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 서울대장정 5.16 ~ 5.31

제2의이준기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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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도전 서울대장정 시즌 2 완결편 (5월 16일 ~ 5월 31일)

 


[2006년 5월 16일 - 5.16 쿠데타(AGAIN 1961. 5. 16.)]

☆ 이동경로 : 대전 -> 영등포 -> 삼성(무역센터)

대전에서 12시차로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ㅎㅎ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겜방 사장님께서 삼성동에서 겜방하시는데 ㅡㅡ;

가면 공짜로 시켜주신다네요 ㅎㅎ 그래서 삼성역으로 가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삼성역에서 코엑스몰가서 구경도 하고, KFC가서 버거세트도 먹고!

그런데 가는 도중에 ㅡㅡ; 지나가던 행인 남자 曰

"저기, 너무 멋있어서 그러는데 잠시 시간 좀 내주실수 이쓸까여?"

난 또 멋있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갔져 ㅡ.,ㅡ; 남자인게 아쉬웠지만..ㅠㅠ

"조아요 ㅎㅎ, 무슨 일이세여?"

"도를 아십니까?"

"...... 증산도인가여? 대순진리회인가여? ㅡㅡ;"

개인적으로.. 3월에 채팅에서 만난 형 한 분따라.. 대순진리회에 가서..

비디오 시청도 하고, 그 신도들하고도 말도 마니 하고 그래서,

그렇다고 제가 사이비종교인은 아닙니다 ㅠㅠ 그냥 종교도 시러하는 마당에..

기독교는 혐오 대상이구요, 불교나 천주교 등은 악감정은 업습니다 ㅡㅡ;

하지만 기독교는 제가 진보 성향이기도 하고, 요즘은 종교 자체의 의미보다는..

더러운 정치판에 끼어들어서 보수 진영의 꼭두각시나 하고 있고 말입니다;

머 500년 전의 루터나 칼뱅의 종교개혁의 이상을 현세에 와서는..

특히나 대한민국 기독교는 마니 변질된 까닭에 ㅡㅡ;

아무튼 이런 구질구질한 얘기는 잠시 접도록 하고, 다시 저의 여정으로^^;

참고로 이런 말한다고 빨갱이 이딴 개소리는 사절입니다..- _-;

간혹가다가 태클거는 짜증나는 새리들이 이써서 ㅠㅠ

대순진리회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대한민국 3대 사이비 종교 중 하나입니다;

통일교,제칠일안식교와 함께 많은 신도들을 거느리고 잇죠 ㅡㅡ;

제 칭구들한테 인터넷으로 추적 좀 해보라고 하니까..

가수 HS 등 신도도 많고, 전국 곳곳에 성지 비슷한 것들도 많습니다..

저는 정말 먹고 잘데가 업어서.. 그곳에 잠시 머물렀던 적도 있구요;;

적어도 밥은 주고 재워는주니까여 ㅡㅡ; 아무튼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그분이 흠칫 놀라시더니.. "대순진리회를 아세요?"

"네.. 저도 잠시 동안이나마 머물렀었구여.. ㅡㅡ;"

솔직히 정말 상대도 하기 싫었지만 차마 웃으며 말하는 얼굴을..

매정하게 뿌리치고 가기도 어려워서.. 결국 이름과 폰번을 알려줬습니다;

머 사기도 좀 쳣구여 ㅡㅡ; 노숙자인데 회사원이라고..;;

"제가 회사를 지금 급히 가바야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가보겟습니다"

그렇게 허둥지둥 빠져나오고.. 겨우겨우 물어물어 겜방을 찾아갔습니다.

사장님과 알바형 다들 반겨주시고.. 공짜로 인터넷 ㅎㅎㅎㅎ 아싸!!!

죽창 몇 시간 뽕다다가 ㅡㅡ; 저녁은 사장님하고 사모님하고~~~~~~~

고기먹으러 갓습니다 ㅎㅎ 먹으면서 술도 한 잔 걸치고,

사장님하고 사모님 정말 오붓하게 정말 부러운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ㅠㅠ

저의 아픈 가정환경사도 있고, 머 남들과는 조금 다른 집안사정이라..;;

어쨋든 저녁먹으면서 사장님,사모님으로부터 조은 얘기도 마니 듣고!

저도 이것저것 얘기를 주고받으며 마니 배우고, 깨우치고!!! ㅡㅡ;

저녁먹고와서.. 다시 겜방서 잘곳을 구하는데 ㅠㅠ 잘 구해지는가 싶더니..

반전드라마..;; 결국 못 구하고 그 겜방 쇼파서 누워서 잤습니다 ㅎ

 


[2006년 5월 17일 - 서울이냐 부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Seoul? or Busan? It"s Problem?)]

☆ 이동경로 : 삼성(무역센터) -> 신촌 -> 남가좌동 -> 이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잘곳을 구하는데 ㅡㅡ;

세이도 7일 채팅금지먹는 바람에 ㅠㅠ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네이트 7일 정지에 이은 한게임 일시아디정지..- _-;

절망적이었습니다 ㅠㅠ 이제 어떠케 사람들 꼬시나 ㅠㅠ

며칠 전에 세이서 만난 누나가.. 신촌의 겜방에 있다고..

