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가 떠억하니 버티고 있는데 저를 신경안쓰기 시작하더니 한시간에 한번씩 와서 얼굴만 보고 가드라구요. 미안미안 요렇게 대답만 하면서 .
결국에는 시간이 말이죠. 그 카센타에서 시간이 말이죠!! 4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컴퓨터는 다른 사람들이 다 하고 티비만 멀뚱멀뚱 괜히 가서 구경하면 불편해 할까봐 가지도 못하고 .
그렇게 엑티언이라는 차를 사고 또 대판 싸웠습니다 . 참았습니다.
저번같은 일이 일어나지를 않기를....다시는 싸우고 싶지 않았기에 에이 차같은거 가지고 싸우면 제가 제 스스로 빈정상해서 그렇게 1주일은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못받았습니다.
참고 또 참고 그 결과 싸우지 않고 제 속만 끓이다가 상황은 종료 되었습니다 . 다시는 이렇게 속 안끓이겠지...
이러다가 어제!! 또 터졌습니다.
또 차를 바꿧죠
또 코란도 소프트탑.
이거 단종되서 중고로 샀습니다.
이차를 탄 사람들은 코란도에 대한 느낌? 좋은거? 그런거를 잊지 못한다고들 친구들이 말하다가
결국은 중고로 이 차를 샀습니다 .
좋습니다. 오픈카. 여름이지 않습니까. 달리는데 함께하는 저도 좋습니다 .
그러나. 또 또 또 또또 다시 저는 뒷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도 피씨방에서 기다린지 4시간째입니다. 금방온답니다. 이거만 하고 온답니다.
그리고 바퀴를 33으로 올린다는데 바퀴가 33이라는건 바퀴 자체가 큽니다.
그래서 차체 쇼바를 올리고 33이라는 바퀴를 답니다 .
가격... 중고로 산다고 해도 40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한테 걸리는 불법이랍니다 .벌금이 100이랍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싸웠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맘도 잘 맞고 해서 저희는 결혼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씨...겨우 이런거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성질입니다. 제 남자 친구 술을 즐기지 않습니다.
술도 잘 받지도 않고 그래서 참았습니다. 술 안마시니깐 차에 대한 애정. 인정합니다. 차를 사랑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완전 자동차 박사니깐요. 수리도 자기가 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는 그렇게 무차비하게 뒷전으로 만들수가 있죠?
지금은 성질나서 폰을 꺼뒀다가 다시 켰더니 문자가 와있는데
내가 안갔다고 했냐 ? 진짜 짜증나게 왜 그따위로 행동하냐?
헉..................
전 어이가 없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저에게 어떻게 이따위 말을 합니까.
요즘 가뜩이나 자주 싸우고 그래서 힘들어 죽겠는데
자기는 차때문에 붕붕 떠있습니다.
맨날 그 붕붕뜬 기분을 제가 망가트리나봅니다.
어제.. 축구도 오빠 친구와 갈비살을 뜯으며 같이 봤습니다. 풉... 차 이야기 나오니깐 전 할말이 없었죠. 낄 수가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오빠 친구가 33올리라고 자꾸 말하길래 그거 벌금 물고 불법에 그런거 하지 말라고 했더니 오빠들 난리 났습니다. 코란도는 33을 올려야 뽀대가 난다. 어쩌구 저쩌구 .
완전 빈정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낮. 저 또 카센타에서 4시간 기다렸습니다. 이거만 하고 문짝뭐 하고 엔진 뭐하고 4륜 엔진 뭐하고 뭐 부품이 없데 이거만 사다가 하고 그러면서 4시간. 화장실도 못갔습니다.
아무리 카센타라고 하지만 거기 카센타. 화장실 쉣입니다. 볼일 못볼 정도입니다.
아!!!!!!!!!!!!!!!!!!!!!!!!
진짜 짜증납니다!!!!!!!!!!!!!!!!!!!!!!!!!!!!!!!!!!!!!!
