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조언 부탁드려요-_ㅜ

쥘쥘-_ㅜ2006.06.22
조회218

저는 회사들어온지 4개월째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편집 디자인쪽이구요..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서울에 올라와 취업해서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생활중이구요..

 

수습3개월째 월급나오는날이 10일이였어요..

주겠지...하면서 기다리구 있었는데..

그날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12일 월요일에 회사출근했더니

사장님이 사이트 오픈전이라 자금이 돌지 않아서..

월급이 늦어 질꺼 같다면서 하시길래..

기다렸죠..

기다려도 아무말씀없으시길래.. 19일에 사장님에게..

어렵게 월급얘기꺼냈더니.. 다음주쯤이나..될거 같다면서 하시더라구요..

사무실 대금도 아직 못냈다고 하시면서...............

그날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전화요금밀려서 금일 안으로 안내면

전화끊겠다는 KT..........................

 

처음에 들어왔을때 주5일제에 9시부터 7시퇴근에

바쁘면 토요일에나와서 일한다는 조건이였습니다

 

그치만 사장님이 사이트오픈일이 촉박하다면서 5월달부터 토요일도

 5월5일도 출근하고 근로자의날... 선거일 토요일 전부 나왔습니다

6월달 현충일에는 제가 쉬어요?하니 5월달에 못쉬었으니 쉬자 하셔서 저 엄청좋아했습니다 -.-

토요일에도 6시쯤에 눈치봐가면서 퇴근합니다..

평일에는 7시 칼퇴근.... 눈치죽습니다... 정말 빨리나가면 7시반...

여덞시...  그러면 뭐합니까.. 우리사장님 다른일 엄청벌리고 다니십니다..

그나마 저 도와주는 우리 프로그래머 실장님 그거 처리하신다구 맨날 밤새십니다 ㅡㅡ

사이트 오픈바쁘다고는 재촉하면서 ㅡㅡ;

 

수습3개월이 지났습니다... 연봉협상도 하고... 보험도 들고.... 해야할텐데

한마디 말씀도 없으십니다........

주변분들도 그러시더라구요.. 직원월급은 빚내서라도 줘야하는게 사장이 해야할일이라고..

월급은 약속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일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았습니다..

신입인데 혼자들어와서 욕먹어가면서 디자인 수십개 하는거... 머리 터집니다...

 

그치만 그만두자니.. 저없으면 사이트 오픈 차질이 생길까봐

걱정도되고.... 계속일하자니 월급이 나올지도 의문이고..

어찌해야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