만나서 상의하기로 했습니다.. 신촌역가서 남가좌동가는 버스를 타고;

만나보니 그다지 이쁘지는 않고 그냥 조금 이쁜 편이었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둘이 부산을 내려가서 살자고 합니다 ㅡㅡ;

고향이 부산이라고..- _-; 머 마음도 조금 흔들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대단한도전 대장정 시즌1은 서울에서, 시즌2는 부산으로 가보는 것도 좋은;

또 닥☆쳐올 무더운 여름을 서울 도심보다는 부산의 해변가에서 보내는 것도^^;

비키니입은 여자들을 생각하며 +_+ 해변에서 수영하면서 선텐도 하고!!!

그런데.. 이쁜 얼굴에 영 4가지업게 보이는 말투와 성격..ㅠㅠ

전 못 생기든 이쁘든 4가지가 업으면 그냥 차버리는 스타일입니다 ㅎ

이쁘고 착하면 당연히 바로 작업 들어갑니데이~~~~~~~~~~~~~~~~~~~~~~`

이쁘고 착하신 분들 010 4784 5881 바로 문자나 저나쥬삼♥

겜방비가 업다고 하길래 ㅡㅡ; 5처넌 얼굴에 던지다시피하고..나왔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신촌역 부근에서 내려서 연세대학교를 구경갔습니다- _-ㅋ

연세대..정말 가고싶은 학교입니다; 실력이 너무나 차이나는 ㅠㅠ

소위 대한민국 사회에서 SKY(스카이..폰선전아님)라고 하는.. 초1류 명문대;

축제를 하나..축제 분위기가 물씬 ㅋ 삼각김밥 2개와 바나나우유를 사들고..

연세대 캠퍼스의 전망좋은 곳을 찾아 허기진 배를 채우고 ㅠㅠ

신촌역의 겜방서 다시 재워쥬실분 ㅠㅠ

그러길 1시간, 문득 저나 벨소리가 울리고.. 이대역 부근이라고 오랍니다;

이화여대??? 오예~~~~~ 설마 이대생이 나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하철 타고 슈슝~;

 


[2006년 5월 17일~5월 19일 - MT 함 갈까?(MT GoGoGo?)]

☆ 이동경로 : 이대 -> 삼성(무역센터)

이대역..이화여대 학생들..정말 죽여줍니다 ㅡㅡㅋ

쭉쭉 빵빵! 아오!!! 여친 삼고시퍼 죽게써 ㅠㅠ

저나를 받고 차자가니.. 채팅 단체술번개미팅 주선하는 곳 ㅡㅡ;

저도 채팅 경력이 화려한지라.. 근 어언 5년???

세이,한게임,버디 등지에서 단체로 술번개 미팅한다는 방제를 마니 밧습니다;;

총책임자인 대빵 형은 차도 에쿠스 덜덜;; 우와 부럽다 +_+ 9천짜리;

대빵 형을 중심으로 남녀 각각 5~10명 정도가 번개 팸(Family)입니다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욕먹을 각오하고 비밀을 폭로합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행해지는 번개는 모두 사기행각의 일종입니다;

나오는 여자들 대부분은 단체로 숙식하는 곳이 정해져있고..;;

여자들은 무료이고, 남자들은 회비를 걷어서 그걸로 생활하는 좀 더러운 생활입니다;

그냥 대강 1차에서 놀아주고, 2차를 술집이나 노래방갔다가 깨지는게 대부분입니다..

머 간혹가다가.. 여자들과의 Something을 노리고.. 오시는 남자분들이 있는데???

저같은 제 3 자가 보기에는 정말 한심합니다.. 그냥 재미있게 놀다가 가면돼지..;;

18일 밤에는 정말 진상 하나 와가지고.. 개난리를 치고 갔습니다 ㅡㅡ;

솔직히 제가 온 남자라면.. 3마넌 내고서 대강 놀고 헤어지면.. 화가 날겁니다- -;

그 진상은 팸 누나 한명을 끈덕지게 1:1로 2차가자고 맥주나 한 잔 더 하자고???

왜? 취하게 해서 MT 함 데려가게? 나참.. 여자가 주변에 그렇게 업니?

제발 머리에 개념 좀 탑재하고 살아라.. 그런데와서 MT갈 생각하지말고..

재미있게 즐길 생각을 하란 말이야 ㅡㅡ; 남자들이란 ㅉㅉㅉㅉ

나도 남자라 니들 맘은 다 아는데.. 말이 안 나온다.. ㅡㅡ;

나도 이런 골빈 놈들이나.. 등쳐먹는 놈들이나.. 한심해서..

그냥 대충 둘러대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다시 겜방 사장님에게로~~~

 


[2006년 5월 20일 - 나는야 셰퍼드?(I'm Shepherd?)]

☆ 이동경로 : 삼성(무역센터) -> 서초

채팅에서 만난 형이 재워주신다고 해서 새벽 4시에 택시타고 왔다;

오피스텔사는 형, 정말 돈많나보다 ㅡㅡ; 학벌도 서울 명문 J대(추적 금지)

자고서 지금 12시에 일어났는데.. 형은 10시에 출근하시고 배가 고프다..

