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2006.06.22
조회109

1년이 다 되어간다.

그 지독한 헤어짐 ........나는 내가 헤어지자해놓고 다시 내가 붙잡았다.

참 우낀모습이였다.

나는 외로움을 잘 타고 소심하다. 그느데 그는 무심한 성격

남한테는 잘해줘도 나한테  세세한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

나는 많이 서운했었고..........화가 날때마다 헤어지자고 늘 했다.

주위에서 너희는 남여가 바뀌었다고

난 솔직히 그랬다 내가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성격.ㅠ

처음에는 그가 날 더 좋아했지만 이제는 내가 그를 더 좋아하게 되었던거 같다.

나는 한켠에 그 사람이 자상한 편은 아닌걸 알고 성격이 그러니깐 이라는 이해로 지금껏지내왔었다.

하지만 몇 번에 사소한 거짓말은 나는 돌아서게 만들었다.

아니 그 전에는 내가 화김에 서운해서 헤어졌다고 말했다면

이제는 정말 맘이 돌아선것같은 느낌이다.

나는 전화를 자주한다. 전화 받는 그 지금 일하는 중이라면서 근데 주위에 소리가 시끄럽고 여자소리도 나고 암튼 노는 분위기 나는 그렇게도 기다렸는데 나 신경도 안쓰고 놀고 있는 그를 보면서 정이 뚝 떨어졌다. 내가 화를 내자 너 소설쓰니 하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는 그..........

이젠 보기만 해도 욕이 나온다.

그동안 내가 흘렸던 눈물이 .... 그 눈물이 ...........난 떠 힘들게 했고 멍들게 했기에.....

이젠 정말로 정리할련다. 더이상 상처받기가 싫다.

나를 위해서 살고 싶다. 고통받지 않기 위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