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6년포함해서 결혼해 산지 벌써 14년 됐네요. 살다보니 별의별일 다 겪게 되더군요. 연애할때는 그사람이 최고인줄알고 살았고, 결혼하고나니 (제가 어설프게 보수주의자이다보니) 또 그남편이 최곤줄 알고 살았더니,,,,,그게 아니더군요. 19살에 만나서 다른남자라고는 눈에도 안넣어보고 결혼했는데,,,또, 나름대로 그 남자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남편은 제가 최선을 다했지만, 항상 불만 투성이더군요), 돌아오는 댓가는 배신이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제 나름대로 생각의 생각을 거듭한끝에 히든카드랍시고 제시한 " 이혼서류 "가 또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울며불며 메달리는것은 고사하고, 잘해보겠다...이런 이유로 반성을 할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항상 글을 접할때마다 아쉬움을 느낍니다. 항상 바람을 피운다거나,,,여차저차 이유로 이혼하고싶어하는 대상은 거의가 아내분들이더군요. 왜, 늘 여자쪽에서만 고민하고 이혼을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지 가슴아픕니다. 저 역시, 이혼을 생각했지만, 주변 연배높은 선배들 조언듣고 마음 접었습니다. 결론은,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거입니다. 그리구, 남편이 아내두고 다른짓을 할때는 남편을 꾸짖기이전에 나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 역시 엄청나게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고있는 풀리지않는 숙제이지만, 나름대로 대충 정리했어요. 어떤남자든 거기서 거기라는거...... 그래도, 처음 마음준 남자이고, 아이까지 두었다면 좀 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극단적인 생활에 처하신분들은 제외가 되겠지만, 그렇지않은 평범한 가정에서 저처럼 위기를 겪는 아내분들이라면, 조금 더 신중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아직은 버거운 숙제이지만, 잘 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희부부도 현재는 노력하고있는 진행형이지만, 어느정도는 서로 접을건 접어야 부부관계도 낳아질거라 믿습니다. 이혼을 생각하실때는, 향후 내 삶의 모습도 여러번 그려보시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당장 힘들어서 하시는 성급한 결정은 뼈저린 후회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기 이전에....." 살기힘든 우리 아내들....모두 화이팅 " 하시길 바래요.. *^.^*
이혼을 생각하는 아내들...
연애 6년포함해서 결혼해 산지 벌써 14년 됐네요.
살다보니 별의별일 다 겪게 되더군요.
연애할때는 그사람이 최고인줄알고 살았고, 결혼하고나니 (제가 어설프게 보수주의자이다보니) 또 그남편이 최곤줄 알고 살았더니,,,,,그게 아니더군요.
19살에 만나서 다른남자라고는 눈에도 안넣어보고 결혼했는데,,,또, 나름대로 그 남자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남편은 제가 최선을 다했지만, 항상 불만 투성이더군요), 돌아오는
댓가는 배신이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제 나름대로 생각의 생각을 거듭한끝에 히든카드랍시고 제시한 " 이혼서류 "가 또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울며불며 메달리는것은 고사하고, 잘해보겠다...이런 이유로 반성을 할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항상 글을 접할때마다 아쉬움을 느낍니다. 항상 바람을 피운다거나,,,여차저차 이유로 이혼하고싶어하는 대상은 거의가 아내분들이더군요.
왜, 늘 여자쪽에서만 고민하고 이혼을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지 가슴아픕니다.
저 역시, 이혼을 생각했지만, 주변 연배높은 선배들 조언듣고 마음 접었습니다.
결론은,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거입니다.
그리구, 남편이 아내두고 다른짓을 할때는 남편을 꾸짖기이전에 나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 역시 엄청나게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고있는 풀리지않는 숙제이지만, 나름대로 대충 정리했어요.
어떤남자든 거기서 거기라는거......
그래도, 처음 마음준 남자이고, 아이까지 두었다면 좀 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극단적인 생활에 처하신분들은 제외가 되겠지만, 그렇지않은 평범한 가정에서 저처럼 위기를 겪는 아내분들이라면, 조금 더 신중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아직은 버거운 숙제이지만, 잘 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희부부도 현재는 노력하고있는 진행형이지만, 어느정도는 서로 접을건 접어야 부부관계도 낳아질거라 믿습니다.
이혼을 생각하실때는, 향후 내 삶의 모습도 여러번 그려보시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당장 힘들어서 하시는 성급한 결정은 뼈저린 후회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기 이전에....." 살기힘든 우리 아내들....모두 화이팅 "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