집에 라면밖에 ㅠㅠ 아침 겸 점심으로 라면먹고;

하루종일 컴퓨터질하고 티비보고 심심하다 ㅠ 노는 것도 힘드네 ㅎㅎ

저녁에 형이 오셔서 본가 가본다고 집 잘 지키라신다 - -;

나는 셰퍼드(세파트 X 퍼억!!! 네티즌들, 공부하세요!!!)? ㅋ

형은 홍대쪽에 본가 가보신데여 ㅡㅡ; 혼자 자기 무서운데 ㅠㅠ

마넌도 쥬시면서 맛난거 사먹어라 ㅎㅎ 감사합니다^^;

저녁으로 설렁탕을 사먹고~ 후식으로 삼각김밥 3개와 바나나우유 2개 냠냠~;

무한 컴퓨터 폐인질하다가 새벽 6시에서야 자네여 ㅠㅠ

 


[2006년 5월 21일 - 먹고 노는 것도 힘드네? ㅠㅠ(Eating and Enjoying is hard? TT)]

☆ 이동경로 : 서초 -> 강남 -> 서초

어제 늦게자서 그런지 해가 중천에 뜬 뒤에야 일어났습니다..늦잠- _-;

다시 컴퓨터질.. 오널은 대전사는 칭구가 신발매장에서 머 좀 알아바달라고해서,

강남역 부근의 abc마트가서 신발 좀 알아보고, 저 지금 있는 오피스텔 형이,

며칠 전에 세이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5시에 강남역에서 보신다고해서 ㅡㅡ;

3시에 씻고, 4시에 오피스텔을 나와 지하철타고 강남으로 이동..

abc마트가서 신발 알아보고, 시티극장 앞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형의 연락을 기다리는데 ㅡㅡ; 파토났다네여; 이왕 나온 김에......

들어가기도 머해서..교보문고가서 수험서 좀 보다가..지루해서;;

다시 오피스텔로 와서 저녁 샌드위치와 음료수,삼각김밥,바나나우유 등 사먹고,

무한 컴퓨터 폐인질하다가 형 오셨네여 ㅡㅡ; 다른 형도 한 분 가티 오시고,

오널 모이기로 한 분들 중 한 형이라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새벽 늦게서야 잠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6년 5월 22일 - 여자 보쌈하고 싶어 ㅎ(Woman Packs Bossam - _-;)]

☆ 이동경로 : 서초 -> 삼성(무역센터)

아침 10시에 형을 출근시키도 다른 형하고 아침으로 컵라면을 후루룩~쩝쩝~;

다른 형도 점심 때쯤 가시고 나 혼자.. ㅠㅠ 무한 컴퓨터질 ㅡ,.ㅡ;

노래 틀어놓고, 노래 따라 불르면서~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카트하고, 차 3개 ㅎ 연카, 스쿠너, 솔리드 프로 !!!

네이트 불량 회원이라.. 3일 정지 ㅠㅠ 톡 올라오는 글 구경만 하고- _-;

세이 7일 정지먹어서 ㅠㅠ 사람많은 방 돌아댕기면서 사진소개,자기소개 무한 올리기 ㅡㅡ;

형 저녁 때야 들어오셔서.. 약속한 3일 다 재워주셨으니 나간다고 했습니다..

형도 다시 나가볼 때가 이쓰시다며 가티 서초역으로 향하고 지하철 2호선타고~

형은 교대역에서 내리시고, 저는 삼성역서 내려서 다시 겜방~~~~~~~~~~~~~~~

가는 길에 사장님이랑 사모님하고 먹기 위해서 편의점서 삼각김밥 3개 사들고!!!

겜방서 다시 무한 컴퓨터질 ㅡ,.ㅡ; 공부도 하고, ebs 강의도 듣고(겜방서 인강듣는 xxx)

노래듣고, 카트도 하고, 세이 순회도 하고, 네이트 톡도 보고, 음료수랑 과자도 먹고~

새벽되니.. 사장님이 새로 오신 야간 알바형하고 가티 보쌈먹자고 하신다 ㅎㅎ

보쌈 바로 달려~~~~~~ 여자 보쌈하고 싶어지네 ㅡㅡ;;;;;(변☆태 아님 ㅠㅠ)

모처럼 공부해볼까요? <보쌈> 네이년 쥐식인 사전 검색!!!

☆ 사람을 강제로 보(褓)에 싸서 약탈한 결혼습속.

☆ 보쌈은 약탈혼(掠奪婚)의 일종으로

☆ 정식 결혼을 하지 못한 빈한한 하층민이나 재가가 허용되지 않은 과부들,

☆ 양반가 자녀들의 액땜을 위해 이용되었다.

☆ 고려시대에는 ‘자녀안(子女案)’이라 하여 양반의 여자로 부정한 일을 하거나

☆ 3번 이상 개가한 여성의 소행을 적어 그 자손의 관직등용을 제한했으며,

☆ 조선 성종 때 《경국대전》에는 개가한 여자의 자손은

☆ 과거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도록 하여 여성의 재혼을 막았다.

☆ 이러한 사회적 제약으로 여성이나 남성이나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보쌈을 하였다.

☆ 보쌈은 남자약탈과 과부약탈로 나뉘는데 양반가 처녀의 팔자가 세어서

☆ 두세 번 시집가는 사주가 나오면 이를 막기 위해 미리 외간남자와 통정하게 하여 방지하였다.

