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

2006.06.22
조회1,245

저희 집 다세대 주택입니다.

 

집도 오래 되고 옆집의 대화 나누는 소리 샤워 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하물며 소변 보는 소리까지도.... -.-

 

방음이 안된다는 걸 서로가 잘 알기 때문에   집이 조용한 편입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옆집으로 신혼부부가 이사 온 후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틀 전 초인종을 소리에 나가 보았더니 옆집 새댁이더군요.

 

여자는 아주 참 하고 이쁘게 생겼더군요~

 

 

문제는 이 신혼부부가 이사온후로부터  새벽에  들여오는  신음 소리 때문에 밤 잠을 이루지 못 한다는

 

겁니다.

 

첨에는 아주 희미하게 들리더니 시간이 갈 수록 크게 들리더군요

 

참고로 제방 바로 옆이 그 집 안방입니다.

 

처음에 저도 남성이라 흥분도 되고 소위 말하는 탁 탁 탁... 신음소리 도 했지만

 

이제는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그것도 꼭 새벽 4시반쯤에 어김없이 들린다는 겁니다.

 

참다 참다 못해 벽을 치면서  좀 조용히 합시당!!!!!!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런후로 조용해 지더니 약간씩 들리더군요~

 

오늘 출근하면서 쓰레기 버리는 새댁과 눈이 마주쳤는데 제가 얼굴을 못들겠더라구요~

 

미쵸~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