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생각 잘 읽고 저를 한번 더 되새겨 보았습니다. 우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 저 또한 여자분 외모 보는건 아니냐. . 라고 말씀하시는데. . 솔직히 말해. .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 회사 내에 그 여자분보다 이쁜 분 많았고. . . 저는 그녀의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고. . 해맑게 웃는 것 같아서. . . 그리고 성격 또한 시원시원해서 그 점이 가장 깊게 와닿았고. . . 외모를 안봤다기 보다. . 외모에 큰 비중을 둔 건 아니었습니다. 전 사실 진정한 사랑이란걸 해보지 않아서 . . 그녀에 대한 정성과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사실 지금까지는 아무리 호감가는 여자가 있어도. . 막말로 꼬실려고. . 다가가서 말 걸어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여자에게 만큼은 내성적이었으나. . . 그 여자분은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겨. . . 그 여자분이 내리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 여자분이 올때까지 기다려서. .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말을 걸었던 저였습니다. 정말 웃는 모습이 좋아서. . 내 성격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오바도 한번 떨어보고 애교 아닌 애교도 떨어보고 했어도.. 전혀 쪽팔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 그리고 그녀도 나를 처음부터 부담스럽게 생각한건 아니었습니다. 술에 의한건지는 몰라도..저하고 술을 먹으면. . . 사실 나 오빠 좋아한다는 말도 들어봤었습니다. 이 말이 거짓인지는 모르나. . 나에 대해 대하는 태도는 절대로 관심 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어쩌면 저에게 희망고문을 줬다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 잘 안되더라도.. 그녀를 원망은 안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다가간 여자니까요. . . 어떤 님의 말씀대로 제가 너무 밀기만 한것 같아 부담스럽게 느꼈나봅니다. 이 글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가면 더 복잡해질까봐. . .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셔서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꾸벅~~ **** 원본 글 *****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 저에게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자꾸 희생해주고 싶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거라면 뭐든 다 해줄 수 있는 그런 여자분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그녀가 처음 입사한 날 부터 지금까지 한달 여를 쫒아다니며 신경써주고 그랬습니다. 물론 여자분이 싫어하는건 아니었지만. . .나중에는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 . 하지만 저는 그녀가 너무 맘에 들어서. . 부담스럽다면 한걸음 물러서서 신경써주고. . 계속 막말로 들이댔습니다. 그런데 한달 후에 . . 신입사원이 한명 왔는데. . . 남자인 제가 봐도.. 키도 크고 피부 하얗고 잘생겼더군요. . . 저랑 술 마시면서 친해지고. .입사한지 약 5일 후에. . 제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 그런데 -- 그 신입사원이 저한테 오더니만. . . 형한테 할 말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그녀를 좋아한다는군요. . 그래서 내가 좋아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녀도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날 오빠라 생각하고 나에게 그 신입사원에게 호감 있다고 나한테 말했고... 그래서 저는 한숨 쉬면서 . . 그래 잘해봐. . 하고 말해주었습니다. 어차피 그만둘 회사였지만. . 그 둘 때문에 저는 한달 여 일찍 그만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 저보고 바보 아니야? 정말 좋아하는거 맞아? 이럴 수 있는거 이해하지만. . 그 두사람이 서로 저한테 관심있다고 들은 저로서는 화도 낼수도 없더군요. . .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
여자분들 외모가 전부인가요?
여러분들 생각 잘 읽고 저를 한번 더 되새겨 보았습니다.
우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 저 또한 여자분 외모 보는건 아니냐. . 라고 말씀하시는데. .
솔직히 말해. .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 회사 내에 그 여자분보다 이쁜 분 많았고. . .
저는 그녀의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고. . 해맑게 웃는 것 같아서. . .
그리고 성격 또한 시원시원해서 그 점이 가장 깊게 와닿았고. . .
외모를 안봤다기 보다. . 외모에 큰 비중을 둔 건 아니었습니다.
전 사실 진정한 사랑이란걸 해보지 않아서 . . 그녀에 대한 정성과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사실 지금까지는 아무리 호감가는 여자가 있어도. .
막말로 꼬실려고. . 다가가서 말 걸어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여자에게 만큼은 내성적이었으나. . . 그 여자분은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겨. . .
그 여자분이 내리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 여자분이 올때까지 기다려서. .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말을 걸었던 저였습니다.
정말 웃는 모습이 좋아서. . 내 성격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오바도 한번 떨어보고
애교 아닌 애교도 떨어보고 했어도.. 전혀 쪽팔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
그리고 그녀도 나를 처음부터 부담스럽게 생각한건 아니었습니다.
술에 의한건지는 몰라도..저하고 술을 먹으면. . .
사실 나 오빠 좋아한다는 말도 들어봤었습니다.
이 말이 거짓인지는 모르나. . 나에 대해 대하는 태도는 절대로 관심 없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어쩌면 저에게 희망고문을 줬다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
잘 안되더라도.. 그녀를 원망은 안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다가간 여자니까요. . .
어떤 님의 말씀대로 제가 너무 밀기만 한것 같아 부담스럽게 느꼈나봅니다.
이 글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가면 더 복잡해질까봐. . .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셔서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꾸벅~~
**** 원본 글 *****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
저에게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자꾸 희생해주고 싶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거라면
뭐든 다 해줄 수 있는 그런 여자분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그녀가 처음 입사한 날 부터 지금까지
한달 여를 쫒아다니며 신경써주고 그랬습니다.
물론 여자분이 싫어하는건 아니었지만. . .나중에는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 .
하지만 저는 그녀가 너무 맘에 들어서. . 부담스럽다면 한걸음 물러서서 신경써주고. .
계속 막말로 들이댔습니다.
그런데 한달 후에 . . 신입사원이 한명 왔는데. . . 남자인 제가 봐도..
키도 크고 피부 하얗고 잘생겼더군요. . .
저랑 술 마시면서 친해지고. .입사한지 약 5일 후에. .
제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
그런데 --
그 신입사원이 저한테 오더니만. . .
형한테 할 말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그녀를 좋아한다는군요. .
그래서 내가 좋아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녀도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날 오빠라 생각하고 나에게 그 신입사원에게 호감 있다고 나한테 말했고...
그래서 저는 한숨 쉬면서 . . 그래 잘해봐. . 하고 말해주었습니다.
어차피 그만둘 회사였지만. . 그 둘 때문에 저는 한달 여 일찍 그만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 저보고 바보 아니야? 정말 좋아하는거 맞아? 이럴 수 있는거 이해하지만. .
그 두사람이 서로 저한테 관심있다고 들은 저로서는 화도 낼수도 없더군요. . .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