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내 인생을 빼앗아간 여자"란 글을 보니 나도... 2002 월드컵이 한창일때 포항댄스사랑 동호회에서 손흔지란 여잘 알게되었죠... 첨 사귄 여자라 무지 잘해주려했는데... 그앨 사귄 후부터 불길한 일들이 끊이지 않더군요... 뭔가를 암시해 주는 것처럼... 그러던 어느날 인적드문 시골길에서 큰 교통사고 끝에 겨우 살아남게 되었고... 사건 조사과정에서 내가 졸음으로 절벽아래로 떨어질뻔했는데 마침 지나가는 시골버스 모서리를 박으며 속도가 줄어 살았단걸 알게 되었죠... 그로부터 얼마 후 카드 빚때문에 죽고 싶다는 말을 듣고 걱정스런맘에 얼마않되는 줄알고 카드대출로 조금씩 빌려줬던 돈이 삼천만원에 이르렀고... 더이상은 감당못해 헤어지게 되었죠... 그 뒤 그 여자가 연락끊고 잠적해버려 빚을 대신 갚느라 몇년씩이나 봉급도 차압당하고... 모든 꿈을 포기하며 살아야했죠... 결국 사기죄로 형사고소해 알아낸건 부모 빚만 3억 넘고 그여자도 내 빚 외에 5천이상 더있단 충격적 사실이었고...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여잘 감옥에 보낼순 없어 고소를 취하하여 징역6개월에 집행유예 1년정도 선고받았어요... 그 뒤 새론 남자와 흥청망청 여행다닌다는 소문에 난 너 빚때문에 힘드니 갚아달라고 일년만에 연락했더니 사귄지 반년도 않된 새론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며 내 탓을 하더군요... 한참뒤 우연히 제가 사고났던 장소를 찾게되었고 새로 설치된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을 보고 동네 아저씨에게 물으니 내가 퇴원하던 그 비슷한 시기에 나와 비슷한 젊은 남자가 똑같은 사고로 절벽아래 떨어져 죽었다더군요... 그 순간 섬뜩한게 그 여자의 과부살로 내가 살아서 그 남자가 대신 죽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그래서 그런지 그뒤로 몇년째 가위에 눌리고 불면증에 신경쇠약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겐 내가 자기 좋아서 스토킹하는것처럼 얘기했는지 다들 이상하게 보며 연락을 피하기까지... 정작 손흔지라는 그 여잔 빚때문에 도망다니다보니 거주지도 불확실하고... 찾을길이 묘연...
날 죽이려한 여자....
좀전에 "내 인생을 빼앗아간 여자"란 글을 보니 나도...
2002 월드컵이 한창일때 포항댄스사랑 동호회에서 손흔지란
여잘 알게되었죠...
첨 사귄 여자라 무지 잘해주려했는데...
그앨 사귄 후부터 불길한 일들이 끊이지 않더군요...
뭔가를 암시해 주는 것처럼...
그러던 어느날 인적드문 시골길에서 큰 교통사고 끝에
겨우 살아남게 되었고...
사건 조사과정에서 내가 졸음으로 절벽아래로 떨어질뻔했는데
마침 지나가는 시골버스 모서리를 박으며 속도가 줄어 살았단걸 알게 되었죠...
그로부터 얼마 후 카드 빚때문에 죽고 싶다는 말을 듣고
걱정스런맘에 얼마않되는 줄알고 카드대출로
조금씩 빌려줬던 돈이 삼천만원에 이르렀고...
더이상은 감당못해 헤어지게 되었죠...
그 뒤 그 여자가 연락끊고 잠적해버려
빚을 대신 갚느라 몇년씩이나 봉급도 차압당하고...
모든 꿈을 포기하며 살아야했죠...
결국 사기죄로 형사고소해
알아낸건 부모 빚만 3억 넘고
그여자도 내 빚 외에 5천이상 더있단 충격적 사실이었고...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여잘 감옥에 보낼순 없어
고소를 취하하여 징역6개월에 집행유예 1년정도
선고받았어요...
그 뒤 새론 남자와 흥청망청 여행다닌다는 소문에
난 너 빚때문에 힘드니 갚아달라고
일년만에 연락했더니 사귄지 반년도 않된
새론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며
내 탓을 하더군요...
한참뒤 우연히 제가 사고났던 장소를 찾게되었고
새로 설치된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을 보고
동네 아저씨에게 물으니
내가 퇴원하던 그 비슷한 시기에 나와 비슷한 젊은 남자가
똑같은 사고로 절벽아래 떨어져 죽었다더군요...
그 순간 섬뜩한게 그 여자의 과부살로 내가 살아서
그 남자가 대신 죽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그래서 그런지 그뒤로 몇년째 가위에 눌리고
불면증에 신경쇠약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겐 내가 자기 좋아서 스토킹하는것처럼
얘기했는지 다들 이상하게 보며 연락을 피하기까지...
정작 손흔지라는 그 여잔 빚때문에 도망다니다보니 거주지도 불확실하고...
찾을길이 묘연...