같이 않으니까 서로 조용이 보내주자네요.. 각자 집에 알아서 얘기하라면서 밑에 쓰인 글에 남자쪽 부모님이 결혼을 서두른다고 걱정을 하신데요..
그러면 여자쪽인 우리 부모님은 딸이 처녀몸으로 아이를 가져서 유산이 되었는데.. 그 아이 아빠였던놈이 맘이 변해서 헤어진다고 하면 저희 부모님 연세에 어떻게 되실지 모릅니다..
문자를 주고 받은 여자는 20살 (나이는 확실히 모름) 에 연하의 남친을 사귀고 있으면서
LG연구소 INFORMATION에서 일하는 여잡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ROTC장교 여러분 이런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 아이까지 가진 여자를 지가 좋아서 쫓아다녀서 상견례를 앞두고 있으면서 계속 다른 여자랑
연락은 하고서는 지금은 맘이 변해서 예전같지 않아서 너 힘들까봐 간답니다..
이런 개새끼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이도 적지도 않아요.. 27살.. 원숭이 띠가 27살 맞죠..
LG연구소를 다니면 뭐합니까.. 아니 LG연구소는 사람 인성따위는 중요시 하지않나보죠.
이런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동생은 직장에 그리고 집에 인사까지 해서 어르신들 다 아시는데..
동생이 이제 남자를 믿을수 있을지..
지금도 동생은 기가 막히고 맘이 아파서 계속 웁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미 결혼은 깨진건데..
그넘 그 여자랑 만나봐야 얼마 못있다가 헤어지는건 눈에 빤히 보이고..
제동생 상처를 준 이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가 쫓아다녀서 정말 정말 좋아한다고 잘하겠다구 그런놈이..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이놈 회사를 쫓아가야 하나요.. 저는 그 여자분한테 어떤놈인지 알고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