☆ 또한 과부가 되었거나 소박을 맞은 여성이 평소 알고 지내던 남자와 재혼이 허용되지 않았으므로

☆ 과부의 부모와 합의를 하고 약탈하거나 내약 없이 약탈을 하여 함께 살았다.

☆ ‘과부업어가기’라고도 하는 과부보쌈은 대부분 내약이 이루어진 상태이며, 노총각보쌈 역시 그와 같다.

☆ 노총각 ·노처녀는 죽어 몽달귀신이나 원귀가 되므로 날이 가물거나 흉한 일이 생긴다는 민심도

☆ 이것이 용인되는 사유가 되었으나 약탈혼은 과부나 휴서(休書)인 이혼장을 받은 소박녀로 국한되었고,

☆ 액땜을 위한 남성보쌈이 있었을 뿐 인신매매의 차원이 아니었다.

☆ 속담에 ‘보쌈에 들었다’고 하면 남의 꾀에 걸려 들었다는 뜻으로 쓰인다.

이상 막가파재수생=스무살노숙자=낭만의방랑자=하루살이인생=현대판김삿갓 서븨의 <보쌈> 강의였습니다^^;

 


[2006년 5월 23일 - 야☆동신음소리 아니라 산통소리에요 ㅠㅠ(GroanSound No! ColicSound TT)]

☆ 이동경로 : 삼성(무역센터)

결국 잘곳을 못 구해서 ㅠㅠ 겜방에서 새벽까지 컴퓨터하다가.. 오전 7시되서야 자네여 ㅡㅡ;

일어나니.. 사장님과 알바형 가시고~ 아주 아리따운 알바 누님? +_+ 그것도 내옆에? ㅎ 이게 웬 떡이냐?

최대한 잘 보이기 위해서 게임하고 시픈걸 중단하고..ㅠㅠ ebs책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척???

일부러 ebs 강의 소리도 크게 틀어놓고 - -; 바로 옆자리니..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쥑이는군요 ㅎㅎ

하루종일 컴퓨터질.. 오널은 세이 7일 채팅금지(신고 3번)가 풀리는 날.. 풀리기까지 2시간 남음...

게임도 지겹고, 공부도 지겹고, 요즘 새로 하는 드라마 MBS <주몽> 아시죠? 당나귀에서 검색!!!

<주몽> 1, 2회를 바다서 봅니다.. 전 역사를 좋아해서 사극도 좋아한답니다~ 태조왕건, 허준, 신돈 등;

정말 재미있더군요.. 영화가튼 장중한 효과음과 배경음, 스펙터클한 리얼액션 블록버스터 - _-;;

저도 해모수(허준호)와 유화(오연수)가튼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네여 ㅡㅡㅎ

두분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님이십니다^^;

허준에서 주인공을 한 전광렬(부여의 태자 금와),야인시대에서 미와경부를 한 이재용(군사참모 부득불),

청춘 & 처녀들의저녁식사의 진희경(부여의 신녀 여미을) 등이 초창기인 아직까지는 나오시더군요 ㅋ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주몽(송일국), 소서노(한혜진), 대소왕(김승수) 등 나오겠지요 - -;

2편 도중 계루부족장 부인이 이동 중에 딸을 낳는 산통이 나오는데; 겜방 내에 울려퍼지는 산통 소리?

한 쪽에서 들려오는 속삭이는 말소리...OTL..야 저거 왜 겜방와서 야☆동보고 DDR하냐?? 오해에요 ㅠㅠ

아무튼 재미있게 보고나서.. 세이 정지풀리기 카운트다운 30초.. 새로고침을 눌러가며 ㅎㅎ

무슨 밀레니엄 카운트다운도 아니고 - -; 5 4 3 2 1 드디어 채팅금지 풀렸다^^; 바로 작업들어갑니데이~

서울사는 세이 접속중인 사람 무한으로 전쪽 돌리고~ 완전 노가다임 ㅠㅠ 접속지역 구랑 동 바꿔가면서;;

좀 인내와 끈기가 마니 필요한 부분입니다^^;; 여유 시간이 없던차에.. 사장님께서 피자 시켜주시네여 ㅎ

피자 먹느라고.. 작업(?)도 몬하고 ㅠㅠ 결국 지하철 끊기는 12시까지 잘곳 못 구하고 ㅠㅠ 또다시 밤샘;

 


[2006년 5월 24일 - 병원에서의 하룻밤(Horror Hospital One Night)]

☆ 이동경로 : 삼성(무역센터) -> 역촌 -> 응암 -> 삼성(무역센터)

아침 6시가 되서야 역촌에 사시는 형이 재워쥬신다네여 ㅠㅠ 그래서 갔습니다 ㅡㅡ;

형 사는 곳은 고시원.. 형이 누굴 좀 만나러 나가신데서~ 저는 8시부터 5시까지 눈 좀 붙었습니다 ㅠㅠ

며칠을 제대로 못 잤더니 넘 졸리는.. 형 들어오셔서 돈까스 사먹고, 근데 왜케 맛업는 ㅠㅠ

먹고서 느끼하고 구역질나서 토할뻔함 ㅠㅠ 형 고시원에 친누나 오신다네여 - -;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시 겜방가서 잘곳을 구했죠; 응암동사는 39살 아저씨가 오라네여..덜덜덜;

만나서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혼하시고 애가 2명인데; 다른 여자랑 산다네여;

저처럼 집나와서 오갈데업는 25살 누님하고 ㅡㅡ; 동☆거한지는 1달 됐다는데.. 참.. 말이..

