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연애 초보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그때 답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 이후에 깨끗하게 끝났습니다. 역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전 직장 잘 다니고 있는 31살의 노총각 입니다. 얼마전 저의 20년지기 친구도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희 부모님도 이제 맘이 더욱 조급해지셨죠. 그동안 제가 넘 여자를 몰라서 그랬는지 만남은 많이 가졌던거 같은데 잘 안되었습니다. 인생살이 새옹지마라고 다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구나 했죠.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머가 그리 내가 부족한게 많은지 번번히 여자들은 다 떠나가더라 구요. 아직 할일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이제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자꾸 잡념같은 것이 생겨서 밤에 잠도 안와요. 걍 다른 인연 올때까정 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지내야 하는지 아님 다른 사람 소개를 받더라두 빨리 서둘러서 만남을 가져야 하는지 무진 심난하네요 부모님은 제가 무슨 고3인지 꼭 수능보는 자식 처럼 대하시고 다른 친구들 여자친구랑 진도 잘나가고 결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두 사실 조바심 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을 고를려구 하는것두 아니고 걍 맘씨 좋구 현명한 사람이면 되는데 영 만나기도 쉽지 않네요 이러다가 대인 기피증이 생겨서 만나는 그자체는 될지 몰라도 다시 연락하기도 겁부터 나더라구요. 이거 심각한 수준인가요? 아님 자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머 나이 뒤로 먹었냐 라고 하실지 모르는데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코너길래 저랑 같은 처지나 결혼하셨는데 저랑 같은 입장을 거쳐 가신분들이면 하번쯤 충고같은 말 한마디 해주세요. 월드컵으로 인해 전세계가 축제마당인 이 분위기에 쌩뚱 맞는 말이지만 스위스전을 반드시 이기고 복잡한 계산 할꺼 없이 16강 진출 홨팅 홨팅
솔직히 물어보는 것도 챙피하지만 물어볼께요
전에도 연애 초보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그때 답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 이후에 깨끗하게 끝났습니다. 역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전 직장 잘 다니고 있는 31살의 노총각 입니다. 얼마전 저의 20년지기 친구도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희 부모님도 이제 맘이 더욱 조급해지셨죠. 그동안 제가 넘 여자를 몰라서 그랬는지
만남은 많이 가졌던거 같은데 잘 안되었습니다. 인생살이 새옹지마라고 다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구나 했죠.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머가 그리 내가 부족한게 많은지 번번히 여자들은 다 떠나가더라
구요. 아직 할일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이제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자꾸 잡념같은 것이
생겨서 밤에 잠도 안와요. 걍 다른 인연 올때까정 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지내야 하는지 아님
다른 사람 소개를 받더라두 빨리 서둘러서 만남을 가져야 하는지 무진 심난하네요 부모님은 제가
무슨 고3인지 꼭 수능보는 자식 처럼 대하시고 다른 친구들 여자친구랑 진도 잘나가고 결혼 수순을
밟고 있는 것두 사실 조바심 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을 고를려구 하는것두 아니고 걍 맘씨 좋구
현명한 사람이면 되는데 영 만나기도 쉽지 않네요 이러다가 대인 기피증이 생겨서 만나는 그자체는
될지 몰라도 다시 연락하기도 겁부터 나더라구요. 이거 심각한 수준인가요? 아님 자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머 나이 뒤로 먹었냐 라고 하실지 모르는데 남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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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같은 말 한마디 해주세요. 월드컵으로 인해 전세계가 축제마당인 이 분위기에 쌩뚱 맞는 말이지만
스위스전을 반드시 이기고 복잡한 계산 할꺼 없이 16강 진출 홨팅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