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9개월 13개월된 아들이있습니다. 결혼하면서 시부모는 4층에 저희는 3층에 ~~ 그때부터 제 힘든 삶이 시작이였습니다. 결혼전 함보내는 일로 한바탕하고는 저 함도 못받고 시집을 왔죠. 저희 친청부모님 많이 아파하셨답니다...., 물론 그게 제 실수였습니다. 그때 그만뒀어야했는데~~ 전 제 신랑이 첫남자라 이사람과 결혼안하면 어떻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참 멍청한 생각이였죠..., 그렇게 결혼을하고 집꾸미는 일로 시어머니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제 신혼집이라 제 마음대로 꾸미고 싶은데 어머니는 그게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시집오자마자 말을 안듣는다고 첫 인사올때부터 맘에 안들더니 내 그럴줄 알았다고 차마 입에도 담기 어려운 말들을 거침없이 내밷으시더군요~~ 신랑은 옆에서 더 난리였죠~~ 어서 빌라고!! 그래도 어른이시라 무릎끓고 빌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또 몇달후 집들이를 하고 너무 힘든데 (그때가 임신 2개월때였습니다.) 신랑이 아침 7시에 친구들을 데리고 왔더군요 , 집에서 술을 먹겠다고 너무 화가 나서 한방탕했드랬습니다. (저희 신랑은 밤에 일을 나갑니다.) 그것때문에 또 시부모 난리였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이해를 못해준다고 그때 신랑 저랑 싸울때 임신한 제 배위에 올라타서는 목을 조르며 죽으라고 했답니다. 그것까지 아시면서도 다 제가 잘못들어와 그랬다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같은 여자이면서 자신도 힘들게 살았다는 사람이~~ 그런꼴을 당하고도 전 바보같이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연세많으신 저희 부모님 놀라실까 친정에도 가지 못했고 언니들이 알면 일이 더 커질까 알리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집에서 하루종일 울기만 했답니다. 그날 새벽 신랑이 다신 안그러겠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더군요~~ 그리고 시부모님께 또 무릎 끓고 빌었죠.., 그러길 부부간의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어김없이 개입하셔서 또 빌고 또 풀리고~~ 그러다 제가 친청언니넬 시부모님께 말없이 2틀을 쉬고 왔답니다. 언니에게 일이 있어 아이들을 좀 봐달라기에 그랬죠>>>, 갔다온뒤 4층엘 올라갔는데 안색이 안좋으시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않은 임신이 되서 신랑과 상의후 소파수술을 하기로 하고 금방끝날거라고 하기에 아이를 언니한테 맡기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들은 잘 끝나던데 일이 커지려고 하니까 자궁속에 피가 고여 그날밤 입원을 하게 됬습니다. 시부모님 모르게 하려고 했던게 알리게 되고 만거져..., 화가 많이 나셨을꺼란 생각에 누워있으면서도 맘이 편치않아서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대뜸하시는 말씀이 "너같은 며느리 둔적없다" 하시면서 끊어버리시더군요~~ 제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니고 설사 제가 죽을 죄를 지었더라고 사람이 아파서 입원을 하고 있는데 괜찮은지부터 물어보고 화를 내시는게 순서아닌가요??? 정말 서운하더군요~~ 서운하건 둘째치고 맘이 불편해서 다 낳지도 않은 몸으로 퇴원을 해서 집으로 왔서 4층으로 올라갔더니 안계시더군요~~ 올줄알고 피하신거죠~~ 신랑은 출근하고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채 아이까지 봐가며 정말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그다음날 병원가서 항생재를 맞고 신랑은 출근하고 전 다시 4층으로 올라갔죠~~ 그랬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저더러 집에는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되느니, 신랑 욕을 하면서 기집년치마폭에 쌓여서 지 에미도 몰라본다느니, 부모자식간에 사이를 끊어놓는 년이라는둥, 정말 듣고 있을수 없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더군요~~ 명절때외에는 올라오지도 말고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는척도 말라고 난 니가 정말 싫다고~``제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건가요?? 며칠이 지난 지금 아버님이 신랑한테 전화를 했다더군요.. 정식으로 와서 빌라고~~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부모자식간에 무슨 !!!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시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1
시부모때문에 이혼생각하고 있어요~
결혼한지 1년 9개월 13개월된 아들이있습니다.