이해하는데 정도 참는데도 정도 먼저 쑤그리는데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오늘은 영화보자고 해서 간만에 신경쓰고 나왔더니 이게 뭐냐구요!!!!!!!!!!!!!!!!
완전 자동차에 미친 내 남자친구.
남자친구와는 이제 1년이 살짝 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지요....생각중이긴하지만 실천에 옮기고있죠.. 양가 부모님과 만나기도 하구.
나이차이도 좀 있긴하지만 저희는 이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가끔 발생하는 일들만 빼면 말이죠.
그 가끔 발생하는 일이 차때문에 생긴다는 말입니다!!!
제 남자친구. .자동차 엄청 좋아합니다. 친한친구들도 차... 엄청 좋아합니다.....
저랑 처음 만났을때 카니발2를 개조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딱 봐도 차값 빼고 엄청 돈이 들어간 차였습니다.
(에어댐, cb, 엠프, tv,등등등)
처음 사귈때는 결혼할 것도 아닌데 신경끄자.
이리 생각하면서도 차에 너무 돈들인다 말을 했습니다 .자제하라고 .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차를 팔고 코란도 소프트탑이라는 차를 샀습니다.
카니발2 솔직히 엄청 이뻣습니다 .
차 안에 방음식으로 하는 엠보싱도 다 되있었구 엠프만 2개에 오디오는 완전 환상.
DVD, DMB, 스피커 환상. 타는 저도 좋았습니다 .
그 아까운 차를 요즘 시세보다 좋게 쳐준다고 판답니다 .
집에서 카니발2를 엄청 싫어하셔서 파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코란도 소프트탑을 사더군요.
이거 오픈카입니다. 그리고 오프로드라는 것을 하는 차이기도하구요.
인정합니다. 이 차도 꾸미니깐 엄청 이쁘더군요. 카니발처럼 미친듯이 꾸미는게 아니라. 적당히 자신의 개성에 맞춰서.
일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죠.
HID며 등등 새로 샀다고 이리저리 고쳐야한다고
약속시간을 점점 늦추기 시작하더니 .아예 약속시간이 늦도록 연락 없고 쪼금만 기다려 쪼금만 기다려가 피씨방에서 10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참고참고 또 참고 새차 샀으니깐. 이해해해야지 뭐 ㅠ 그러다가 폭팔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폰 꺼놓고 그렇게 몇시간 있다가 그래도 아직은 콩깍지가 씌여있어서 제가 먼저 전화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너무 하지 않냐 하면서 뭐라고 하고 결국에는 화해하고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이 차를 패차시켰습니다 .
엄청나게 큰 사고 였습니다 .
중앙선을 넘도록 오빠차가 돌아서 (도로에 살짝 살얼음낀상태) 오빠차 빼고 다른차 4개를 폐차시켰는데 오빠는 멀쩡했습니다. 정말 하느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사람 차 없으면 저를 만날려고 하지 않습니다 .
버스 타기 싫다.
전철... 저랑 사귀면서 처음 타봣답니다.
전철 표 끊는 법도 모르더군요.
그냥 귀엽게 넘겼는데 이게 이게 아닙니다!!!!
아니 차 없다고 약속을 취소시키고 안만나고
툭하면 장거리 택시 타고
말이 됩니까!!!
그러다가 엑티언을 샀습니다 .
또 차 샀다고 대박 ...
또 약속 어기고 약속 늦고 먼저 나와서 피씨방에서 기다리거나 하고 있으면 미친듯이 안오고
기다리는거 5시간을 기다려야 옵니다 .
한번은 제가 그쪽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갔죠. 저는 할일이 없었습니다 .
멀뚱멀뚱 아는 사람도 없고 오빠 친구들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고 참았죠 . 곧 끝나겠지.
여기 내가 떠억하니 버티고 있는데 저를 신경안쓰기 시작하더니 한시간에 한번씩 와서 얼굴만 보고 가드라구요. 미안미안 요렇게 대답만 하면서 .
