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찌들리게 살다보니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와 보는거도 오랜만이네요.. 가끔 글읽으면서 세상 구경하고 때론 웃을수도 때론 가슴아픈사연에 동질감도 가져보고.. 저는 결혼생활10년을 채우고? 이혼한지 2년째되는 나름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가려 노력중이랍니다 남편은 다단계 일을 하면서 10년을 살아도 생활비라곤 못받아보고 애들땜에 책임감에 반대한결혼한 오기로도..나름 노력하며 살았는데 도저히 금쪽같은 내새끼..내목숨보다도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새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는 아빠이기에..맨몸으로 신용불량이란 크나큰 꼬리에 애둘딸린 이혼녀가 됐답니다.. 아비없는 자식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많이 미안하긴 했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2년이 지난요즘은 나름 적응이 되어가네요,,애들한테 가끔물어본답니다 아빠 안보고 싶냐고.. 이젠 가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안살아도 된다고 엄마가 있으니.. 해마다 전학을해서 칭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큰아들이 5학년인데 벌써 네번째네요 옮긴학교가,, 이젠 자리잡아야하는데..더이상은 갈데도 없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 동사무소에 문의를 해서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을 했었답니다,, 가족마다의 은행거래내역..친정쪽 재산내역까지..월60이상의 소득이 있어도 안된다네요.. 신불이라 올바른 직장도 없었고..애들 돌봐야하기에 시간도 안맞았구요,, 그래서 선택한 이삿짐 포장일을 하면서 일당제 일을 하면서 신고한 월소득이 45만원정도.. 매달 30만원의 보조금에 쓰레기 봉투에 의료보험료 면제.. 당연 애들아빠한테선 아무런 도움도 없었구요..이혼하면서 친정이고 칭구들까지 인연을 끊은터라.. 내가 노력안해도?? 나오는 거금에 가슴이 벅찼고..열심히 살았기에 울아들들 잘키우라는 하늘의 뜻인 가부다..나름 위로하고 감사했었습니다.. 누구나 애들키우는 부모라면 알듯..애들 둘키우면서 월세에 버겁더이다.. 그래서 일자리가 많다는 지방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올 1월에.. 근데 30만원나오던 보조금이 이사온후로 35만원..넘 고마웠습니다.. 월 30만원의 월세를 내고도 남는 몇만원..그 오만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던지.. 신불이라 정규직으론 안되고 시급직이라 일자리도..수입도 안정되진 않았지만.. 몇만원씩 모아서 파산신고라는 법제도가 있기에 그비용도 마련하고.. 항상 내리막길도 아닌 깜깜한 절벽같던 내 앞길에 아득하나마 평지도 보이는듯 했답니다.. 얼마전 이사한 관할 동사무소에서 소득신고를 다시하랍디다.. 그래서 월급명세서를 떼다 줬는데.. 20일..보조금 나오는 날이거든요..그거찾아 방세붙이고 남는 돈으론 법원비용이라 모으고 있는데.. 어제 은행가서 통장 확인하고 황당하고 기막힘에..어안이 벙벙하더이다 25만원입금..무려 10만원이나 적게나온보조금에,, 동사무소 전화를 햇더니 작년엔 45만원 신고를 했는데 저번달엔 55만원 수입이 있었기에 10만원 더벌기에 덜준다는.. 기가 막히더이다..10만원을 더벌어도 애들도 더커서 더먹는데 할거도 더 많아 지는데..어찌이런 계산 법인지.. 사실 제수입 90정도 됩니다..아직 서른중반이고 젊은데..전문대학까지나왔지만 변변한 직장은 못구해 도 님들 욕하시더라도..나름 편법을 썼다 할수 있죠.. 그치만 우리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살면서 원룸월세 30..애들 보험료 10(저는 몰라도 남자애들이고 직장다니느라 애들끼리 떼놓기에 작년에 큰 맘먹고 계약) 세금20(전화..전기세 ..수도세..도시가스..)애들학원비..남는건 생활비 부식비.. 남의것 함부로 공짜로 안탐했습니다.. 애들아빠땜에 생긴 카드빚..어떡해서든 갚으려했습니다..자식키우는 엄마로써 옳은거 바른거 가르치 지도하는 엄마이기에 어떡하든 노력은 했지만 세상살이 맘데로 안되더이다.. 답답하게 살지말고 노래방 도우미라도 하라던 칭구말.. 귓전에 맴돌지만 아직 그만큼의 자신은 없구요..이 가난에서 벗어나는길은 공부라고.. 애들 열심히 나름대론 열심히 가르쳐서 사회내놓으면 그게 정부에 나라에 대한 보답이려니.. 낳아준..아들낳았다고 그리 좋아하던 시댁어른들..애들아빠..아들이면 뭐합니까..낳아주기만하면 뭐한답디까..책임못지는 자식 낳는건 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내자식 누구보고 먹여달라 키워달라는 억지는 안되고 싶은데.. 한가닥 희망으로 가끔 웃어도 보고 열심히하면 길도 있나부다 가슴벅차 했는데.. 너무 기가막혀 웃었습니다.. 이모두가 님들이 힘겹게 내신 세금들이기에 님들께 가슴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어느누구 맘터놓고 속상하다고 얘기할데는 없고.. 주저리 주저리 횡설수설 이지만 걍 이렇게 사는 사람도 내 주위에 있구나 무더운날씨..모두들 힘들다는 인생살이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음하는 바램으로 이만줄입니다..이글읽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만땅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의 넋두리
생활에 찌들리게 살다보니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와 보는거도 오랜만이네요..
