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뚱녀2006.06.22
조회316

저는 올해 28이고 유부예요.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키는 162인데 몸무게는...글쎄..제가보기엔 뚱녀...

남이볼땐 그냥 통통하다그러는수준...

기준이 없어서 얼마나 뚱뚱한게 뚱뚱한건지모르지만

요즘 아가씨들 워낙 날씬하잖아욧..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저는 다욧을 정말 많이 해봤어요...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효과를 제대로 보지도못했구요

결심하고 뺀다기보단 다욧해야겠다 하믄 그냥 며칠 다욧

분위기로 노력합니다.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일주일이면 끝나지만요...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남편한테도 미안해요..

내모습 보여주기도싫고..

 

약도 먹어봤어요...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신랑도 희안하게 제가 살찌는거 싫어해요.

남자들 결혼하면 아내가 살빼고 이쁘게 입고다니면 싫어한다는데

이쁘게 입는건 몰라두 살찌는거 무지 걱정해요...빼라고...

그래서 신랑이랑 한의원가서 약도 지어먹어봤어요.

근데 비위가 약해그런지 자꾸 쏠려서 못먹겠드라구요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비싼 돈만 날렸지요...

 

여하튼...새내기 주분데 임신도해야하는게 걱정이예요..

최근 3년새 살이 뭉게뭉게 피어나기시작하는데..ㅋㅋㅋ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제가 술을 좋아해요.다른술은 못먹구 맥주를...

안주발을 안세우는편이고... 저는 끼니를 잘 거르는편이라 아무래도

그것땜에 살이찌는듯해요.아는데 맨날 거르다가 먹으려니

속도 거북하고 힘들어요...

 

운동두 다녀봤는데 전 헬스장갔다온날은 온몸이 퉁퉁부어요...물않먹어도/

그래서 운동도 포기했어요....

머 좋은방법없을까요...술도 요즘은 많이 않먹거든요...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이대론 못살겠어요.... 더 찌지만 않았음 좋겠는데....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도움주세요~~~저는 절실하답니다...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어떤분들은 니가 의지가 약하다느니 머 태클걸겠지만...그래도 혹시

도움받을수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생활속 다이어트라든가..머 음식으로

조절할수있는거면 좋겠어요..

 

잼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뽀나스...

바보가있었답니다.

백반을 먹으러 갔드랬지요...

거긴 선불제였어요...

백반이 삼천원인데 바보가 만원을 냈데요....

근데 아가씨가 팔천원을 거슬러줬대요...

바보는 너무기쁜나머지 그냥 집으로왔답니다.

밥도않먹고...

제가 전에 이얘기듣고 하루종일 키득거렸던기억이...

않웃긴가요...ㅡㅡ살빼고 싶어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