결국에는 시간이 말이죠. 그 카센타에서 시간이 말이죠!! 4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컴퓨터는 다른 사람들이 다 하고 티비만 멀뚱멀뚱 괜히 가서 구경하면 불편해 할까봐 가지도 못하고 .
그렇게 엑티언이라는 차를 사고 또 대판 싸웠습니다 . 참았습니다.
저번같은 일이 일어나지를 않기를....다시는 싸우고 싶지 않았기에 에이 차같은거 가지고 싸우면 제가 제 스스로 빈정상해서 그렇게 1주일은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못받았습니다.
참고 또 참고 그 결과 싸우지 않고 제 속만 끓이다가 상황은 종료 되었습니다 . 다시는 이렇게 속 안끓이겠지...
이러다가 어제!! 또 터졌습니다.
또 차를 바꿧죠
또 코란도 소프트탑.
이거 단종되서 중고로 샀습니다.
이차를 탄 사람들은 코란도에 대한 느낌? 좋은거? 그런거를 잊지 못한다고들 친구들이 말하다가
결국은 중고로 이 차를 샀습니다 .
좋습니다. 오픈카. 여름이지 않습니까. 달리는데 함께하는 저도 좋습니다 .
그러나. 또 또 또 또또 다시 저는 뒷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도 피씨방에서 기다린지 4시간째입니다. 금방온답니다. 이거만 하고 온답니다.
그리고 바퀴를 33으로 올린다는데 바퀴가 33이라는건 바퀴 자체가 큽니다.
그래서 차체 쇼바를 올리고 33이라는 바퀴를 답니다 .
가격... 중고로 산다고 해도 40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한테 걸리는 불법이랍니다 .벌금이 100이랍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싸웠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맘도 잘 맞고 해서 저희는 결혼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씨...겨우 이런거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성질입니다. 제 남자 친구 술을 즐기지 않습니다.
술도 잘 받지도 않고 그래서 참았습니다. 술 안마시니깐 차에 대한 애정. 인정합니다. 차를 사랑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완전 자동차 박사니깐요. 수리도 자기가 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는 그렇게 무차비하게 뒷전으로 만들수가 있죠?
지금은 성질나서 폰을 꺼뒀다가 다시 켰더니 문자가 와있는데
내가 안갔다고 했냐 ? 진짜 짜증나게 왜 그따위로 행동하냐?
헉..................
전 어이가 없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저에게 어떻게 이따위 말을 합니까.
요즘 가뜩이나 자주 싸우고 그래서 힘들어 죽겠는데
자기는 차때문에 붕붕 떠있습니다.
맨날 그 붕붕뜬 기분을 제가 망가트리나봅니다.
어제.. 축구도 오빠 친구와 갈비살을 뜯으며 같이 봤습니다. 풉... 차 이야기 나오니깐 전 할말이 없었죠. 낄 수가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오빠 친구가 33올리라고 자꾸 말하길래 그거 벌금 물고 불법에 그런거 하지 말라고 했더니 오빠들 난리 났습니다. 코란도는 33을 올려야 뽀대가 난다. 어쩌구 저쩌구 .
완전 빈정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낮. 저 또 카센타에서 4시간 기다렸습니다. 이거만 하고 문짝뭐 하고 엔진 뭐하고 4륜 엔진 뭐하고 뭐 부품이 없데 이거만 사다가 하고 그러면서 4시간. 화장실도 못갔습니다.
아무리 카센타라고 하지만 거기 카센타. 화장실 쉣입니다. 볼일 못볼 정도입니다.
아!!!!!!!!!!!!!!!!!!!!!!!!
진짜 짜증납니다!!!!!!!!!!!!!!!!!!!!!!!!!!!!!!!!!!!!!!
이해하는데 정도 참는데도 정도 먼저 쑤그리는데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오늘은 영화보자고 해서 간만에 신경쓰고 나왔더니 이게 뭐냐구요!!!!!!!!!!!!!!!!
전화도 안받네요.
콱 때려버릴수도 없구 아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안습안습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