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없는 시아버지..??ㅡㅡ

이쁘니깐^^*2006.06.22
조회2,063

참 정말 어의가없고 황당해서 한글적어봅니다..

이상황을 머라고 해석해야할지 ㅡㅡ;

 

전지금 집을나와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1년반정도 되엇죠

 

어제저녁 남자친구와 조금말다툼을한뒤..

네이트온을켜서 미니홈피 확인을 햇습니다^^

전 비밀글로쓰라고.. 해놧거든요?ㅎㅎ

 

근데 아이디없이 쓰는글있잖아요

자기가 아무거나 아이디 적어서 쓰는글..

 

아이디=kgk1221? IP= 3..................................

ㅇㅇ양(제이름) ㅇㅇ이(남친이름)엄마집에 전화해라. 

아이디=kgk1221? IP= 3..................................

너는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많이했다.

빨리돈갚아라..

 

이런글이 적혀잇더군요?

순간 온몸에 소름이 ㅡㅡ;;

그래서 그럴사람이 누가잇나.. 남자친구랑 추리를해보는데

 

남자친구의누나 ㅡㅡ원래평소에 좀 얄팍하게 노시거든요ㅡㅡ;

바로전화를햇죠..이런일이잇엇다고 누나가 안적엇냐고..남자친구가말햇죠

그러더니 누나왈..ㅡㅡ

그거 아빠가적은거라고 접때나도 당한적잇다고..

생각해보니 kgk <-- 이니셜이더군요ㅡㅡ 어의가없어서

저랑같이잇을때 돈빌린적없습니다.

 

그전에사귀던여자와 잇을때 머 다리수술을한다고

뻥쳐서..ㅡㅡ 400만원을 뜯어냇다나..머라나어의없는 시아버지..??ㅡㅡ

나참 어의가없어서...

안그래도 말다툼해서 기분안좋아 잇엇는데..

뭡니까 이상황이?

 

400만원 제가 빌려갔냐구요..... 나참

진짜 남자친구앞에서 자기아빠라서 욕도못하겟고..

답답하고 황당해서

한글자올립니다.......... 이상황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