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이런 건가요 아님 저 혼자만에 생각인가요??

ㅡ..ㅡ2006.06.21
조회112

읽어 보다가 사회가 이런건가 아님 저혼자만에 생각인가 답답해서 글씁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으로 돌아가는겁니다.^^

SKT,LGT직영점에서 근무를 했습니다.참고로 지금 26입니다.

사람 상대하는게 쉬운게 아닌걸 알고 다른쪽을 알아보다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이라고 들어 보신적있을거예요??

여러지역에 있는 공장에 다니면서 회사 시스템을 잡아주고 인증서 발급까지 해드리는곳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이쪽 계통이 워낙에 범위가 크고 경험도없고 해서 나름대로 엄청힘들었죠.

가장 큰이유는 제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거죠 ㅡㅡ회사에 최소 처부장급정도 눈높이가

맞춰져야 되고 제나이 26은 너무 애죠. 인증원 직원들도 거의다가 30~40대인데...

1년 정도 있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예전에 하던일 통신쪽에 알아보다가

예전에는직영점이나 대리점이였는데 이번은 판매점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예전에 했던일이라도 차이가 확나죠 게다가 제가 인증기관에서 일하던거랑 통신쪽이랑은

완전 360도로 다르죠

그런데 판매점 직원은 저혼자랑 사장님 단2명 그래서

일은 제가 거의다하죠 판매도 제가하고 일보도 치고 청책관리도 하고

청소 또한 제가 하고 미치겠습니다. 그러다가 무언가가 1개가 빠지잖아요

그때부터 대한민국에 있는욕이란 욕은 다합니다 ㅡㅡ^

첨에는 제가 말대꾸를 햇죠 그러면 사장님 왈 '지금 나한테 말대꾸하는거야? 미쳤나' ㅡㅡ

그래서 그담부터는 암말도안햇죠 그때는 사장님 왈 '말이 없어?대꾸도 하기싫단말이야'ㅡㅡ

저보고 어쩌란 말인지 ㅡㅡ^

그러다가 제가 한마디 던지면 또 사장님 왈 '지퍼 채워' ㅡㅡㅋㅋ 웃어야될지 인상쓰야될지

얘기하자면 엄청 길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얘기도 없이 매장에 안나갔습니다.

혼자서 얼마나 힘든지 느껴보시라고 또 한편으론 내자리가 중요한지 느끼시라고...

말도 없이 안나갔습니다.

제가 잘못 된건가요???

미치겠습니다.제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얘기하자면 길어질까봐 일부만 글을 썼는겁니다.

여러분 들 생각을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