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흠..2006.06.21
조회1,203

제 동생 이제 고1 됐습니다.

 

몸무게 90kg이 넘는 여자이이죠..ㅡㅡ;

 

중3때 한번은 2달동안 핸드폰비가 180만원이 나왔습니다.

 

코렉트콜로 전화를 엄청나게 했다는군요.

 

그때는 다시는 하지 말라고 부모님이 타일렀습니다.

 

예전에 점을 봤을때 점꽤가 청소년기에 삐뚫어질 염려가 있다고 했거든요.

 

그거때문에 크게 혼내면 집이라도 나갈까봐 크게 혼을 못냈습니다.

 

알고보니 버디나 사이로 알게된 남자들과 전화를 했던거더군요.

 

거기다가 싸이에 남의 사진을 올려놓고 자기라고 속였더라구요.

 

고1이 되고서는 5살 많은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뚱뚱해도 얼굴은 이쁜편이라 남자친구가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생기면서 싸이에 남의 사진이 아닌 자기사진을 올리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2달동안 120만원이라는 거금 나오더라구요..

 

그때는 핸드폰을 빼앗았습니다. 아직까지 주지 않고 있지요.

 

핸드폰이 없으니 늦게 들어와도 연락방법이 없더라구요.

 

매일 늦게 들어오고 어쩔때는 말도 없이 외박입니다.

 

그다음날 들어와서 물어보면~ 전화하면 어차피 허락도 안해줄텐데 내가 왜 전화를 해~

 

이렇게 말하는거에요..ㅡㅡ; 엄마는 기가막혀 말도 안나온다고 하덥니다.

 

제가 아무리 머라고 해도 듣는척도 안합니다. 한대라도 때리면 자기방 들어가서 문잠그고

 

나오질 않습니다.

 

엄마는 거의 포기수준이에요.

 

가족들이 다 힘들어해요.

 

제동생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진지한 대답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