아저씨가 하는 병원서 자래서 밤에 병원의 빈 병실로;; 정말 무섭더군여 ㅠㅠ 오싹!!!

무서워서 그런지 잠도 안 오길래.. 티비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강원래의 미스터리 헌터 - -;

보다가 꺄~악~; 정말 무섭더군여 ㅠㅠ 새벽 3시에 병원의 빈 병실에서 혼자서 공포물을..;;

눈 좀 붙이고 일어나니.. 8시.. 지하철타고 다시 삼성 겜방으로~ 슈슝~;

 


[2006년 5월 25일 - 새벽녘 지하철(Dawning Subway)]

☆ 이동경로 : 삼성(무역센터) -> 외대앞 -> 삼성(무역센터)

어떤 형이 외대에서 재워쥬신데서 밤 11시에 이동했습니다 ㅡㅡ;

가서 컵라면 먹고~ 4일만에 좀 씻고.. - -;;;; 허걱!!!

머리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데~ 씻고 나니까 정말 개운하고 좋네요 ㅎㅎ

형은 재워쥬실 생각이 아니라.. 설교하실 목적이었나 봅니다 ㅠㅠ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설교듣고 동틀 무렵 떠납니다.............

1호선 외대앞역에서 시청역 갔다가 2호선으로 갈아타고 삼성역으로~~~

오널은 마땅히 한 일도 업어서 제목 정할 것도 업고 ㅠㅠ

그래서 저 현대판김삿갓이 네티즌 여러분께 시 한 수 지어 올리겠습니다 ㅎ

외대앞역에서 삼성역까지 지하철타고 오는 도중에 문득 시상이 떠오른???

☆ 제목 : 새벽녘 지하철

☆ 시인 : 현대판김삿갓

동이 틀 무렵 지하철 첫차가 들어온다
새벽녘의 적막한 고요를 깨고 새벽 바람을 가른다

곳곳한 나무들은 도착하자마자
새벽 바람처럼 차가운 지하철 안으로 들어간다

가방을 둘러멘 노숙자
넥타이에 정장을 입은 아저씨

짐을 머리에 인 할머니
두 눈을 부비는 아주머니

그들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마주 앉은 서로를 응시하는 쌀쌀한 눈초리

우렁차게 달리는 지하철
달리는 지하철 안의 침묵하는 벙어리들

☆ 주제 : 현대 사회의 인간 소외 세태 비판

 


[2006년 5월 26일 - 찜질방서 변☆태짓하지 맙시다!!!(Don't Zzimzilbang Grope!!!)]

☆ 이동경로 : 청담 -> 건대입구 -> 청담

겜방에 있다가 건대사시는 누님이 가티 찜질방 가자네요 ㅎㅎ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건대로 가서 만났습니다 ㅡㅡㅋ

그런데 터질듯한 가슴 C컵.. 축구공임.. 덜덜;;

보일락말라한 미니스커트.. 흰 물방울 팬티임.. 덜덜;;

아무튼 이쁘신 누님과 김밥천국에서 밥을 먹고~ 다 못 먹었음 ㅠㅠ

누님 가슴만 바도 배가 불러서리 - _-; 농담이고 ㅋㅋㅋ

오널은 웬지 제육덮밥이 별로 안 땡기네여 ㅠㅠ

가티 찜질방에 갔습니다.. 둘 다 날밤을 샌터라 졸려서 ㅠㅠ

저는 외대사시는 형한테 밤샘 설교를 듣고 ㅡㅡ;

누님은 술먹고 칭구랑 겜방서 밤을 샜다는........

머 아무튼 둘 다 졸려가지고는.. 누워서 10시부터 8시까지 잤습니다;

이쁘고 성격도 좋으신 누님이.. 잘때는 코를 드렁드렁~울려퍼지는~

정말 옆에서 자는데 시끄러워서 자다가 깬게 3~4번 ㅡ,.ㅡ;

8시에 일어나서 누님은 일 있으시다고 가시고......;;;;;;;;;;;

저는 아저씨들과 함께 대한민국 vs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응원!!!

"대~ 한~ 민~ 국~"

대전서 재수학원에 있다는 안타까운 칭구를 위해서......;;;;;;

축구 진행 상황을 온라인 실시간 문자 생중계 - -; 문자무제한의 여유^^;

설기현의 첫 골이 터지자마자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호성~~~~~~

끝나기 몇 분 전에 조재진의 추가골.. 다시 한 번 환호성~~~~

경기 종료 : 대한민국의 2:0 승!!! 축하합니다!!!☆☆

저는 잠도 안 오길래.. 찜질도 하고, 공부도 좀 하다가 ㅡㅡ;

수면실서 누웠습니다.. 맞은 편에 여자 2명.. 그옆에 아저씨 한 명;

아저씨가 코골고 이가는 소리를 내면서 잠에 취하셨나 봅니다;

그러더니.. 다리 한 짝을 옆에 있던 여자의 몸에 올려놓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 한 동안 반응이 업이 조용하더니.. 갑자기 "꺄~악~"

사태는 순간 반전;; 여자 벌떡 일어나더니 다리를 치우고~

옆에 칭구를 깨우더니 소곤소곤 머라고 속삭여댑니다.........

