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빠만 안사랑하면 이혼하고 싶어요

글쓴이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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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빠만 안사랑하면 이혼하고 싶어요진짜 누구 한테두 안말하구 나 혼자 알구 있을라니까 도저히 힘들어서 못살겠어요..

전 연애하다가 애기 가져서 애 낳구 지금 애기가 5개월 됐어요,,.그래서 식두 안올리구 오빠랑 살구 있어요...

근데 오빠가 저랑 연애 할떄 따로 사둔 집이 있거든요...근데 시어머니 땜에 지금 시누위 시누위남편까지 같이 살구 있는데..진짜 시집살이가 따로 없어요...아침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시누위 밥차려주구 설겆이 하구 한9시쯤 돼서는 또 시부모 밥 차려드리고 .빨래하구 그것두 시누위 팬티까지 빨아줘요..그리구 청소하구 애기 보구 온하루 일만하다 시간보내요..진짜 어이가 없어요,,,그리구 또 저녁이 되면 저녁 준비 하구 애기 목욕시키구 하면 10시가 넘어요,,,그리구 피곤해서  잘라구 하면 시어머니가 술마신다며 술사오라 안주꺼리 만들어라 머 1시가 되서야 잠을 자요...진짜 전 여태껏 살면서 그런 시어머니는 첨 밨어요..지딸만 딸이라구 사위만 사위라구 맨날 술마시구 나이두 많지않으면서 맨날 집에서 놀구 ,,,,,글구 진짜 짜증나게 해요...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프다구 난리 치면서..머 찜질팩 가져오나 물 떠달라 하면 별란 가증을 다부리다가도 누가 술마시러 가자구 하면 인치 나가요...진짜 이해가 안돼요...왜 저한테 그러는건지...글구 딸한테는 그렇게 잘해주면서,,,오빠한테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딸이 작년 10월달에 결혼해서 지금껐 엄마랑 같이 살거든요...근데 오빠가 산 집을 우리가 들어갈라니까 가지말래여...그집을 세주고 셋돈을 지딸한테 주자면서....전 그기 까지는 된다구 했어요..근데 며칠있더니....집에 세금이며 전기요금,,머 시시한거 다 저희보구 하라구 하더라구요...전 애기가 금방태여났지 하니까 동의했어요...근데 요즘은 더 속상해요...세준사람이 갑자기 나가서 집에 우리가 들어가야 돼요...근데 집을 장식하구 들어가야 되짆아요...지금 우리가 나간다니까 딸은 벌써 부터 가구며 가전이며2천만정도 예산해서 산대요....근데 저보구 겨우 한다는 말이 우리는 아무것두 사지말구 들어가래요....제가 어지간하면 가지구 가여...근데 랭장고며 티비며 어쩌나 청소를 안했는지 떄가 끼어 가지구 닦을래야 닦을수가 없어요...근데 새집에 그걸 어케 가지구 가요..그래서 오빠보구 우리 사가지구 가자구 비싼것두 말구 싼거라두 괜찮다구 ...그랬더니 오빠가 안된대요...들어가서 하나씩 사자구요...

그게 말이 그렇지 어케 사요?래년에 또 자기앞으로 집하나 시골에다 지어달래요...그럴려면 또 그돈을 모아야지..그러다보면 또 애가 커가지...돈이 들일이 아득한데 어케 살수가 있겠냐구요..그래서 지금 사구 들어갈라니까..내가 이혼녀두  아니구 내가 왜 신혼살림두 하나 못해가지구 들어가야되는지...이해가 안가요...글구 이사가서두 자기가 안방을 차지한대여...글구 우리보구 침대하나 화장대 하나 밖에 못들어가는 방을 쓰라구 해요...생각해보세요..,.저희가 신혼인데 왜 자기들이 신혼생활을 할려구 하는지....그리구 저 보구 화장대 하나 사달래요,,,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진짜 살구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