가끔 글읽으면서 세상 구경하고 때론 웃을수도 때론 가슴아픈사연에 동질감도 가져보고..
저는 결혼생활10년을 채우고? 이혼한지 2년째되는 나름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가려 노력중이랍니다
남편은 다단계 일을 하면서 10년을 살아도 생활비라곤 못받아보고 애들땜에 책임감에 반대한결혼한
오기로도..나름 노력하며 살았는데
도저히 금쪽같은 내새끼..내목숨보다도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새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는 아빠이기에..맨몸으로 신용불량이란 크나큰 꼬리에 애둘딸린 이혼녀가 됐답니다..
아비없는 자식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많이 미안하긴 했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2년이 지난요즘은
나름 적응이 되어가네요,,애들한테 가끔물어본답니다 아빠 안보고 싶냐고..
이젠 가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안살아도 된다고 엄마가 있으니..
해마다 전학을해서 칭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큰아들이 5학년인데 벌써 네번째네요 옮긴학교가,,
이젠 자리잡아야하는데..더이상은 갈데도 없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 동사무소에 문의를 해서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을 했었답니다,,
가족마다의 은행거래내역..친정쪽 재산내역까지..월60이상의 소득이 있어도 안된다네요..
신불이라 올바른 직장도 없었고..애들 돌봐야하기에 시간도 안맞았구요,,
그래서 선택한 이삿짐 포장일을 하면서 일당제 일을 하면서 신고한 월소득이 45만원정도..
매달 30만원의 보조금에 쓰레기 봉투에 의료보험료 면제..
당연 애들아빠한테선 아무런 도움도 없었구요..이혼하면서 친정이고 칭구들까지 인연을 끊은터라..
내가 노력안해도?? 나오는 거금에 가슴이 벅찼고..열심히 살았기에 울아들들 잘키우라는 하늘의 뜻인
가부다..나름 위로하고 감사했었습니다..
누구나 애들키우는 부모라면 알듯..애들 둘키우면서 월세에 버겁더이다..
그래서 일자리가 많다는 지방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올 1월에..
근데 30만원나오던 보조금이 이사온후로 35만원..넘 고마웠습니다..
월 30만원의 월세를 내고도 남는 몇만원..그 오만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던지..
신불이라 정규직으론 안되고 시급직이라 일자리도..수입도 안정되진 않았지만..
몇만원씩 모아서 파산신고라는 법제도가 있기에 그비용도 마련하고..
항상 내리막길도 아닌 깜깜한 절벽같던 내 앞길에 아득하나마 평지도 보이는듯 했답니다..
얼마전 이사한 관할 동사무소에서 소득신고를 다시하랍디다..
그래서 월급명세서를 떼다 줬는데..
20일..보조금 나오는 날이거든요..그거찾아 방세붙이고 남는 돈으론 법원비용이라 모으고 있는데..
어제 은행가서 통장 확인하고 황당하고 기막힘에..어안이 벙벙하더이다
25만원입금..무려 10만원이나 적게나온보조금에,,
동사무소 전화를 햇더니 작년엔 45만원 신고를 했는데 저번달엔 55만원 수입이 있었기에
10만원 더벌기에 덜준다는..
기가 막히더이다..10만원을 더벌어도 애들도 더커서 더먹는데 할거도 더 많아 지는데..어찌이런 계산
법인지..
사실 제수입 90정도 됩니다..아직 서른중반이고 젊은데..전문대학까지나왔지만 변변한 직장은 못구해
도 님들 욕하시더라도..나름 편법을 썼다 할수 있죠..
그치만 우리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살면서
원룸월세 30..애들 보험료 10(저는 몰라도 남자애들이고 직장다니느라 애들끼리 떼놓기에 작년에 큰
맘먹고 계약) 세금20(전화..전기세 ..수도세..도시가스..)애들학원비..남는건 생활비 부식비..
남의것 함부로 공짜로 안탐했습니다..
애들아빠땜에 생긴 카드빚..어떡해서든 갚으려했습니다..자식키우는 엄마로써 옳은거 바른거 가르치
지도하는 엄마이기에 어떡하든 노력은 했지만 세상살이 맘데로 안되더이다..
답답하게 살지말고 노래방 도우미라도 하라던 칭구말..
귓전에 맴돌지만 아직 그만큼의 자신은 없구요..이 가난에서 벗어나는길은 공부라고..
애들 열심히 나름대론 열심히 가르쳐서 사회내놓으면 그게 정부에 나라에 대한 보답이려니..
낳아준..아들낳았다고 그리 좋아하던 시댁어른들..애들아빠..아들이면 뭐합니까..낳아주기만하면
뭐한답디까..책임못지는 자식 낳는건 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내자식 누구보고 먹여달라 키워달라는 억지는 안되고 싶은데..
한가닥 희망으로 가끔 웃어도 보고 열심히하면 길도 있나부다 가슴벅차 했는데..
너무 기가막혀 웃었습니다..
이모두가 님들이 힘겹게 내신 세금들이기에 님들께 가슴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어느누구 맘터놓고 속상하다고 얘기할데는 없고..
주저리 주저리 횡설수설 이지만 걍 이렇게 사는 사람도 내 주위에 있구나
무더운날씨..모두들 힘들다는 인생살이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음하는 바램으로
이만줄입니다..이글읽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만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