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제 결혼을 앞둔 분도 계시고 저처럼 결혼을 생각하는 남친이 있는분도 계시고,, 어떻게 보면 참 행복한 사람들만 있는 게시판같아요. 긍데요,전 요즘에 정말 힘드네요.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나는 남친, 저랑 세살차이나죠. 다른건 말안할께요. 이사람 지난 토욜..3일날 저한테 새벽에 저나할테니 기다리라하고 그날 저 밤새서 기다렸건만, 아침 6시가되도 연락이 없었죠. 제가 참다못해 저나하니"그럼 니가 져나하지 왜 지랄이냐"이러면서 짜증을 내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그래서 제가 막 뭐라하고 저나끊었는데 평소같으면 문자로 뭐라하거나 바로 저나할텐데 일주일동안 아무연락없었습니다. 자기도 더이상은 못참았던지 겨우 보낸문자가 "딴놈이랑 바람났냐"대뜸이럽니다. 그래서 내가너냐고 니가 뭘 잘못한지 생각해보랬더니 또 연락없습니다. 제가 한참후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마침 시험기간이라 끝나면 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어요.시험기간에 귀찮게 하지말래서 공부열씨미 하란 문자하나 보내고 저도 꾹꾹 참아서 일주일간 연락안했죠,.그리고 시험끝난후, 나-언제 서울올꺼냐고 하니,(전 현재 서울,남친은 지방.방학때 설에있겠다고 했거든요) 남친-'늦어도 낼갈꺼니깐 주말에 아무약속잡지말고 기다려라.' 이렇게 문자받은후 주말에 기다렸어요.화가도 나고 밉기도 했지만 그래도 남친본다는생각에 정말 잠못자고 기다렸죠. 그러나 약속날이 되자 월욜날 간다고 하더군요,집에 일이있다고!나중에 알고보니 칭구만나러 갔네요 그럴수도 있다생각해서 월욜날 또 이쁘게 옷입고 기다렸죠, 그러나 화욜날 간다.또 펑크! 약속날되니 이번엔 목욜날 꼭간다.이래서 저 지금껏 기다렸는데, 지금 문자로 정말 성의없게 못간다 이럽니다. 이유를 묻자,'나도 약속이란게 있다'이 문자로 끝! 예전같음 왜 안오냐고 울며불며 오라고 하겠지만,지난 일주일동안 혼자 죠타고 목메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저랑 싸운데 연락안될때 같은과 여자애들이랑 계곡놀러가서 고기먹고, 저한테는 문자하나 안보내고 제가 먼저 보내면 짜증난다고만 하고. 예전같음 저랑 한약속 꼭꼭 지키고 그런사람이었는데,지난 2주동안 무슨일이 있나 저한테 온갖 입에담지 못할말만 하고 짜증만 냅니다. 이유를 물어도 욕만하고 저 끝내 남친 젤 친한 칭구테 연락해서 물어보니 다 알면서 모른다고 하네요. 예전에 여자땜에 힘들어할때 나한테 엄청 고민하던 사람이!정말 치사합니다. 어젠 제가 너무 보고시퍼서 회사 일찍끝내고 갈까?라고 하자 됐다고 합니다. 약속하나 못지키는 사람,정인지 뭔지 그 마음땜에 이끌려 내가 보러간다해도 뭐라하고, 나한테 욕하고 온갖 난리를 치네요.지금도요.. 어제까지만해도 미칠거 같더니,생각해보니 저도 사람이네요. 보고싶은대도 오지말라고 하고, 내가 왜 욕을 먹어야하고, 나도 만일 다른 사람만나면 이런 대접은 안받을텐데 하면서 아깐 화장실서 마니 울었더니, 이젠 어제 보단 담담해졌어요.휴휴 여기계신 다른님들은 저같은 상황이아닌 행복만 가득했음 합니다^^
저도 사람이거든요ㅠ
여기 이제 결혼을 앞둔 분도 계시고 저처럼 결혼을 생각하는 남친이 있는분도 계시고,,
어떻게 보면 참 행복한 사람들만 있는 게시판같아요.
긍데요,전 요즘에 정말 힘드네요.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나는 남친,
저랑 세살차이나죠.
다른건 말안할께요.
이사람 지난 토욜..3일날 저한테 새벽에 저나할테니 기다리라하고 그날 저 밤새서 기다렸건만,
아침 6시가되도 연락이 없었죠.
제가 참다못해 저나하니"그럼 니가 져나하지 왜 지랄이냐"이러면서 짜증을 내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그래서 제가 막 뭐라하고 저나끊었는데 평소같으면 문자로 뭐라하거나 바로 저나할텐데 일주일동안 아무연락없었습니다.
자기도 더이상은 못참았던지 겨우 보낸문자가 "딴놈이랑 바람났냐"대뜸이럽니다.
그래서 내가너냐고 니가 뭘 잘못한지 생각해보랬더니 또 연락없습니다.
제가 한참후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마침 시험기간이라 끝나면 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어요.시험기간에 귀찮게 하지말래서 공부열씨미 하란 문자하나 보내고 저도 꾹꾹 참아서 일주일간 연락안했죠,.그리고 시험끝난후,
나-언제 서울올꺼냐고 하니,(전 현재 서울,남친은 지방.방학때 설에있겠다고 했거든요)
남친-'늦어도 낼갈꺼니깐 주말에 아무약속잡지말고 기다려라.'
이렇게 문자받은후 주말에 기다렸어요.화가도 나고 밉기도 했지만 그래도 남친본다는생각에 정말 잠못자고 기다렸죠.
그러나 약속날이 되자 월욜날 간다고 하더군요,집에 일이있다고!나중에 알고보니 칭구만나러 갔네요
그럴수도 있다생각해서 월욜날 또 이쁘게 옷입고 기다렸죠, 그러나 화욜날 간다.또 펑크!
약속날되니 이번엔 목욜날 꼭간다.이래서 저 지금껏 기다렸는데,
지금 문자로 정말 성의없게 못간다 이럽니다.
이유를 묻자,'나도 약속이란게 있다'이 문자로 끝!
예전같음 왜 안오냐고 울며불며 오라고 하겠지만,지난 일주일동안 혼자 죠타고 목메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저랑 싸운데 연락안될때 같은과 여자애들이랑 계곡놀러가서 고기먹고,
저한테는 문자하나 안보내고 제가 먼저 보내면 짜증난다고만 하고.
예전같음 저랑 한약속 꼭꼭 지키고 그런사람이었는데,지난 2주동안 무슨일이 있나 저한테 온갖 입에담지 못할말만 하고 짜증만 냅니다.
이유를 물어도 욕만하고 저 끝내 남친 젤 친한 칭구테 연락해서 물어보니 다 알면서 모른다고 하네요.
예전에 여자땜에 힘들어할때 나한테 엄청 고민하던 사람이!정말 치사합니다.
어젠 제가 너무 보고시퍼서 회사 일찍끝내고 갈까?라고 하자 됐다고 합니다.
약속하나 못지키는 사람,정인지 뭔지 그 마음땜에 이끌려 내가 보러간다해도 뭐라하고,
나한테 욕하고 온갖 난리를 치네요.지금도요..
어제까지만해도 미칠거 같더니,생각해보니
저도 사람이네요.
보고싶은대도 오지말라고 하고,
내가 왜 욕을 먹어야하고,
나도 만일 다른 사람만나면 이런 대접은 안받을텐데 하면서 아깐 화장실서 마니 울었더니,
이젠 어제 보단 담담해졌어요.휴휴
여기계신 다른님들은 저같은 상황이아닌 행복만 가득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