결혼하면서 시부모는 4층에 저희는 3층에 ~~ 그때부터 제 힘든 삶이 시작이였습니다.
결혼전 함보내는 일로 한바탕하고는 저 함도 못받고 시집을 왔죠. 저희 친청부모님 많이 아파하셨답니다....,
물론 그게 제 실수였습니다. 그때 그만뒀어야했는데~~
전 제 신랑이 첫남자라 이사람과 결혼안하면 어떻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참 멍청한 생각이였죠...,
그렇게 결혼을하고 집꾸미는 일로 시어머니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제 신혼집이라 제 마음대로 꾸미고 싶은데 어머니는 그게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시집오자마자 말을 안듣는다고 첫 인사올때부터 맘에 안들더니 내 그럴줄 알았다고 차마 입에도 담기 어려운 말들을 거침없이 내밷으시더군요~~
신랑은 옆에서 더 난리였죠~~ 어서 빌라고!!
그래도 어른이시라 무릎끓고 빌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또 몇달후 집들이를 하고 너무 힘든데 (그때가 임신 2개월때였습니다.) 신랑이 아침 7시에 친구들을 데리고 왔더군요 , 집에서 술을 먹겠다고 너무 화가 나서 한방탕했드랬습니다. (저희 신랑은 밤에 일을 나갑니다.)
그것때문에 또 시부모 난리였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이해를 못해준다고 그때 신랑 저랑 싸울때 임신한 제 배위에 올라타서는 목을 조르며 죽으라고 했답니다. 그것까지 아시면서도 다 제가 잘못들어와 그랬다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같은 여자이면서 자신도 힘들게 살았다는 사람이~~
그런꼴을 당하고도 전 바보같이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연세많으신 저희 부모님 놀라실까 친정에도 가지 못했고 언니들이 알면 일이 더 커질까 알리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집에서 하루종일 울기만 했답니다.
그날 새벽 신랑이 다신 안그러겠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더군요~~ 그리고 시부모님께 또 무릎 끓고 빌었죠..,
그러길 부부간의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어김없이 개입하셔서 또 빌고 또 풀리고~~
그러다 제가 친청언니넬 시부모님께 말없이 2틀을 쉬고 왔답니다. 언니에게 일이 있어 아이들을 좀 봐달라기에 그랬죠>>>,
갔다온뒤 4층엘 올라갔는데 안색이 안좋으시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않은 임신이 되서 신랑과 상의후 소파수술을 하기로 하고 금방끝날거라고 하기에 아이를 언니한테 맡기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들은 잘 끝나던데 일이 커지려고 하니까 자궁속에 피가 고여 그날밤 입원을 하게 됬습니다.
시부모님 모르게 하려고 했던게 알리게 되고 만거져...,
화가 많이 나셨을꺼란 생각에 누워있으면서도 맘이 편치않아서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대뜸하시는 말씀이 "너같은 며느리 둔적없다" 하시면서 끊어버리시더군요~~
제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니고 설사 제가 죽을 죄를 지었더라고 사람이 아파서 입원을 하고 있는데 괜찮은지부터 물어보고 화를 내시는게 순서아닌가요???
정말 서운하더군요~~
서운하건 둘째치고 맘이 불편해서 다 낳지도 않은 몸으로 퇴원을 해서 집으로 왔서 4층으로 올라갔더니 안계시더군요~~
올줄알고 피하신거죠~~
신랑은 출근하고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채 아이까지 봐가며 정말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그다음날 병원가서 항생재를 맞고 신랑은 출근하고 전 다시 4층으로 올라갔죠~~
그랬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저더러 집에는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되느니, 신랑 욕을 하면서 기집년치마폭에 쌓여서 지 에미도 몰라본다느니, 부모자식간에 사이를 끊어놓는 년이라는둥, 정말 듣고 있을수 없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더군요~~
명절때외에는 올라오지도 말고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는척도 말라고 난 니가 정말 싫다고~``
제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건가요??
며칠이 지난 지금 아버님이 신랑한테 전화를 했다더군요..
정식으로 와서 빌라고~~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부모자식간에 무슨 !!!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시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