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2호선 출근길 사람 무지많고, 몸이 서로 달라붙어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그런곳에선 뒤돌아 보는것 조차도 쉽지않죠.. 첫번째 당했을때... 남자들 서류가방 들고 다니잖아요? 그런가방인줄알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움켜쥐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방이 아닌것 같아서 뒤돌아보니 가방은 없고 하얀손만 보이더라구요.. 으...가방이겠거니...하고 신경안쓴것이 후회가 되면서 제 자신이 한심하더라구요.. 왜 진작 뒤 돌아 보지 않았을까요? 이런바보 ㅠㅠ 그 변태가 시치미뚝떼고 가만히 있기에 목격자도없고 싸움해본적도 없고, 워낙 소심해서 그냥 사람들 틈을 비집고 그 자리를 피했어요.. 그런데 또 엉덩이 쪽에서 그런느낌이 드는거에요. 그 변태가 쫓아온것이었어요;;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더 그랬나봐요.. 그때는 피하지않고 계속 뒤돌아서 변태의 손만 뚫어져라 보고있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도망가더군요;; 지하철 성추행범이 많다는얘기는 옛날얘기 인줄알았는데 요즘도 있구나 일케 생각했죠; 그리고 두번째 당한건.. 그때도 출근길이었는데 워낙 순식간이라서 어떻게 할까 이런 고민도 못했어요. 지나가면서 슬쩍 만지면서 지나가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바로 오늘 출근하면서 였어요. 이번엔 뒤 돌아보지 않고도 가방이 확실했어요. 각이 진 느낌과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런데 자리가 점점 넓어지는데도 가방이 계속 엉덩이를 건드리는거예요.. 혹시나 하고..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역시나 그 느낌이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휙 하고 뒤를 돌아보니.. 양복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손가락을 쫙펴서 손끝으로 만졌더군요; 그래서 각이 지고 딱딱한 느낌이 든거였어요;; 그 변태는 쏜살같이 도망갔어요..사람들 틈을 마구 비집고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입사한지 6개월인데, 6개월동안 3번이나 당했네요.. 여자분들...많이 당하시는데도 저처럼 참고계신건가요? 지난번에 어떤 여자와 남자가 싸우는걸 봤는데.. 여자는 만졌다..남자는 안 만졌다.. 진실이 무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여자를 미친냔 취급하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더군요 그렇게 싸움은 흐지부지 끝났고 각자 갈 길 갔죠.. 잘못하다가는 당하고도 미친냔되겠더라구요..에휴;2
오늘 엉덩이 만짐을 또 당했어요.
휴..
2호선 출근길 사람 무지많고, 몸이 서로 달라붙어서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그런곳에선 뒤돌아 보는것 조차도 쉽지않죠..
첫번째 당했을때...
남자들 서류가방 들고 다니잖아요? 그런가방인줄알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움켜쥐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방이 아닌것 같아서 뒤돌아보니 가방은 없고 하얀손만 보이더라구요..
으...가방이겠거니...하고 신경안쓴것이 후회가 되면서 제 자신이 한심하더라구요..
왜 진작 뒤 돌아 보지 않았을까요? 이런바보 ㅠㅠ
그 변태가 시치미뚝떼고 가만히 있기에 목격자도없고 싸움해본적도 없고,
워낙 소심해서 그냥 사람들 틈을 비집고 그 자리를 피했어요..
그런데 또 엉덩이 쪽에서 그런느낌이 드는거에요.
그 변태가 쫓아온것이었어요;;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더 그랬나봐요..
그때는 피하지않고 계속 뒤돌아서 변태의 손만 뚫어져라 보고있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도망가더군요;;
지하철 성추행범이 많다는얘기는 옛날얘기 인줄알았는데 요즘도 있구나 일케 생각했죠;
그리고 두번째 당한건..
그때도 출근길이었는데 워낙 순식간이라서 어떻게 할까 이런 고민도 못했어요.
지나가면서 슬쩍 만지면서 지나가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바로 오늘 출근하면서 였어요.
이번엔 뒤 돌아보지 않고도 가방이 확실했어요. 각이 진 느낌과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런데 자리가 점점 넓어지는데도 가방이 계속 엉덩이를 건드리는거예요..
혹시나 하고..안쪽으로 들어갔어요.. 역시나 그 느낌이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휙 하고 뒤를 돌아보니.. 양복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손가락을 쫙펴서 손끝으로 만졌더군요;
그래서 각이 지고 딱딱한 느낌이 든거였어요;;
그 변태는 쏜살같이 도망갔어요..사람들 틈을 마구 비집고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입사한지 6개월인데, 6개월동안 3번이나 당했네요..
여자분들...많이 당하시는데도 저처럼 참고계신건가요?
지난번에 어떤 여자와 남자가 싸우는걸 봤는데.. 여자는 만졌다..남자는 안 만졌다..
진실이 무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가 여자를 미친냔 취급하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더군요
그렇게 싸움은 흐지부지 끝났고 각자 갈 길 갔죠..
잘못하다가는 당하고도 미친냔되겠더라구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