변☆태아저씨.. 정신이 들었는지.. "내가 멀 어쨋다고 이래???"

아무래도 칭구한테 속삭인 소리가 추측하건대, ("이 아저씨 xxx")

머 이럴거 같습니다 ㅡㅡ; 여자 2명은 수면실서 잽싸게 나가고, 변☆태아저씨도 일어납니다;

저는 변☆태아저씨가 나가시는줄 알았습니다 - -; 그런데 제옆에 와서 누우시는???

한참 뒤, 귓가 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하~악~하~악 신음소리 ㅡ,.ㅡ;;;;;

풍겨오는 술냄새.. ㅠㅠ 제가 20살,남쟈인데 170/53 (24/24/24) 입니다 ㅡㅡ;

원래 2월달에는 170/49 (24/24/24) 이다가 - -; 서울와서 5kg 찐겁니다;

아무래도 변☆태아저씨께서 제 팔다리만 보시고 절 여자로 착각하셨나 봅니다 - _-;

순간, 소리가 끈기고.. 아저씨께서 실눈을 뜨고 자는 척하고 있는 제 얼굴을 유심히 봅니다;

어두컴컴해서 아주 얼굴을 들이대시더군여 ㅡㅡ; 그리고 남자인걸 아셨는지....;;;

다른 자리로 가서 다시 주무시더군여.. 제발 찜질방서 변☆태짓 좀 하지맙시다 ㅠ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다시 청담동으로.. 삼성 겜방~ 슈슝~~~~~~

 


[2006년 5월 27일 - EBS 무한 시청(EBS Infinite Looking And Listening)]

☆ 이동경로 : 삼성(무역센터)

스포질하다가, 카트질하다가, 채팅질하다가, 노래듣다가...... 지루해져서;

모처럼 공부 ㅎㅎ 며칠 뒤에 있을 6. 1 교과평 모의고사도 대비할겸 ㅡㅡㅋ

겜방서 사상 초특유 무한 EBS 인터넷강의 시청 15시간 ㅡㅡ;;;;;;;; 덜덜;;

한 7달만에 제대로 공부를 해보니 - _-; 머리가 완전히 돌이 됐더이다 ㅠㅠ

벼는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

밤에는 사장님께서 알바형하고 먹으라고 보쌈도 시켜쥬시고 ㅎㅎㅎㅎㅎ

 


[2006년 5월 28일 - 드디어 나도 유명 인사?(Finally I Am Famous Celebrity?)]

☆ 이동경로 : 삼성 -> 길음 -> 동대문 -> 선릉

새벽에 세이로 잘곳을 구하는데.. 저를 아시는 분이 나타나셨습니다 ㅡㅡ;;;;;;

네이트 톡톡에서 제 글을 보셨다는 그분은.. 저를 보자마자.. 연예인을 본냥..

마구 들떠있었습니다- _-; 손쉽게 폰번을 따고, 일기장이 업데이트되는데로...

공지문자를 달라고 하시더군여 ㅎㅎ 저에게도 드디어 1번째 팬이 생겼습니다^^;

서울의 명문대 Y대생인 그형, 언제 한 번 만나서 술이라도 한 잔 해야겠습니다 ㅎ

아침에는 길음에서 어떤 누님이 재워준다고 하시길래.. 제 폰으로 저나하라고 한뒤;

길음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연락할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업더군여;;;;;;

가능성은 2가지.. 낚시... 아니면 폰번을 잘못적은거... ㅠ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도 돌파구가 안 보이기에.. 결국 그 누님은 포기하고!!!

채팅으로 전에 만났던 동갑내기 칭구가 겜방 알바하는 동대문으로 이동 - -;

30시간 동안 못 자서 졸리던 차에 ㅠㅠ 동대문서도 잘곳을 못 구하고 ㅠㅠ

졸린 눈 비벼가면서 동대문서 사당까지.. 잠깐 졸았더니.. 1정거장을 더 가있는 ㅠㅠ

반대방향타고 사당가서 2호선 갈아타고 선릉역 도착!!! 너무 졸린 탓에 ㅠㅠ

10분만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결국 택시타고 겜방 도착.. 아까운;;

겜방서 12시부터 7시까지 한숨자고 일어나니.. 삼촌은 퇴근하시고 - -;

웬 귀여운 알바 아가씨? 이 겜방은 알바생도 많을뿐더러, 왜 다들 이쁜거야 ㅠㅠ

게토 카운터 메세지보내기 아시져? ㅎㅎ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작업(?)해서 폰번 땃음 ㅎ

상명대 다닌다더군여.. 얼굴도 괜찮고 말하는 것도 귀여운?? ㅡㅡㅋㅋㅋㅋㅋ

잘곳 구하다가.. 오널은 왜케 일 시켜주신다는 사람이 마는거야 ㅡ,.ㅡ;

일은 나중에 한 곳에 정착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작할겁니다 - -;

세이클럽 달려~~~ 슈슝~~~

 


[2006년 5월 29일 - 찜질방 수면실 매너 좀 지킵시다!!!(Zzimzilbang Sleeping Room Manner Good???)]

