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부인 이효림

박승기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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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부인 이효림

 

 

지금까지 이씨는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프랑스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시작, 현재는 영국에서 미술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97년 당시 출전자의 프로필을 보면 이씨는 서울예술대학(당시 서울예전) 1년에 재학 중이었다. 눈앞에 넘치는 미녀들을 마다하고 영국 유학중인 이효림(26세)씨와 사랑을 키운 컨츄리 꼬꼬의 탁재훈(33세). 2000년 봄 가까운 친지 소개로 처음 만나 1년간 교제해왔다.

탁재훈은 영국에 떨어져 있는 그녀와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빨리 결혼을 결심할 정도였다. 2000년 7월 탁재훈이 몸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이효림씨가 몸소 병간호를 했으며 콘서트장에도 동행했다. 두 사람은 2001년 5월 12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탁재훈씨는 지난해 말 서울 송파구에 ‘나비궁’이란 고급 고기집을 열었다. 5 억원을 투자해 실내 장식을 할 만큼 고급스럽게 꾸몄다. 부인 이효림씨가 직접 운영한다. 부인은 재테크 박사나 다름없다. (탤런트 장동건씨는 이효림씨에게 전화를 걸어 재테크 교습을 받는다고) 탁재훈씨는 열심히 돈을 모으는 스타일이고, 부인은 부동산 등으로 돈을 굴리 는 역할을 담당한다.

 

탁재훈씨가 목돈을 마련하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금. “항상 연 1억원 또는 2 억원짜리 정기적금에 들죠. 적금을 넣다보면 돈을 아껴 쓰게 되기 때문이죠.” 목돈이 모아지면 부인이 직접 부동산에 투자한다. 부인 말을 믿고 2002년에 구 입한 서울 이촌동 삼성래미안 아파트(85평)는 성공적인 투자였다. 요즘 관심 있게 지켜보는 곳은 서울 한남동의 한옥 주택이다. 한남동에 외국인학교가 들 어서면 투자 목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부인 이효림씨는 장기적으로 호텔 경영이 꿈이다. 경기도 광주 소재 땅에 99채 한옥 형태의 호텔을 짓고 싶어한다. 호텔을 짓기 전에 투자 목적으로 해외 부 동산 투자에도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