☆ 이동경로 : 청담 -> 길음

겜방서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작업(?)을 하는데 ㅡ,.ㅡ; 어떤 형이 길음오면..

숙식제공 가능한 일자리를 주신답니다..;; 좀더 알아보니.. 룸살롱 아가씨 관리;

머 이렇게 맨날 방랑하면서 떠도는 것도 힘들고, 맘에 드는(?) 직업이다보니..;;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가는 도중에.. 소피가 마려운터라 청담역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한쪽 팔에 깁스를 하신 아저씨께서 다른 한쪽 팔로 봉걸☆레를 쥐고 열심히 청소...

심장이 울렁거리고 감정이 복받쳐오는지라.. 감동먹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지고 있던 외국산 초콜렛을 드렸습니다 ㅡㅡㅋ 감사하다고 하시더군요^^;;

길음역에 도착해서 형과 연락이 닿았는데.. 제 명의로 핸드폰을 1대 사자네여 - -;

오기 전에 사장님께 명의에 관해서 조언을 구했었는데.. 정말 엄청나더군여;;

다른 사람의 명의로 핸드폰을 구입하면.. 그 명의로 대출도 받을 수 있답니다; 덜덜;

예전에 겜방오던 여자도 그렇게 다른 사람들 등쳐먹으면서.. 한 달에 몇 백씩- _-;

아무튼 저는 그형께 단호하게 제 명의는 못 빌려드린다고 말을 했습니다 ㅡㅡ;

형께서 일단 오널은 헤어지고 낼 다시 연락을 줄테니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룸살롱 관리가 목적이 아니라..명의가 목적이었구나'

형과 헤어지고 삼성동까지 가기가 귀차는겁니다 - -; 그래서 근처에 겜방갔다가..

저녁으로 돈까스를 사먹고, 길음시장 안의 찜질방에 갔습니다 ㅡㅡㅋ

3일만에 깨끗하게 목욕재계하고!!! EBS 소설문학을 들고 찜질방 입장!!!

배가 고파서 피자 한 조각하고 슬러쉬 사먹고~ 공부하다가 ㅡㅡ;

주몽할 시간이 되어서.. 티비 앞에 철써덕 누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ㅠㅠ 너무 졸린겁니다.. 억지로 눈을 뜨고 보다가.. 결국 필름끈김- _-;

10시에 주몽할 때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ㅡㅡ;

12시.. 주몽이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시각 ㅠㅠ 나중에 인터넷으로 바다서 바야지 ㅎ

너무 졸려서 수면실가서 자기로 했습니다 ㅋㅋ 수면실 한쪽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5m 옆의 아저씨께서 약간(?) 이상합니다 ㅡㅡ; 잠드신 거 같긴 한데 ㅡㅡ;

계속 잠꼬대로 헛소리를 지껄여댑니다 - -; 저는 너무 졸려서 그냥 잤는데......

자다가.. 웬 고함소리, 봉창 두들기는 소리 등 정체☆모를 소리(?)에 잠이 확 깻습니다;

"아~아~아~악~~~~~~~~~~~~~~~~~~~~~~~~~~~~~~~~~~~~~~~~~~~~~~~"

다른 형들, 아저씨들도 단잠을 깨우는 이 소리에 다들 화를 냅니다...;;;;;

"I 18노미.." "저 색☆히 머야?" "아 x가튼 색☆히.." 등등 버럭, 융 ㅡ,.ㅡ;

저는 잠도 깨고 해서, 수면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영화가 하더군여.....

영화보러 갔는데.. "그래, 나 걸☆레다!" (영화 투사부일체 中)

OTL.. 저번에 신림동 찜질방서 다 밧다는 그 투사부일체.. ㅠㅠ

그래도 그냥 감질나는 정준호, 김상중의 액션맛에 끝까지 보고 ㅎㅎ

다시 잠을 청합니다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2006년 5월 30일 - 역사의 현장 속에서...(History's Scene...)]

☆ 이동경로 : 길음 -> 청담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다시 공부를 합니다 ㅡㅡ;

결국 하루만에 EBS 소설문학 다 풀어버렸습니다.. 덜덜덜- _-;

저녁 6시까지 찜질방 안에서 뒹굴뒹굴하다가.. 형한테 연락이 업길래(기대도 안했지만;;)

씻고 나와서 4호선을 타고 청담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명동역에서 정차해서 지하철이 가지를 않는겁니다 - -; 끊임없이 들려오는 안내방송;

"현재 회현역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선로 점검 농성 사태로 출발지시가 떨어지는데로 출발하겠습니다"

제가 세상 돌아가는 신문,뉴스를 자주 보는 편이라.. 이번 사태에 대해서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며칠 전, 헌재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유사 성행☆위 업소에서 일하는 것을 위헌 판결내린 적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시각장애인들이 정상인보다 일할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된다는 근거로 ㅡㅡ;

시각장애인들은 자신들의 생존권을 주장하면서...... 오널과 가튼 극단적인 방법을.........

제 좁은 소견으로 보면, 물론 마사지업소 가튼데.. 저도 퇴☆폐인거 다 압니다 - _-;

가보☆지는 않았지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정말 유명한 마사지촌입니다 ㅡㅡ;

미아리 텍사스촌, 청량리 588, 수유리, 대전 유천동 등 이런 대놓고 몸☆파는 사창☆가는 아니지만...

부르면 나무심는거(?) 빼고는 다 한다고 형들한테 무수히 들어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헌법재판소보다는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이 먼저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테클,악플은 사절이구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ㅡㅡ;

이와 관련해서.. 며칠 전 또 신문에서 본 한 가지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제목이 잘은 생각이 안 나지만.. 여성부였나..? 여자 국회의원이었나..? 여성 단체였나..?

경찰과 함께 장안동의 한 퇴☆폐 마사지 업소를 덮쳐서.. 업주,종업원,손님들을 구속했다고;

그리고서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하철 안에서 성욕을 느끼고 10분 안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밖에 업다"고..

이 기사를 보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업었습니다.. 정부의 고위층이란 작자가 이딴 헛소리를 내뱉고,

일망타진할거면 장안동의 수백개 아니.. 수천개 마사지업소를 때려잡을 것이지.. 달랑 1개?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업어서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30분을 지하철은 멈춰있다가 출발합니다.. 지하철 안의 승객들 짜증 만땅 ㅡ,.ㅡ;;;;;

바로 옆을 보니 미대생이 지하철 안 풍경을 그립니다 ㅎ 쓱싹쓱싹.. 정말 잘 그리더군여 ㅡㅡㅋ

머 저도 나름대로(?) 현대판김삿갓이다보니.. 저 정도는 그립니다 ㅋ 그리고 싶은데 연필이 업다는 ㅠㅠ

청담역 도착해서 겜방 슈슝~

 


[2006년 5월 31일 - 내 선거권 돌리도 ㅠㅠ(My Suffrage Return TT)]

☆ 이동경로 : 선릉 -> 영등포구청 -> 당산 -> 영등포구청 -> 청담

겜방서 날새고 ㅠㅠ 아침 7시에 어떤 누님이 아침 사주신다고 해서 갔습니다~~~~~~

도착해서 만나보니 정말 큐티(cuty)한 누님.. 애교도 진짜 5초에 1번씩 부리는데 미칩니다;

넘흐넘흐 귀여워서 깨물어서 죽여버리고 싶은 ㅡ,.ㅡ; 살인 충동; 가티 김밥집가서..

오므라이스, 쫄면, 김밥을 먹고~ "쫄면 넘흐 매워 ㅠㅠ" "나 니꺼 먹을래" "물 떠다줘"

먹을 때도 입을 다소곳이 벌리고 음식을 넣는데.. 애교가 철철 넘쳐 흐릅니다 ㅡㅡ;;

누님 선거하러 가신다기에 따라갔습니다 ㅎ 서울시장은 K양 찍을거라네요 ㅋㅋㅋㅋ

5. 31 지방 선거.. 동사무소 앞에 홍보 문구.. 투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람들도 마니 투표하러 왔더군요 ㅎㅎ 한줄로 늘어서서 투표~ 기다리는 동안에......

잠시 머리 속에서 잊고 지냈던 고3 때 수학 가르쳐쥬신 여자 선생님이 생각나더군요 ㅡㅡㅋ

문자를 주고 받거니 하다가.. 선생님이 저한테 선거 안하냐고 물으시더군여 - -;

예전에 신문에서 만 19세 선거권 논란이 있던걸 보았지만.. 선거권이 통과된 줄은 ㅠㅠ

결국 소중한 나의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ㅠㅠ 머 대전도 아니니.. 무의미한;;

아무튼 누님 선거 끝내고~ 선유도 공원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ㅎ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데.. 저는 무거운 짐 2개를 들고, 누님은 좋다고 훨훨 날아댕기고;

가면서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사먹고~ 결국 1시간 힘겹게 걸어간 끝에 도착해서 ㅠㅠ

정말 전망이 좋더군요 ㅎㅎ 흑염소도 살고(몸에 좋다는데 먹고 싶다는- _-;), 오리도 살고,

(오리고기도 덤으로 먹고 싶다는 ㅡㅡ;), 식물원도 있고, 말그대로 공원 ㅎㅎㅎㅎㅎㅎㅎ

공원 내 이곳저곳을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벤츠에 앉았습니다 ㅡㅡㅋ

저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잔터라..ㅠㅠ 누님 옆에서 가방을 베개삼아서 비스듬히 누워서..

눈을 감고, 잠을 청했습니다.. 신혼 부부도 웨딩 촬영하러도 오고~ 가족들끼리 나들이도 오고~

누님은 사람들 구경하면서 무언가를 생각하시는 거 같고, 저는 단잠은 아니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맨정신과 단잠의 중간 단계에서 한 1시간 정도 잔 거 같습니다 ㅡㅡ;

일어나서 공원을 또 둘러보다가.. 지하철타고 누님 집 근처로 왔습니다.. 누님을 귀가시키고~

부모님이 엄하시다는 - _-; 저는 아파트 단지 내 누각에서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가........

삼성 겜방 슈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